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밝혀진것도 많을것 같아요.
학교에서 알아도 문제될까 쉬쉬할것 같고요.
고등학교 부모랑 같은학교 였던사람 전수조사해야할듯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모랑 같은 고등학교 다닌사람. 전수조사해야할듯..
... 조회수 : 974
작성일 : 2018-08-13 10:25:13
IP : 110.70.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아는분
'18.8.13 10:30 AM (211.114.xxx.15)아들도 같이 다면요
말이 되는지 사는 지역 두고 멀리 돌아 돌아 아버지 고등학교로 다니다니 것도 그아버지가 국영수 과목입니다2. 수도 없이
'18.8.13 10:33 AM (124.54.xxx.150)많을것 같아요 저 아는 고등교사도 자기애 같은 학교 데려가려고 고민했었는데.. 어찌 했나 궁금하네요
3. 사립학교
'18.8.13 10:42 AM (125.128.xxx.24) - 삭제된댓글사립학교 전수조사 해야해요...
생기부 조작, 시험문제지 유출, 내신 조작, 과도한 수행평가 점수,
특히 부모가 학부모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들의 성적을 집중 조사해야
더 근본적인 문제는 수시제도 자체이구요4. 무지개
'18.8.13 11:31 AM (115.22.xxx.202)아는 맘은 모임에서 아예 대놓고 자기애 특목 보내려고 운영위원 한다고 큰소리 치던데요 솔직하게 보이려고 한 말같은데 다들 경악했던 기억이 나요
5. 어느정도
'18.8.13 1:11 PM (211.108.xxx.4)울아이 중학교 수행평가 비중이 계속 늘어요
5대5였던게 이제는 6대4
주요과목도 6대4로 수행비중이 높아요
근데 결과물에 비해 수행점수 잘받는 학생들이 운영위 자녀들
아이가 본인하고 비슷하다 못해 친해서 같이 거의 비슷하게 준비해 제출했는데 울아이는 점수 깎익ᆢ 그학생은 만점
지필을 훨씬 더 못봤는데 수행 잘받아 90점 턱걸이로 a
너무 이상하고 억울하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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