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션 며느리 . 저도 한마디
1. ㅇㅇ
'18.8.15 12:51 AM (221.154.xxx.186)효자가 아니라 싸이코패스같아요.ㅜㅜ
미친.2. ...
'18.8.15 12:52 AM (221.151.xxx.109)이런 썩을놈
3. 우와
'18.8.15 12:52 AM (210.100.xxx.239)최강 나쁜새끼네요.
대박
천벌받을놈.4. 헐...
'18.8.15 12:52 AM (223.38.xxx.84)이게 실화에요?
5. 미친놈
'18.8.15 12:53 AM (112.152.xxx.220)그런 미친놈이 있나요?
6. 헐
'18.8.15 12:54 AM (118.223.xxx.155)싸이코 개 또라이 새끼네요
거기다 바람까지? 어쩌다 그런 인간이랑....7. 아 열받어
'18.8.15 12:55 AM (39.112.xxx.193) - 삭제된댓글개 씨발놈이네요.
8. 헐헐
'18.8.15 12:55 AM (223.62.xxx.38)분명 무슨 정신장애가 있을거에요 그 남편
정상인 아니에요9. 와..
'18.8.15 12:56 AM (110.15.xxx.179)남초에서도 욕 오지게 먹을 사연이군요.
10. .....
'18.8.15 12:56 AM (175.223.xxx.20)조상께서 보우하사
그런 정신병자에게서 도망치라고
기회를 주신 겁니다~~
님의 탈출을 도와준
그놈 줏어간 여자에게 감사하시고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11. ㅠㅠ
'18.8.15 12:57 AM (175.193.xxx.206)저런 많이 힘드셨겠어요. 어찌 그런일이......
12. .....
'18.8.15 1:00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그 너ㅁ이랑 바람난 ㄴㅕㄴ은
자기가 지금 똥을 훔쳐서 먹고 있는 줄 모르나봐요.13. 헐,,,,
'18.8.15 1:00 AM (211.227.xxx.68) - 삭제된댓글이제까지 듣던 나쁜놈들중에 젤 나쁜놈이네요
14. . .
'18.8.15 1:01 AM (58.141.xxx.60)옴마야. . 최최강이네요. . ㅠ
15. ᆢ
'18.8.15 1:08 AM (211.215.xxx.168)말도 안된다
남편분 진짜이상해요
그리고 시댁도 유산인데 아들오지말게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진짜이상한집이네요16. 무슨
'18.8.15 1:09 AM (218.52.xxx.160)이거실화예요?
진심 무서운사람이네요.
공감능력부족하고 이기적이고.바람났다니
끼리끼리만나서 지옥을경험해보기를
썩을놈ㅠ17. ....
'18.8.15 1:10 AM (39.118.xxx.74)아....진짜 화나네요...후...반복되는 유산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졌었나봐요. 일단 이혼 축하드리구요. 앞으로 인생 꽃피시길♡
18. 시..실화???
'18.8.15 1:23 AM (211.109.xxx.76)설마요...ㅠㅠㅠ 싸패가 아니고서야...
19. 며느리
'18.8.15 1:32 AM (116.118.xxx.163)실화예요.. 임신 3개월인지 4개월인지 가물가물 하지만 실화예요...
20. 며느리
'18.8.15 1:33 AM (116.118.xxx.163) - 삭제된댓글남편놈 지금 유부녀랑 바람나서 상간남 상간녀 소송중이고 엄청나게 사회에서 잘나가는 놈입니다...
21. 며느리
'18.8.15 1:36 AM (116.118.xxx.163) - 삭제된댓글남편놈과 바람난 상간녀 유부녀 둘다 인터넷에 치면 이름 사진 쫙 나오는 쓰레기들
22. 며느리
'18.8.15 1:39 AM (116.118.xxx.163)소설 아닌데 메갈이 뭔지도 모르는데요...
23. ...
