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상훈과 김진표 관계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16848&page=3
이 글도 82에서 봤는데 또 올리네요?
3번째 탈당은 김종인 비대위 시절 컷오프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 민주당 지원없이 당선 그 후 바로 민주당으로 복당 완전 멋있었음
또
14.39.xxx.191
이구나
김진표지지자인데 이해찬 네거티브 계속하는 아이피
저도 김진표에거 소중한 한표 주기로했지만
이해찬 탈당을 문제삼는건 아니라고봐요
탈당할당시 상황도봐야죠
정동영이 열린우리당 만들고 부수고
대통합신당 만들때의 과정
.
이런걸로 이해찬 까는건
역효괴나요
맞아요
당없이 이기고 돌아 오셔서 멋지다 했어요^^
김종인이 망쳐 버렸던 총선 기억나네요
당을 떠나기 위한 탈당이 아니라 당의 부당함에 저항하는 탈당이었고,
탈당했다지만 당선돼 다른 노선을 걸은 게 아니라 원래 자리로 돌아온 겁니다.
저런 행동도 이해찬이었기에 가능한 거였고,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1.231.xxx.12
이구나
이해찬옹호자인데 김진표 네거티브 계속하는 아이피
그래서 누구보다 시스템공천의 필요성을 절실히 가지고 있는 당대표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초선의원이 묻는다 토론회에서도
시스템공천으로 가야 한다 확고하게 답한 후보는 이해찬 밖에 없었습니다.
이해찬은 지금상태를 의심해봐야되요
갑자기 도를 다키으셨는지
이재명을 안고가는
그 흐린판단력
예전의 이해찬같으면
이재명같은건
단칼에 내쳤어요
갑자기 왜이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래서 저도 김진표로
바꿨구요
책임있는 자리와 어울리지 않게
너무 무책임한게 현재 모습과 오버랩이 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616176&page=1&searchType=sear...
똑같은거 또 올리고 판까는 거 뭐죠?
먼저 똑같은 글도 14.39.191이 올린 것이군요
저도 처음 안 거라서 못 보신 분 보라구요. 제가 10번 올린것도 아닌데 뭘 그러세요?
김종인이 내쫓은거
민주당의 공천이 얼마나 개판인지 공천만 하면 형평성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고
공천을 못받은 사람은 무소속으로 나와 국민의 심판을 직접 받고
당선 후 복당하는게 좀 일반적인 공식 같아요.
다들 많은 계산 끝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는것이겠지만
어부지리로 다른 당이 당선이 된다면 그 뒷감당은 누구의 몫인가요?
이해찬 의원이 세번 탈당하는 동안 명분도 확실했을 것이고
당과의 이해가 잘 맞아 복당을 해왔겠지만
본인이 당대표가 되어 입장 바꿔 당에 맞서 탈당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무슨 명목으로 설득을 할 수 있을까 당대표후보들이 지적하는 부분이네요.
기사를 읽다보니 너무 아쉬운 것은 이해찬 본인이 공천심사의 피해자였으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드러난 공천 문제 (이재명 문제도 본질은 같죠)에
문제의식이 별로 없다는 점이네요.
왜 하필 지방선거 공천에 물의를 일으킨 자들과 함께 하시는건지.
행보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