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오후 1시 서초경찰서 앞 관심 가져주세요!

가자!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8-08-14 09:09:40
김경수 도지사 지지자들 "경찰의 허술한 경호 규탄"이 서초경찰서 앞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서초경찰서(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79, 전번 02-532-0112)




'김경수와 미소천사' 등 지지자들 14일 오후 1시 서초경찰서 항의방문하고 '규탄 집회' 

김경수 도지사 백색테러 범인 규탄 및 처벌 촉구 기자회견 

1. 취재 요청 개요 : 10일 새벽, 특검 조사를 받고 귀가하는 김경수 도지사에게 폭행을 가한 천모씨에 대해서 경찰은 아무런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자는 수구매체를 운영하는 유투버로 SNS를 통해 가짜뉴스를 퍼나르고 김경수 도지사에 대해 심각한 명예훼손을 일삼는 자입니다. 따라서 이는 다분히 의도적인 범죄라 할 수 있으며 또한 현직 도지사를 폭행한 것은 백색테러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현재 경찰은 예전 자유한국당의 김성태 의원의 폭행 사건에 비추어 볼 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현 상황은 비상식적 조치이며 업무태만과 다를 바 없기때문에 시민은 분노를 금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일부 언론 또한 김경수 도지사를 폭행한 자에 대한 처벌과 백색테러사건을 중심적으로 취재하지 않고 그를 이재명 경기도 도지사와 연결하여 또 다른 내부 분열을 조장시키고 국민의 눈과 귀를 호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허익범 특검은 김경수 도지사에 대한 검찰 조사와 관련하여 인권보호와 조사자의 안전을 보장할 의무와 책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 사태를 방관하는 것에 대해서 강력히 항의할 것이며 이에 우리들은 특검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시민들은 김경수 도지사의 테러와 관련하여 경찰에 대해 강력한 구속수사와 처벌 및 테러 범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2. 계획 방안 
 1) 1차 국회방문 : 8월 14일 지지자들 대표만 방문
 주요 내용 : 백색테러에 대한 당차원의 강력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

 2) 2차 성명서 발표 :  8월 14일 화요일 13시 서초경찰서앞
주요 내용 : 경찰의 경비 능력이 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허술한 대응으로 당일 3번의 폭력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자 문책과 테러범들의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 




관련뉴스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김경수와 미소천사'는 서초경찰서 앞에 14일 오후 1시 집회를 열기로 하고 신고를 해놓았다. 이들은 "경찰의 경비 능력이 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로 허술한 대응으로 당일 세번의 폭력사고가 발생한 것에 대한 책임자 문책과 테러범들의 강력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13114800785


시간 되시는 분들 김경수 지지자들과 함께 힘을 실어주세요.
이런데는 꼭 박사모들이 꼬여서 방해합니다. 오늘도 더운 날씨지만 ㅠㅠ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IP : 115.40.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련뉴스
    '18.8.14 9:10 AM (115.40.xxx.169)

    https://news.v.daum.net/v/20180813114800785

    기사에 좋아요 꾹 눌러주시면 기자가 힘을 냅니다~ ^^

  • 2. 관련청원
    '18.8.14 9:10 AM (115.40.xxx.169)

    혹시 놓치고 지나가신 회원님들을 위해 또 올려봅니다.

    김경수 지사 폭행범 처벌 및 편파보도 시정 요청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334962

  • 3. ㅇㅇㅇ
    '18.8.14 9:16 AM (61.98.xxx.53)

    응원합니다

  • 4. 장소 변경
    '18.8.14 9:22 AM (61.105.xxx.166)

    특검 앞에서 하는 집회는 김경수 도지사님이 원하지 않는다고

    워낙 친문은 공격의 대상이니..

  • 5. 응원합니다
    '18.8.14 9:22 AM (106.252.xxx.238)

    테러범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 6. ^^
    '18.8.14 9:33 AM (121.162.xxx.210)

    응원합니다!!

  • 7. 테러범
    '18.8.14 9:33 AM (115.40.xxx.169)

    거처가 확실치 않은걸 봐선 병원에서 처누워있지 않을까합니다.
    그 테러범이 스스로 열사라 칭하며 자기는 오히려 맞아서 자기 때린 사람들 고소할꺼라 변호사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탈출한, 아주 뻔뻔한 인간입니다.

  • 8. 테러범
    '18.8.14 9:36 AM (115.40.xxx.16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2241&s_no=1092241...

    이러고 있는데 기자라고 생각한 경찰 징계 또는 면직까지도 각오해야 할겁니다.

  • 9. 테러범
    '18.8.14 9:39 AM (115.40.xxx.169)

    경찰이랑 잡담하는 사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91608&s_no=109160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3774 아무도 말하지 않는 국민연금의 진실 4 별다섯개 2018/08/14 1,427
843773 김진표에 대해 비판하던 요소들 팩트체크 중 느낀 점 (레테펌) 13 레테펌 2018/08/14 618
843772 수시 원서 접수때 출장가는 애엄만데요. 준비할 내용 부탁드려요.. 13 고3 2018/08/14 1,696
843771 나의삶과 부모의 삶의 독립성..? 7 콜롬비아 2018/08/14 1,930
843770 이사 했는데 10만원 더달래서 더 줬어요. 24 2018/08/14 6,115
843769 아이들 개학하니 6 썰렁 2018/08/14 1,641
843768 찢빠들의 새 논리 33 자꾸보니 보.. 2018/08/14 813
843767 원피스허리선올리는 수선비용 얼마쯤 할까요? 1 2018/08/14 2,564
843766 김어준이 후달린다는 근거 62 2018/08/14 2,565
843765 오늘 오후 1시 서초경찰서 앞 관심 가져주세요! 9 가자! 2018/08/14 938
843764 갑자기 조관우 노래가 생각난김에 예전 라됴에서 6 그냥 2018/08/14 749
843763 9년을 사귄 사람과의 헤어짐에 대한 소회 10 ..... 2018/08/14 5,342
843762 여권과 돈.카드만 6 2018/08/14 1,606
843761 국민연금은 퇴직때까지 내는 건가요?? 6 ..... 2018/08/14 1,318
843760 아침마당 방금 mc하고 출연자 왜 싸웠나요? 3 ... 2018/08/14 6,792
843759 발바닥 수액시트 뭔가요? 6 별일 2018/08/14 2,020
843758 55세 백내장수술 너무 빠른가요? 5 안과 2018/08/14 2,410
843757 다음주에도 에어컨 필요한 날씨겠죠? 10 아침저녁 2018/08/14 2,105
843756 김치위에 흰 막이요 곰팡인가요? 7 ... 2018/08/14 2,268
843755 더위보다 참기 힘든 거 있으신가요? 5 인내 2018/08/14 1,828
843754 친문과 비문의 차이 17 ㅇㅇㅇ 2018/08/14 924
843753 신앙생활을 하는데 교인이 너무 싫어서 미치겠습니다 41 화가 나요 2018/08/14 7,171
843752 리얼미터 조사결과 보고싶다는 분을 위해서 5 리얼미터 2018/08/14 597
843751 사랑은 받아본 사람만이 줄 수 있는걸까요? 4 2018/08/14 1,350
843750 [시민 칼럼] 민주당원과 싸우는 좌파정치꾼들의 민낯 27 뉴비씨광화문.. 2018/08/14 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