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부들 취미 동호회 어떤경로로 가시나요?

무료한 인생 조회수 : 2,906
작성일 : 2018-08-11 13:25:57
남편.자식 다 소용없다는거 깨닫고 이제부터 제 자신에 충실한 인생을 살려고 하는데 평생 맞벌이하다보니 동네 친구도 없고 외톨이네요 ㅜㅜ
그래서 취미나 칭업 뭐 이런쪽으로 이왕이면 생산적인 친목모임이 있음 다니고 싶은데 이런데는 어디서 어떤 경로들로 가시는 건가요?
전업으로 쭉 사시는 분들 봄 참 모임도 많고 오히려 더 바쁜거 같던데 그런 모임은 어떤 경로를 통해서들 하시는건지 좀 알려주세요 ^^;;;
IP : 59.17.xxx.2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 분 소개요
    '18.8.11 1:27 PM (112.166.xxx.61)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저 같은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 2. ...
    '18.8.11 1:29 PM (14.52.xxx.71)

    아이들 유치원 학교반모임 교회성당
    주민센터나 등에서 하는 댄스 운동 강좌 등

  • 3. 보통 보니까
    '18.8.11 1:30 PM (39.7.xxx.144)

    제 주변은
    맘까페에서 소모임.
    동네까페에서 소모임.
    한살림, 생협모임에서 소모임.
    교회성당에서 소모임.
    아파트 내 전단지에서 소모임.
    뭘 해도 소모임을 만들더라고요.

    하다못해 피트니스를 다니다가도 소모임.
    저는 제 주변 사람들이 모임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이상해요;;

    아니면 1회성강좌를 계속 들으러 가시면 뭐라도 생기지 않을까요?

    저는 목공수업 원데이로 듣고
    베이킹 꽃꽃이 등 다 원데이로 듣거나 4주 6주 이런식으로 듣는데 가보면 오던 사람들이 계속 와서 중급반을 만들게 되더라고요;;

  • 4. 아니면
    '18.8.11 1:31 PM (39.7.xxx.144)

    주민센터나 도서관? 공공단체? 에서 하는 강좌수강해보세요.
    자격증반으로 등록하면 따는 보람도 있으실거고
    국비지원되는 과정을 들으셔도 (고용노동부 배움카드) 좋을 것 같아요

  • 5. ....
    '18.8.11 1:39 PM (221.157.xxx.127)

    그런 동호회모임이야말로 남편 자식보다 더 쓸데없어요 취미자체에 재미를 들여야지 사람과의 관계에 더 집중하면 결국 상처받거나 실망하거나

  • 6. ..
    '18.8.11 1:47 PM (49.170.xxx.24)

    원글님 하고싶은게 뭔지 생각해보시고 그에 맞는 강좌나 모임 찾아보시면 되요.
    주민센터, 마트나 백화점 문화센터, 종교, 동네 공방, 우리동네 온라인 카페 이런데서 만나게 되는거죠.

  • 7. .....
    '18.8.11 1:52 PM (14.52.xxx.71)

    그렇죠 그리고 오래 여러군데 다니다보면 생겨요
    특히 집근처요
    전 첨에 가면 바로 인사하고 친구 모임등이 막생기는건줄로 기대하고 갔는데 절대 그런분위기는 아니지만 우면히 나도 모르게 어느날 친해져 있어요

  • 8. 저는요
    '18.8.11 1:54 PM (121.171.xxx.88)

    모임을 따로 만들지는 않았어요.
    그냥 제가 직장다니다 쉴떄 여성발전센터에 요리배우고 그러면서 고정적인 뭔가의 시간을 가지게됬구요.
    거기서 만나서 요리하면서 같이 떠들고 웃고... 근데 딱 거기까지요.
    따로 연락해서 만나고 뭐 그런건 안했어요.
    물론 자연스럽게 친해져서 같이 식사라도 하고 그런 친구도 1,2명 생기기도 했었어요. 근데 일부러 모임만들고 뭐 그런건 안헀어요.

    지금은 다시 일을하는데 여기서 주변 보면 수영 모임에서 한달에 한번 모여 식사도 하고 어쩌고 하는데 그것도 뒷말이 많기도 하구요. 내가 딱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나는게 아니다 보니 사람관계에 힘든 경우도생기고..

    그냥 종교활동이든 뭐든 하다보면 자연스레 친구도 생기고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 9. 취미보다
    '18.8.11 2:12 PM (221.165.xxx.229)

    모임에 관심을 가지면 인간관계 틀어져서 또 싸움 나고 다 필요없다며 취미도 멀리하게 되어요. 목표를 확실히 정하고 그냥 가까운 데부터 다니기 시작하세요. 모임 가지더라도 일정 거리 유지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848 통일 되면 북한 주민들도 국민연금 가입?···국민연금 자체보고서.. 8 ........ 2018/08/13 1,258
841847 안 새는 텀블러 추천해주세요~ 8 나도환경보호.. 2018/08/13 2,528
841846 스트레이트 보셨나요?? 13 스트레이트 2018/08/13 2,373
841845 이 놈의 날씨 찢어 죽이고 싶다 12 366666.. 2018/08/13 4,947
841844 진문이라는 ‘권순욱’ 은 누구인가? 87 .. 2018/08/13 2,658
841843 5살 아이를 위해 튜브를 샀는데... 3 00 2018/08/13 1,113
841842 남자 만나려는 노력 어떻게 하는거에요? 7 힘내세요 2018/08/13 2,795
841841 전 재산 5억에 연 5000씩 저축할 수 있으면... 8 ... 2018/08/13 4,995
841840 "과감하게 야당·보수언론과 싸워나가야 한다" .. 3 박주민흥해라.. 2018/08/12 634
841839 욕먹을각오하고 글씁니다... 남자 나이 40에 아직 무직,미혼 80 2018/08/12 32,357
841838 공대 학과 선택이 너무 어려워요!! 28 정말 2018/08/12 3,403
841837 아는와이프 은행 어디에요 4 2018/08/12 5,251
841836 제일 한심한 댓글 10 82에서 2018/08/12 2,302
841835 급질)불고기 재는 데요 6 급질 2018/08/12 1,425
841834 도배하고 들어가고 싶은데... 전세금5억3천 어디서 하루만 빌릴.. 4 .. 2018/08/12 3,015
841833 영화 한 편 추천해요 2 심란하지만 2018/08/12 1,734
841832 반려견버리고 도망가는주인 쫓아가는 강아지 12 .. 2018/08/12 5,439
841831 숙명여고 기사 네이버에서 싹 다 사라졌네요 24 ㅡㅡ 2018/08/12 6,928
841830 .. 4 답답해서 2018/08/12 1,272
841829 목만 많대요 5 2018/08/12 2,046
841828 소개팅에서 상대가 저한테 인상이 무서웠다는데 14 가을 2018/08/12 5,176
841827 반미주의자 신고하면, 미국입국 영구 금지와 자녀유학도 전면 금지.. 7 댓글주의 2018/08/12 1,494
841826 남들이 미워해도 정가는 연예인 있나요? 50 강아지 짖어.. 2018/08/12 5,703
841825 기온은 내려갔는데 습기가 말썽... 4 습해, 습해.. 2018/08/12 2,184
841824 Kbs의 j에서 12 @@ 2018/08/12 1,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