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언론에 나오지 않는 기사
-‘킹크랩’(댓글 여론 조작 자동화 프로그램) 작동 시범의 참관 여부와 함께 특검팀은 그동안 김 지사가 참관 직후 현금 100만 원을 ‘드루킹’에게 줬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수사해왔다. 정치자금법상 정치인의 기부행위는 금지되어 있는 데다 킹크랩 시연 뒤 금품까지 건넸다면 댓글 관여 정황이 더욱 짙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 씨는 특검팀 조사에서 “100만 원을 김 지사로부터 받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말 특검을 특검해야할 상황
특검은 김경수를 짓밟고 죽여버리기위해 어떻게든 드루킹으로부터 자기들이 짜놓은대로 진술하기를 원했으나
조사받을때마다 드루킹의 진술은 바뀌고...
드루킹과 엮고 가짜뉴스 언론에 흘리고 김경수 망신주고 문재인정부 흔들고
별짓을 다 해 보았으나 특검이 원하는 진술이 나오지 않고 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속영장 청구 어쩌고 하면서 또 병신짓을 언론에 흘리고 있음
김경수는 피의자가 아니라 피해자임
김경수는 아무죄가 없습니다.
일개 지지단체가 문재인후보를 지지하고 보좌관 김경수는 지지자들을 만나 고맙다고 얘기하고
모든 지지단체들에게 후보의 정책홍보를 알리고 한것이 뭐가 잘못?
그게 잘못이라면 대선후보 모두가 범법자들이겠지
드루킹단체들이 문재인후보를 지지하다 김경수에 이것저것 청탁했으나
김경수는 모두 청탁 거절
거기에 앙심품고 대선후 드루킹은 과거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한당들이 매크로를 열심히 돌리는것 보고
자기도 매크로를 구입해 문재인정부와 김경수를 까는 댓글을 담
지금도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은 문재인정부를 까는 댓글부대와 반대진영의 매크로가 돌아가고 있는 상황
거거에 대한것은 조사도 없으면서 오로지 문재인정부 흔들고 김경수 죽이기만 특검
그 이면에 김경수를 죽여서 이득보는 진영이 드루킹과 한패거리라는 의심이 듬
이번에 김경수가 2차소환 조사받고 나와서 괴한에 테러당했는데
그 괴한은 이재명을 지지한 손가혁이었고 지금은 박사모로 활동하는 인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