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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션 며느리. 아마 제가 일등일걸요? (내용삭제)

내가일등 조회수 : 15,978
작성일 : 2018-08-15 00:11:55
댓글 달아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퍼져나가면 시누,시동생,동서가 틀림없이 알아볼
세세한 얘기들이라 지웁니다.
IP : 110.15.xxx.179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일등
    '18.8.15 12:14 AM (110.15.xxx.179)

    참.. 불린녹두랑 함께 블랜더도 갖고 오셨어요.
    블랜더로 갈고 김치 썰어서 부치고....
    생각만해도 치가 떨리네요.

  • 2. ...
    '18.8.15 12:14 AM (221.151.xxx.109)

    빈대떡 마흔장...
    빈대떡 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었나
    이건 완전 며느리 괴롭히려는 심보...
    첫 단락만 읽었는데 혈압올랐어요

  • 3. 최강이시네요ㅜ
    '18.8.15 12:16 AM (110.8.xxx.185)

    거기가서 전 부치라는 시모 최강악질

  • 4. 흠흠
    '18.8.15 12:16 AM (125.179.xxx.41)

    와....진짜 일등이시네요 ㅠㅠ인정ㅠㅠㅠㅠ
    에효
    ㅅ자가 뭔지...

  • 5. ..
    '18.8.15 12:17 AM (1.227.xxx.210)

    명절도 아니고 빈대떡이라니요ㄷㄷㄷㄷㄷ

  • 6. . .
    '18.8.15 12:17 AM (58.141.xxx.60)

    ㅋ ㅋ ㅋ진짜 진상 시어미네요. .
    며느리는 그냥 종년인거네요

  • 7. .. .
    '18.8.15 12:17 AM (1.234.xxx.105) - 삭제된댓글

    전 여행은 아니고 시모 계모임 20명상 차리려고 새벽 5시반에 전철 첫차 탔었어요. ㅎㅎㅎ
    배터지게 드시더니 할머니들 요즘 나라일 하느라 박근혜 공주님이 요즘 얼굴이 많이 상하셨다나...숟가락 뺏을까했는데 못배우고 자랐으니 그렇겠다 싶었어요.

  • 8. 노란야옹이
    '18.8.15 12:17 AM (175.195.xxx.159)

    와... 한여름에 왜 집에서도 안해먹는 전을 ㄷㄷㄷ
    도대체.무슨 심보인가요 대단..

  • 9. dd
    '18.8.15 12:18 AM (220.93.xxx.83)

    불린 녹두를 얼마를가져가야 40장을 부치나요? 헐

  • 10. ㅇㅇ
    '18.8.15 12:18 AM (221.154.xxx.186)

    욕이 다 나오네요.

  • 11. l내가일등
    '18.8.15 12:18 AM (110.15.xxx.179)

    남편이 내편이어야지 끊어내는게 가능해요.
    앞의 세번은, 만약 제가 안간다고 했으면 남편은 이혼하자고 했을 짐승입니다.
    지금은 많이 사람되었어요. 지 엄마 아빠가 잘못한 것도 이제는 좀 인정해요.

  • 12. 진심 죽이고싶었겠다
    '18.8.15 12:19 AM (110.8.xxx.185)

    평생을 두고두고 이를 갈으실만 최강중에 최강 ㅜ

  • 13. ...
    '18.8.15 12:19 AM (221.151.xxx.109)

    결혼 전에 힌트 없었나요 ㅠ ㅠ

  • 14. ㅎㅎㅎ
    '18.8.15 12:19 AM (49.196.xxx.190)

    빈대떡 ㅎㅎ
    시댁 갈 때 녹두 불려 놓고 나와버리세요!!

  • 15. 마흔장을
    '18.8.15 12:20 AM (1.237.xxx.156)

    어떻게 다먹어요??

  • 16. ....
    '18.8.15 12:20 AM (125.177.xxx.43)

    열나던 애 데리고 뭐하러 가요 가서 다시 아프면 어쩌려고요
    녹두 싸온 시모도 대단 , 그걸 40장이나 부친 님도 대단 몇장 부치다 말지 ...
    신혼초 추석에 송편 가루 5되? 준비했길래 동서랑 가루 반은 냉동해버렸고요
    시어머니에게 힘드니 음식 다 줄이자고 하고 ㅡ동네 다 먹일 정도
    조카 시숙 다 동참 시키고요
    음식 투정하는 시숙들에게 ㅡ 직접 하실거 아니면 그냥 드세요
    했더니 동서들 박수 치대요

  • 17. 시집살이
    '18.8.15 12:2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남편이 등신이죠.
    지 마누라 학대 당하는데 쳐다보는 등신.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키는 거예요.

