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배탈약 이름 좀 알려주세요
런던 boots(phamarcy)에서 구입할 수 있는 배탈약 이름 좀 알려주세요.
런던 일정 중 9일째
오늘 하루 종일 호텔에서 쉬었어요.
점심 먹고 들어와 저는 한 잠 자고
애는 깨어있었는데 커피포트에 담긴 물을 마셨대요.
이 물은 며칠 전 끓여서 차 마시고
남은 물이 며칠간 방치됐됐던 거예요.
그 후 살살 배가 아프다고 하더니
3~4시간 후부터는 아프다고 해요.
지금은 침대에 못눕겠다고.
한국에서 배탈약 정로환 챙긴줄 알았는데 아닌가봐요.
약 살 일 있을 줄 몰라서 미리 약 이름도 확인 안 하고 왔네요.
내일 아침 바로 앞 boots에서 구입하려고 해요.
혹시 약 없을 때 민간요법 없을까요? 호텔에 비상약이 비치 되어 있나요?
1. 호텔
'18.8.14 6:32 AM (2.220.xxx.83)콘세지 연락하세요, 메딕 와줄겁니다. 거기서 주는 약 먹으세요
지사제 함부로 먹을 단계가 아닌듯.2. 동네아낙
'18.8.14 6:38 AM (88.211.xxx.123)리셉션에 사람은 있겠지만 의사까지 불허랴할까요? 애는 많이는 안 아프고 누우면 속이 불편하대요. 계속 앉아 있어요.
3. 동네아낙
'18.8.14 6:42 AM (88.211.xxx.123)설사는 안했어요. 배가 아프다말다 그러네요.
4. ...
'18.8.14 7:15 AM (86.145.xxx.127)호텔주변에 워크인클리닉 없는지 물어보고 차라리 클리닉에 가세요. 영국은 관광객도 응급진료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고 알고 있어요.
5. 동네아낙
'18.8.14 7:25 AM (88.211.xxx.123)지금 테스코 다녀왔어요. 24시간 편의점. Stomackache 약이 없네요. 런던엔 24시간 phamarcy가 있다는 걸 거기 이용자한테 들었어요. zafash래요. 검색하니 1킬로 이내에 있어요. 우선 애한테 돌아왔어요.
6. 호텔에
'18.8.14 7:27 AM (2.220.xxx.83)호텔에 무조건 알리셔야합니다.
호텔 측에서 준비된 약이 있고, 메뉴얼로 경과를 지켜보고 트랜스퍼 합니다.
아무약 먹이지 말고 무조건 호텔연락해서 응급 스탭 불러달라 하세요.
항상 대기중입니다.7. 동네아낙
'18.8.14 7:28 AM (88.211.xxx.123)워크인클리닉이 검색하니 있어요. 택시로 13분거리 나오네요. 여기 24시간 병원인가요? 참 호텔은 구비 약이 없다네요. 그러면서 테스코 알려주네요.
8. 호텔에
'18.8.14 7:29 AM (2.220.xxx.83)간호사 정도 되는 사람은 항상 대기해 있습니다. 알리세요
9. 동네아낙
'18.8.14 7:35 AM (88.211.xxx.123)여기가 3성급이예요. 호텔 서비스를 바랄 수가 없어요. 편의시설에도 그런 내용이 없구요.
10. 동네아낙
'18.8.14 7:46 AM (88.211.xxx.123)윗분 도움으로 24시간 클리닉도 위치 파악해뒀어요. 애가 잠들기 시작해서 우선 지켜보고 안좋아지면 호텔에 알리고 병원 다녀올게요.
11. xiaoyu
'18.8.14 8:42 AM (128.134.xxx.46)영국에서는 배앓이 할 때 약을 잘 안줘요..나쁜게 빠져나오는게 좋다고 지사제 같은건 처방을 안해주더라구요. 설사나 토하는게 심할 경우 탈수를 막기위한 이온액 같은것만 줬었어요. 소금 설탕 섞은 따듯한 물 먹으라고 하기도 하구요. 병원에 데리고 가셔도 해주는게 별로 없을거 같아 글 남겨봐요. 여행중에서 애가 아프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
12. ...
'18.8.14 8:49 AM (1.236.xxx.177) - 삭제된댓글급하시면 타이레놀이라도 함 드셔보세요. 얼마전 약국에서 그러던데요...
