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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순대 먹고싶어요

남포동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18-08-07 22:56:20


부산가서 남포동가서 유명한 순대집 찾아가서

그 막장에 찍어먹는 순대

그거 먹고 싶어요

뭔가 더 쫀득하고 맛있었던거 같아요


참 질문 하나~~

부산에 사시는님들~~

부산 어느곳을 가도 순대먹으면 다 똑같은 맛의 막장 주나요?

막장이 동네마다 다른 맛이기도 하나요?



IP : 121.130.xxx.6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7 11:00 PM (219.254.xxx.109)

    그거 제가 알아본바로는 회사가 한군데 같던데...그래서 부산전역 막장 맛이 같았던..그리고 저 아는 분은 그거 장사하시는분한테 한박스 사서 집에서 먹더라구요.각종 쌈장에 다 그거 넣어서 만든다고..ㅋ

  • 2.
    '18.8.7 11:03 PM (121.130.xxx.60)

    장사하시는분한테 한박스를 샀어요?
    각종 쌈장에 넣어먹음 넘 맛있겠어요~
    부산 전역이 다 똑같은 막장 맛이란거지요?
    또 동네마다 막장 맛이 달라서 순대맛이 다른가해서..ㅎ

  • 3.
    '18.8.7 11:04 PM (121.130.xxx.60)

    부산 가면 뭐가 맛있나요?
    주로 남포동 일대에서 맛있는집 아시면 좀 알려주십사~~~

  • 4. ㅇㅇ
    '18.8.7 11:05 PM (112.109.xxx.161)

    고추장된장 섞으면 막장이에요
    뭐 비율이 있겠죠 ㅎ

  • 5. 눈꽃여왕
    '18.8.7 11:07 PM (223.62.xxx.201)

    생각해보니 막장맛 거의 다 비슷했던 거 같네요.
    전 서울에 살고 있는 부산사람인데요...그 빨간소금 못 찍어 먹겠어요.막장에 찍어 먹는 순대 그리울때 많습니다.

  • 6. ha
    '18.8.7 11:17 PM (115.161.xxx.254)

    아 저도 부산사람
    소금 주는 서울 사는데 사와서 직접 막장 만듭니다.
    와 그맛은 소금이랑 비교불가죠
    부산순대집들도 막장 맛이 조금씩 달라요.
    더 단 집도 있고 더 된장맛 나는 집도 있고
    집에서 본인 입맛 맞게 제조해 두고 드세요.
    생양파 찍어 먹어도 끝내줘요.

  • 7. 뮤즈82
    '18.8.7 11:26 PM (175.223.xxx.189) - 삭제된댓글

    순대 말고 남포동 맛집하면 몇군데 있긴하죠.
    먹자 골목안에 길거리에서 나이드신 할머니가 길에서 파는 순대 인데
    이순대 맛이 기가 막힙니다.
    근데 나왔다 안나왔다 뭐 그렇게 장사를 하시더군요.

    순대말고는 남포동 극장거리에 18번 완당집(이곳은 방송도 몇번 탓기 때문에 사람이 많이 몰립니다.입맛은 제각각 이니 참고 하시고.
    남포동에서 중앙동 쪽으로 발길을 돌리시면 동광동 부산호텔 길따라서100미터 좀더 지나오면 백산 기념관 앞에 멸치.고등어 쌈밥집.
    이집 맛이 기가 막힙니다.
    아~~이곳도 입맛이 제각각 이지만 드셔본 사람들은 추천하더군요.
    컬컬한 찌개맛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돌아올수 있게 한다고 자부합니다

  • 8. ..
    '18.8.7 11:27 PM (223.62.xxx.45)

    순대 안먹다가 막장에 순대 생양파,고추랑 먹는거에 맛들려가지고
    엄청 먹엇네요 특히 막장을요
    철없던 중딩시절
    돈 얼마안되는 순대 먹으면서 막장을 몇번씩이나 달라고 햇었는데
    그 순대집 아줌마께 미안해요
    근데 막장이 넘 맛잇어요^^

  • 9. 마트에도
    '18.8.7 11:33 PM (175.120.xxx.181)

    순대포장해서 팔아요
    막장 넣어 주구요

  • 10. ㅇㅇㅇ
    '18.8.8 12:25 AM (14.75.xxx.4) - 삭제된댓글

    부평동공순대 유명해요
    막장은 부산시내 어디든지 줍니다
    서울어디든지 소금주듯

  • 11. 담주에
    '18.8.8 12:29 AM (39.120.xxx.253)

    부산가서 순대 꼭 먹어야 겠네요
    한번도 막장에 먹어본적 없어요
    소금이나 떡뽁기에 찍어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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