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많아졌달까요
그냥 시간에 절절절절 안절부절 해요.
뭐든지 빨리해야하는데 막 초조하구요.
아침에 어린이집 데려다 줄 때에도, 청소를 할 때도 설거지를 할 때돜ㅋ
웬종일 움직이고 쉬지도 않고
심지어 지금 저 혼자 식당 와서 밥 먹는데도 막 급해요.
왜 이런지 모르겠네요..
주변 엄마들 모임가보니 여유롭게 애들 보내고 내내 커피 마시고 밥 먹고 수다 걸다 하원시키던데 저는 집에 가서 청소라도 더 하고 혼자 좀 누워서 쉬고 그러고 싶더라구요.
체력도 약한데 성질만 급해서 큰일이에요.
아이들 키우면서 성격이 급해졌어요..
Dd 조회수 : 994
작성일 : 2018-08-14 12:30:52
IP : 223.62.xxx.1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8.14 12:31 PM (223.62.xxx.138)위에 ㅋㅋ는 오타구요.. ..입니다
2. ... ...
'18.8.14 12:34 PM (125.132.xxx.105)맞벌이세요? 저는 맞벌이 하면서 아이에게 그냥 "빨리 빨리"만 외쳤어요.
그러다 아이가 기가 죽고 엄마를 피하는 모습을 보고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느긋하게 키우기로 했어요.
연습하면 느긋해져요. 예를 들어 무슨 일이 있으면
일단 속으로 하나, 둘, 셋 세고 심호흡하고 반응하는 거죠.
엄마가 조급증에서 벗어나면 아이가 좋아해요.3. **
'18.8.14 12:35 PM (121.143.xxx.117)성격이죠 뭐.
집에 일거리 죄 늘어놓고도
애들 없는 시간에 모여 수다 삼매경인 사람들 많잖아요.
깔끔한 거 좋아하면 늘어놓은 게 스트레스고
그러니 종종거리며 치우고 사는 거고..
한참 일거리 많을 땐 어쩔 수 없죠.4. ....
'18.8.14 12:37 PM (49.130.xxx.225)저도 그래요.. 아이 하나키우는데도 그러네요..
참을성도 없어지구요.. 애키우면서 성격 많이 달라졌어요. 소리도 지르고 ㅠㅠ
애없을땐 나름 우아하고 화잘안내고 참을성있는 성격이었는데 지금은 완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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