13. 동네아낙
'18.8.14 8:51 AM (88.211.xxx.123)아, 그렇군요. 그래서 테스코에 약이 없었나봐요. 지사제도 있구만... 어째 배탈약이 없나 했어요. 애는 지금 잘 자고 있어요. 혹시 이런 응급상황 대처에 저처럼 당황할 분들 위해 글 남겨둡니다~
14. 동네아낙
'18.8.14 10:46 PM (88.211.xxx.123)다음날 아침 부츠에 갔는데 배탈약은 아예 없대요. 그래서 온갖 pain에 먹는 알약 사와서 먹였는데 효과가 그냥저냥이네요. 오늘 저녁 예약된 위키드 볼 수 있을런지. 애는 대변도 중간정도로 봤다는데 배가 여전히 살짝 아프대서 걍 호텔에서 지내고있어요.
15. 동네아낙
'18.8.15 7:34 AM (88.211.xxx.123)혹시 도움될까 싶어 또 남깁니다.
온갖 pain약은 효과가 바로 나타나지 않아서아픈애 델꼬 한인식당엘 갔어요. 거기 한국여행객들 도움으로 배탈/체함 등 관련 약을 먹고 한 시간 채 안되니깐 애가 살아나서 저녁 공연까지 잘 보고 왔습니다~ 이런 방법이 있더라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42282 | 약사의 실수로 암환자가 엉뚱한 약을 오랫동안 먹었어요 ㅠㅠ 8 | 약사 | 2018/08/14 | 4,520 |
| 842281 | 앤더슨 쿠퍼 방한하네요... 7 | 와~ | 2018/08/14 | 2,884 |
| 842280 | 저는 친정엄마가 그러셔요ㅠ 37 | 장녀 | 2018/08/14 | 21,541 |
| 842279 | 런던) 배탈약 이름 좀 알려주세요 14 | 동네아낙 | 2018/08/14 | 1,657 |
| 842278 | 옛날 어머니들은 자식 키우는 스트레스 뭘로 푸셨을까요? 14 | ㅡ | 2018/08/14 | 4,819 |
| 842277 | 효도가 별건가요? 5 | 효 | 2018/08/14 | 2,441 |
| 842276 | 젠재 규리아빠 팬카페 카페지기 내려놓으랬대요 33 | ㅋㅋ | 2018/08/14 | 5,620 |
| 842275 | 더워서 깼네요 ㅜㅜ 8 | 아악 | 2018/08/14 | 3,040 |
| 842274 |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엄마를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분 5 | 사랑 | 2018/08/14 | 2,755 |
| 842273 | 친정엄마에 대한 생각. 공감이 되세요? 21 | ㅇㅇ | 2018/08/14 | 5,383 |
| 842272 | 틱톡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딸아이에게 기적을 선물하고 싶어요^^.. 2 | 기적^^ | 2018/08/14 | 2,096 |
| 842271 | 전참시 신현준은 걸그룹 신곡 홍보가 과하네요 2 | .. | 2018/08/14 | 2,467 |
| 842270 | 드루킹, 한걸음 더 들어가봅니다. 9 | 00 | 2018/08/14 | 1,768 |
| 842269 | 류근시인의 사랑이 다시 내게 말을 거네 읽어보신분^^ 8 | 녹두삼계탕 .. | 2018/08/14 | 2,829 |
| 842268 | 며느리한테 서운하단글 실화인가요? 66 | ᆢ | 2018/08/14 | 20,549 |
| 842267 | 강아지 아토피말인데요 9 | ㅇㅇ | 2018/08/14 | 1,639 |
| 842266 | 고3 어머님들...백일기도 하시나요? 5 | gg | 2018/08/14 | 2,123 |
| 842265 | 영어공부에 대박, 영문판 대통령 연설문집 6 | 000 | 2018/08/14 | 1,790 |
| 842264 | 껍데기의 세상. 1 | 껍데기는 가.. | 2018/08/14 | 997 |
| 842263 | 서인영 변명도 참... 12 | 헐 | 2018/08/14 | 20,397 |
| 842262 | 위기에 아무것도 안 하는 남편에게 지치네요 18 | ㅜㅜ | 2018/08/14 | 7,826 |
| 842261 | 저한테 스슷로 선물 주려하는데요 3 | Asdl | 2018/08/14 | 1,510 |
| 842260 | 동생네 빌려준돈 10 | mabatt.. | 2018/08/14 | 3,765 |
| 842259 | 햄 어떤거 드세요? 5 | ㅡㅡ | 2018/08/14 | 2,168 |
| 842258 | 자식한테 사랑받고 있어서 눈물나요. 21 | ㅁㅁ | 2018/08/14 | 8,5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