  • 18.
    '18.8.15 12:21 AM (110.8.xxx.185)

    맞아요
    며느리가 바보라서 당하는게 아니에요
    알고도 당할수밖에요ㅜ
    옛말에 시집살이는 남편 시집살이라고 했어요
    남편한테 인정받고 싶거나 남편하고 싸우기싫거나

  • 19. 내가일등
    '18.8.15 12:21 AM (110.15.xxx.179)

    결혼전엔 남친일때는
    추석때도 엄마랑 대판 싸우고 집 뛰쳐나오는 놈이었어요.
    엄마랑 만나기만 하면 맨날 싸운다고 해서
    이 놈이면 효자노릇 안하겠구나 했는데
    왠걸, 결혼과 동시에 갑자기 세상에 그런 효자가.....
    지가 손까딱안하고 마누라만 족치고 윽박지르고.
    지금은 감히 못 그럽니다. 지가 잘못한거 알아요. 깨갱모드.

  • 20. ...
    '18.8.15 12:21 AM (175.119.xxx.68)

    녹두 갈은거 모르게 엎지 그랬어요 어머 어떡해 이러면서

  • 21. 그못된 시어머니
    '18.8.15 12:22 AM (1.250.xxx.139)

    제가 대신 욕해드릴게요
    "인간아 그리 사는거 아니다
    그러다 지옥간다"

  • 22. 내가일등
    '18.8.15 12:23 AM (110.15.xxx.179) - 삭제된댓글

    점 세개님)
    울 시모는, 칼국수 면 삶다가 냄비뚜껑(유리)깨진거
    씻어서 면 먹으면 괜찮다고 우겨요.
    아마 엎었으면 그거 한알한알 다 손으로 주으라고 했을터.

  • 23. ..
    '18.8.15 12:25 AM (221.159.xxx.185) - 삭제된댓글

    살다살다 빈대떡 40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 ㅡㅡ...
    '18.8.15 12:26 AM (216.40.xxx.240)

    못난놈.
    전 성질 드러워서 아마 녹두 보자마자 걍 나갔을텐데.
    이혼요? 저런놈들 이혼도 못해요 막상 서류 내놔봐요. ㅋㅋ

  • 25. 콘도에서
    '18.8.15 12:30 AM (223.39.xxx.211)

    큰 들통 설겆이 한 적 있으세요?
    시엄니가 아들들먹인다고 육개장 끓여 담아온 들통 , 야식으로 라면 18개끓인 통..좁은
    콘도에서 설겆이하면서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멘붕속에서 일했어요.

    그 때 나는 후라이팬과 la갈비준비해서 굽고 생선도 굽고 전과 잡채 뎁히고 , 한상 차려넸었죠.
    도대체 콘도는 왜 간건지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는 시댁이예요..

  • 26. ㅇㅇ
    '18.8.15 12:31 AM (175.223.xxx.12)

    콩쥐한테 곡식 골라놓으라던

    그 팥쥐 엄마랑 똑같네

  • 27. ...
    '18.8.15 12:31 AM (221.151.xxx.109)

    어휴......
    진짜 갈아버리고 싶었겠네요
    주어 없습니다.......

  • 28. 아! 대박 며느리!
    '18.8.15 12:32 AM (175.213.xxx.182)

    명절도 아니고 웬 빈대떡을 !
    저 시모는 못먹은 한이 있었나봐요!

  • 29. ㅡㅡ
    '18.8.15 12:32 AM (112.150.xxx.194)

    최강악질이네요.

  • 30. 뭔놈의
    '18.8.15 12:35 AM (112.166.xxx.17)

    녹두장군도 아니고 으이구 제가 더 열받네여!

  • 31. 그냥
    '18.8.15 12:37 AM (211.108.xxx.4)

    아이랑 산착나가지 그러셨어요

  • 32. 40장 ^^;;
    '18.8.15 12:40 AM (223.33.xxx.34)

    몇 명이 갔길래 40장이나 ㅠ

  • 33. 내가일등
    '18.8.15 12:40 AM (110.15.xxx.179)

    그때 울딸이 아프다고 늦게 왔더니 하는 얘기가
    '**는 좋겠네, 딸이 효도하고..'
    라고 하셔서
    '애가 아픈데 효도한다고요? 어머니는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라고 대들었어요.
    그 뒤로 엉뚱한거 꼬투리 잡아 난리치셨음.

