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온이 좀 내려갔네요..
많이 살만해요..
근데 또 지레 겨울 걱정이 되네요..
여름이 더우면 겨울이 춥다던데..
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지..
추위 지나면 또 미세먼지와 황사 걱정이 되고..
가끔 이렇게
아이를 키우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곧 대책이 마련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기온이 좀 내려갔네요..
많이 살만해요..
근데 또 지레 겨울 걱정이 되네요..
여름이 더우면 겨울이 춥다던데..
올 겨울은 또 얼마나 추울지..
추위 지나면 또 미세먼지와 황사 걱정이 되고..
가끔 이렇게
아이를 키우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곧 대책이 마련되리라 생각합니다..
대책이요? 문슨 대책이요?
이민말고 답이 있나
대책이요? 무슨 대책이요?
이민말고 답이 있나
시도때도 없이 미세먼지, 황사, 오존
여름엔 야외활동 하기 힘들 만큼 너무 덥고
겨울엔 혹한.. 아이들이 밖에서 놀 수 있는 날이 별로 없어요;;
정말 환경 좋은 곳으로 이민이라도 가고 싶네요.
아이 키우기에 정말 안 좋은 환경이에요.
다필요없어요
공기만 좋으면 되요 ㅠㅠ
다들 아이들이랑 어디 다니시나요..?
날이 더우니 놀이터 안 가본지도 꽤 된것 같고
거의 키즈카페 다니고
지하상가 다니고 그랫는데
얼마전 수족구가 돈다는 말이 있어서 키즈카페를 끊고 나니 지하상가 밖에 없어서...
해가갈수록 지구온난화가 심해져갈거에요
이제 받아들여야되요..
얼마안남았어요
솔직히 이제 여름은 더 더워질거고 겨울은 더 추워질거에요. 지구 온난화와 물,공기,숲 어느 한군데 오염되지 않는 곳이 없잖아요. 환경 호르몬은 이미 북극해에 90년도 중반부터 발견되고 있는 데 세상 천지 어느 곳이 오염되지 않았겠어요.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도 이미 온 세계를 다 돌았고 쓰레기 섬들은 바다 5군데서 열심히 뭉쳐있는 데 나 힘들다고 죽어라고 쓰는 사람들도 엄청 많지요.
수도물도 83%가 미세 플라스틱에 오염되었는 데 이제 태어나는 애들은 더 기형과 이상기후에 시달릴꺼에요.
인간들이 계속 이렇게 사는한 별 대책이 없을것 같은데요. 저는 십분넘어 거리에 시에서 운영하는 물놀이터있어 거기가고 극장가고 산에가고 오후되면 산책하기도 하구요. 주변에 물놀이터 없나요? 저는 사람많고 밀펴된공간 싫어해서 키즈카페는 안가서 돌아다녀도 밥값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