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 확대 물 건너 갔다 하고 ..그럼 당장 내년 부터 내신에 올인해야 하는데,,
이녀석(여자아이) 아직 꿈이 없는 놈이라 그냥 대학은 가야지 하는 수준이고,,
문과 이과를 골고루 평범하게 해요 잘하지를 못하죠
전과목이 골고루 85에서 95사이
그래서 평균은 항상 80후반대입니다.
상장의 70프로는 미술 상인데.. 그쪽으론 싫다고 하고 고민이 많네요 ,
지금부터 내신에 신경쓸려먼 동아리 등등 자신의 꿈으로 3년 내리 열중해야 한다던데.. 저두 요즘 입시 이제사 들여다 보는 중이라 혼란스럽습니다.
보다보니 저희 아이 같은 경우가 제일 어렵네요 ,애매한 점수라..
어느족으로 진로를 잡아주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