    또, 그 콘도에 시외삼촌부부도 함께하셨는데
    그다음날 아침 시외삼촌부부가 아침은 사먹자고 하셔서
    다행히 해장국 사먹은 기억이 나네요.
    그다음부터 시외삼촌부부 절대로 안따라오세요. 딸만 있으신 분들이라 며느리의 노동이 눈에 밟히신거죠.

  • 34. 허허
    '18.8.15 12:41 AM (211.49.xxx.90)

    황당합니다
    피서지에서 고기굽던가 닭사서 백숙해먹으면이해가 가는데

  • 35. ...
    '18.8.15 12:49 AM (1.225.xxx.187)

    제가 막 추억에 젖어서 부모님이랑 여행 좋다고 어쩌고 위에 글 쓴 사람인데 밑에 이런 말도 안되는 녹두노동여행 글이 있는 줄 몰랐어요. 저 완전 넌씨눈 되어버렸네요. 아오...추억이고 뭐고 이 글 읽으니 부글부글하네요. 원글님 그걸 다 부치시고 정말 천사십니다. 저라면 뛰쳐나가서 두꺼비 부대 몰고 왔을 듯. ㅜㅜ 듣는 저도 열받는데 원글님은 떠올리면서 얼마나 이가 갈리셨을지, 그 위에 염장지르는 거 같은 글 올려서 넘 송구스럽습니다.

  • 36. 세상에나
    '18.8.15 12:51 AM (1.243.xxx.148) - 삭제된댓글

    어쩌다가 그런 남편을 만나셨는지 ㅜㅜ
    진짜 무식한 시가네요. 그걸 다 맞춰준 원글님도 대단하세요.
    이제라도 안가신다니 다행

  • 37. 아들만
    '18.8.15 12:51 AM (211.206.xxx.180)

    가는 건 왜 싫어할까.
    뻔뻔하게 남의 손으로 효도대행하려는 심보들.

  • 38. 결국
    '18.8.15 1:00 AM (121.131.xxx.140)

    짐승이라 욕하는 그 남편놈이랑 이혼 하기 싫어서
    시키는대로 한거네요. 시부모 욕할거 없고 그런놈
    만나 이혼불사 자기주장 못하는 스스로를 원망하세요.

  • 39. 내가일등
    '18.8.15 1:04 AM (110.15.xxx.179) - 삭제된댓글

    이혼하기 싫었던게 아니고,이혼해달라고 애원했는데
    수중에 만원짜리 한장까지 다 털어가고 섬처럼 고립된 지역에서 십년넘게 살았습니다.
    친정은 없어요.
    돈 벌게 된게 최근이에요. 돈 벌러도 못가게 윽박지르고 두들겨 패고 그랬어요.
    이혼할 예정입니다. 둘째 고등학교 졸업하면 바로 이혼하려고
    한달에 이백씩 적금 붓고 있어요.

  • 40.
    '18.8.15 1:06 AM (211.215.xxx.168)

    근데왜 콘도에서 전을?
    그집은 딸도없나요? 못난사람이네요

  • 41. 이건뭐
    '18.8.15 1:15 AM (125.137.xxx.221) - 삭제된댓글

    시집살이 남편이 시킨다는건 진짜 레알 빼박 팩트네요

  • 42. ㅎㅎㅎㅎ
    '18.8.15 1:33 AM (121.129.xxx.229) - 삭제된댓글

    옛날생각나네요.
    결혼하고 첫 설날에 갑자기 만두를 빚어야된다면서.
    이북식만두는 피도 다 반죽해 둥글려 직접 해야된다나.
    어른주먹만한거 백개도 넘개 빚고 삶고 냉동시키고..
    친정에도 갖다주라며 열개 너덜너덜해진 만두들고
    친정갔어요.
    우리집서는 과일에뭐에 박스채로 선물보냈는데...

    친정가자마자 쓰러져잤어요
    정말 너무 힘들었거든요.
    말이 백개지 웬만한만두 삼사백개 분량이었어요.
    결정적으로 맛도 없어요.

    다음해부터는 만두하자 소리 안 하시대요.
    그냥 며느리부려볼 심술이었던듯 해요.
    그렇게 맛있는거 맨날천날 해먹지..
    평소에 먹지도 않던걸 왜 며느리 시키고 싶은지.

