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문-같이 모여서 밥 먹으면 안됨. 어떤 모임이든 언론의 공격대상이 됨
비문(반문)-같이 모여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어떤 사모임도 정당함
친문-어떤 후보를 지지선언하면 당규 위반이 됨
비문-어떤 후보를 지지선언하면 당연하고 당규 위반 안됨
친문-언론과 기득권, 야당의 공격대상이 됨.
비문-언론과 기득권, 야당이 좋아함. 비문이 친노-친문을 갈라치기하고 민주당 분열을 해 주니까
친문-무조건 아무것도 안해야 함. 뭘해도 공격대상임. 친문패권이 됨
비문-아무거나 뭘해도 당당함. 성역임
친문-민주당 공천에서 항상 제외해야할 대상임
비문-민주당 공천에서 무조건 1순위여야 함
친문-민주당 공천에서 도덕적으로 깨끗해야하고 다른 쪽으로도 흠결이 없어야 함
비문-민주당 공천에서 비도덕적이거나 비리가 있어도 프리패스, 공천시스템까지 바꿔가면서 공천시켜줌
친문-문재인정부와 함께 국민을 위해 어떡하면 일 잘할수 있을까만 생각함, 언론의 가짜뉴스에 항상 당함
비문, 언론, 기득권, 야당- 국민은 없고 친문을 공격하고 무너뜨려야할 대상이라고만 생각
오직 가짜뉴스 가짜프레임 만들어 문재인공격하는게 일상사.
친문-선거때든 비선거기간이든 첨부터 끝까지 친노-친문을 지킴
비문-선거때만 친노-친문 이용하고 선거가 끝나면 바로 친문은 무너뜨려야할 공격대상이 됨
친문-대통령중심제 선호
비문-내각제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