'18.8.15 1:39 AM (221.151.xxx.109)사회에서 잘나가는 놈이면 저 같으면 공개
24. ‥
'18.8.15 1:40 AM (106.102.xxx.65) - 삭제된댓글하 ‥ 천하의 개쓰레기 씨벌넘이네요
진짜 욕하기 싫은데 욕나오는 인간들이네요25. 며느리
'18.8.15 1:42 AM (116.118.xxx.163) - 삭제된댓글남편놈 상간녀 공개하고 싶은 마음 굴뚝 같으나... 명예훼손으로 고소할까봐 못한답니다
26. ㅋㅋㅋㅋ
'18.8.15 1:52 AM (222.104.xxx.5)자기 맘에 안 들면 메갈이라 하는 거 보니 역시 82엔 일베가 상주하는 듯. 남자들은 여초에 어떻게든 주작글 올리고 싶어서 비싼 돈 주고 아이디 사는데 ㅋㅋㅋㅋ 떠돌아다니는 글 주작하는 게 얼마인데. 남초에서 글도 대놓고 올라왔죠. 82에서 여자 행세한다고. 82에서도 그 글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최근에도 주작글 올려서 애먼 고등학생이 남초에서 엄청 욕 먹었죠? 그래놓고 악플러를 고소하면 남초에서 고소당했다고 징징. 맘카페 가봐요. 이 유사한 글이 얼마나 많은데. 남자들은 왜 자기들이 악독한지 모를까요.
27. ㅋㅋㅋㅋ
'18.8.15 1:53 AM (222.104.xxx.5)이혼당하기 싫은 남자들이 뭐만 하면 이혼하라고 한다고 발작하는 듯. 애초에 죄를 짓지 말고 성매매도 하지 말고, 부인과 애도 학대하지 않으면 될 것을.
28. 며느리
'18.8.15 2:12 AM (116.118.xxx.163)여기 댓글 남편놈에게 보여줘도 정신 못차릴 쓰레기 괴물...
29. ㅡㅡ
'18.8.15 2:18 AM (138.19.xxx.239)글 읽다가 육성으로 욕 나왔어요....
30. 와....
'18.8.15 3:48 AM (175.223.xxx.19)와... 본 중 최악이다.
그런 놈하고 어캐 살아요?
세상에... 완전 미친놈이네.31. ㅇㅇ
'18.8.15 3:51 AM (175.223.xxx.19)전남편 정신적 문제 있는 사람일 것 같아요.
이를테면 가족들에 대한 인정욕구가 비상식적으로 강한 사람. 그게 효심이 아니잖아요.
오히려 일종의 학대같은 걸 당하고 자라지 않았을까요?
그렇지 않고서야...32. ㅇㅇ
'18.8.15 3:53 AM (175.223.xxx.19)그리고 그 말 들은 순간 이혼했어야지 에휴....
게다가 또 둘째를 만드셨어요?
참 다들 왜 이렇게 사는지.33. 타도에요
'18.8.15 7:33 AM (211.55.xxx.2)원글님 힘내세요
ㅜㅜ34. 헐
'18.8.15 10:16 AM (58.120.xxx.28)진짜~뭐라 할말이 없네요
35. ;;;;
'18.8.15 10:57 A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거의 싸이코수준인데 그런 남자랑 계속 살면서 또 둘째까지 낳은 원글님도 이해가 안가요.
36. 저도
'18.8.15 1:02 PM (112.164.xxx.41) - 삭제된댓글그런 남자하고 둘째를
37. ... ...
'18.8.15 1:55 PM (125.132.xxx.105)날도 더운데 혈압올라 죽겠어요 ㅠㅠ
38. ..
'18.8.15 4:50 PM (114.205.xxx.161)정말 실화
미친xx 결혼은 왜 해가지고
효도하고 혼자 살지39. ㅇㅇ
'18.8.15 6:41 PM (121.168.xxx.41)시집 사람들도 이상...
40. 저
'18.8.15 10:14 PM (218.209.xxx.252)이런 케이스 실제루봐서알아요
99프로 동일하네요
생각보다 저런 싸이코들이 많나보군요41. 허탈
'18.8.15 11:49 PM (58.231.xxx.66) - 삭제된댓글사람 몸을 뭐라고 생각하는걸까. 아니 부인을 뭘로 보는걸까.
나도 비슷한일을 당해봐서요. 슬프네요.
이러니 누가 결혼하고 싶겠어요. 나라도 다시 결혼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