    해마다 심술스토리가 다양한데
    어느해는 음식을 산처럼 해놓고
    남편 출장간 어느해는 아무것도 안하기.
    제가 가서 그날 저녁부터 해다바쳐야 했어요.
    아들없다 그거죠.. ㅎㅎ

    지금은 그러려니해요.
    음식을 하든 사든 저도 그냥 가만 있어요.
    전화도 안 하고 가만 있어요.
    지금은 자기들이 애닳아해요.
    근데 그렇게 심술피던 옛날 생각은 안 나나봐요

  • 43. 1994
    '18.8.15 1:41 AM (125.142.xxx.237) - 삭제된댓글

    1994, 올해 더위랑 맞짱 뜨는 더위로 유명한 그 해 여름 속초 콘도로 휴가가서 돈까스 튀기고 냉면 삶고 감자사라다해서 샌드위치 만들고.. 성원은 시부모, 시누이네 3식구, 우리 4식구, 미혼 시동생..
    진짜 잊을 수 없는 휴가였는대 저는 잊 다물어야겠어요. 와 녹두전 40장이라니

  • 44. 쓸개코
    '18.8.15 1:43 AM (218.148.xxx.138)

    40장 전을 다 드시긴 했나요;;
    조선시대에도 그렇게는 안부렸겠어요.
    저같음 전부치다 눈물났을것 같아요..
    후라이팬에 서너장씩 부치지도 못했을텐데..

  • 45. ㅇㅇ
    '18.8.15 2:03 AM (222.104.xxx.5)

    댓글이 더 충격인데요. 남편한테 맞으셨다구요? 왜 이런 글에는 글 주작했다고 난리 안치는지 몰라.

  • 46. ㅜㅜ
    '18.8.15 2:10 AM (211.172.xxx.154)

    펜션은 댈것도 아니네. 남편한테 맞고 살았다고요.?????

  • 47. 궁금
    '18.8.15 2:51 AM (223.62.xxx.134)

    불펜은 맨날 여기 기웃거리다가 글 퍼가고 주작 주작 이러던데
    왜 이런 글에는 일언반구 언급도 없을까요? 궁금.

  • 48. 아이고
    '18.8.15 3:18 AM (88.152.xxx.250)

    내가 다 눈물이 나요. 세상에 세상에 ㅠㅠ
    앞으로 꼭 행복해지실거에요! 지금 기도했어요. 녹두 며느리 꼭꼭 행복해지세요!

  • 49. 듣도 보도
    '18.8.15 4:36 AM (222.120.xxx.44)

    못하던 얘기네요.
    며느리 괴롭히기로는 최상급임

  • 50. 한심해
    '18.8.15 6:35 AM (59.6.xxx.151)

    주범=남편
    야전사령관= 시어머니
    공범및 점조직=받아처먹는 나머지 식구들
    솔까 그 자리 있었던 모든 사람이 한심해 보여요

  • 51. 뇌속에
    '18.8.15 7:37 AM (58.230.xxx.110)

    뭐가 들었음 이럴까요~

  • 52. 후아
    '18.8.15 7:57 AM (180.230.xxx.96)

    정말 별별 시댁이 다 있군요
    이혼 준비하신다니
    나중에 그시댁 남편 어떤 표정일지 정말 궁금하네요

  • 53. ..
    '18.8.15 9:17 AM (1.227.xxx.227)

    음 그런데 몇명이먹길래 전을 40장이나부치나요?
    더위에 다먹긴먹던가요??싸가던가요?
    놀러가면서 콘도에 블렌ㄷㅓ를 가방에 싸가지고 가다니 미친 시에미가 틀림없습니다 그걸 바라보고 가만히 놔둔 남편이 그중 제일문제고요 당신힘들텐데쉬어~내가할게~이랬음 그시에미가 이럴일도 없지요 빈대떡귀신이 씌인게틀림없음 .

  • 54. ....
    '18.8.15 4:33 PM (182.211.xxx.215)

    남편에게 미움받으면 생계 막막한 이혼녀 될까봐 묵묵히 사십장 녹두전 부치는 며느리...능력없는 전업의 현주소인가요

  • 55. 어디
    '18.8.15 9:36 PM (223.62.xxx.33)

    원글이 전업이라고 했나?
    결국엔 전업까는 글로 결론내는 182
    너도 대단하다.
    몇푼이나 벌면 이리 부심이 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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