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홀짜리 워커같은거 신을만 한가요?
크래킹화로 처카 부츠같은거 괜챦을까요?
15년전쯤에 유행 아니였나요? 요즘도 그 신발이 있다니 신기해요
호불호가 있지만, 진짜 편하고 튼튼해요. 저는 맘에 들었어요.
오래됐는데 아직 안버리고 있어요. 튼튼하죠 . 외국은 지금도 신는사람들 많아요.
대딩때 신었는데 너무 무거웠어요...비추
다리 아팠어요. 무거워요.
뾰족한 14센치 힐도 발이편한 매직
튼튼한데 무거워요
결혼 전에 바지, 치마 아무데나 사계절 막 신고 다녔어요
이뻐요
아기엄마 되니 아기 데리고 다니면서 신고 벗기가 불편해서 못 신고 있어요..
무겁지만 생각보다 발은 피로하지 않아요.
밑창은 평생 닳지도 않을 듯 하고요^^
25년 전에 산거 아직도 가끔 신어요 . 현재 50대 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