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는 도덕책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통은 진짜 파도파도 대단하네 ㅋ
진짜 그는 도덕책 ..........
1. ...
'18.8.7 10:53 PM (72.80.xxx.152) - 삭제된댓글ㅎㅎㅎ
김정숙 여사 무슨 아파트 청약 넣었다가 문통 한테 말 듣고 해약했다면서요!2. ..
'18.8.7 10:53 PM (223.33.xxx.161)추미애는 국회참석 안했죠?
근데 단 한번 참석이 외유였던가? 그랬던거로 기억3. ...
'18.8.7 10:53 PM (72.80.xxx.152)ㅎㅎㅎ
김정숙 여사님 무슨 아파트 청약 넣었다가 문통 한테 말 듣고 해약했다면서요!4. ㅇㅇ
'18.8.7 10:58 PM (125.182.xxx.27)존경하는 유일무이한 대통령
5. 헐...
'18.8.7 11:03 PM (125.184.xxx.92)우리 김정숙 영부인님께서도 보살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두분 ㅠㅠ6. 그래서
'18.8.7 11:04 PM (68.53.xxx.206)미국도 아들 졸업식때 한 번 갔다고
외교를 어떻게 하겠냐고...7. 대단해요
'18.8.7 11:10 PM (210.96.xxx.161)이런 미담도 들었는데요.
문프동생이 해양대 출신으로 장기간 배타는 마도로스엿는데
문프가 대통령비서실장되니 사장이 알고서
배안타는 좋은 부서로 배치해줬는데 문프가 그걸 알고서 당장 원위치하라고 해서
다시 배타러갔다고.8. ...
'18.8.7 11:32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이런 분을 대통령으로 가졌는데 어떻게 저급한 인간이 그 자리 넘보는 걸 지켜보겠습니까
9. wisdom한
'18.8.7 11:41 PM (116.40.xxx.43)문통님이 김정숙여사에게
청약은 더 어려운 사람을 위해 만든 것이 해지하라고 해서
김정숙여사가 해지하고서 속상해서 당신 얼마나 잘 되는지 봅시다라고 말했다고 . .
얼마나 잘 되는지 두고 본 게...대통령 !10. 들을수록
'18.8.8 12:12 AM (121.143.xxx.98)미담이 넘치는 우리 대통령님~ 존경합니다. 김정숙여사님도 마음고생많으셨을 듯 싶지만 두 분이 같은 마음이시니
지금 자리까지 함께 하셨으리라 생각해요.
그런 분들을 일찍부터 알아보고 포기하지 않고 대통령으로 뽑은 우리들도 대단하다고 전 생각합니다.
다만 지금의 혼란스러움을 가져온 ㅇㅈㅁ 도지사에게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본인 스스로 자신의 그릇을 잘 판단하고 본인이 아닌 우리나라와 국민을 위한 현명한 선택을 하길 바랍니다.
아무리 경선과정이었다고는 하나 네거티브가 허용될 수 있는 범위가 있고 도저히 허용되지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이는 기본적인 인간에 대한 예의와 태도의 문제죠. 그래서 더 아쉽습니다.11. 저는요.
'18.8.8 2:36 AM (68.129.xxx.115)문재인대통령을 있는 그대로 지켜 봐주시고,
그 분 사시는 삶을 그대로 지켜주신
김정숙여사님을 더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12. 두분 다
'18.8.8 4:17 AM (87.164.xxx.181)하늘이 내리신 분들.
이런 분들이 계시다는게 정말 감동입니다.13. 존경합니다..
'18.8.8 6:53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나...
이런분을 대통령으로 가진 사람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