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최저임금제로, 저소득층 소비를 늘게 해 경제의 선순환을 만들었다”
ㅡ조중동이 말하지 않는 진실입니다.
한국은 극히 일부의 부작용만 기사화 하고 있습니다.
문프 고맙습니다
이런게 복지죠
이게 빅플랜인거죠.
바로 앞만 보고 욕하기 바쁜 우리나라..
중요한걸 몰라요.
돈은 돌고 돌아야하는데 쓸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은거죠.
최저임금제는 내수경제를 긍정적으로 만드는건데...
재벌에 퍼줘서 양극화만 심화됐죠
이제 소득주도 경제 5년간 해봐야죠
생존권인데 우리 문프님 정말 잘하셨어요.
바라는 바인데요 저나라는 소상공인들과
어찌 타협을 보았을까요? 벤치마킹 좀 해야 할듯.
아픔은 있어도 그렇게 가야죠
최저임금 1만원은 우리의 자녀를 위해서도 시행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정식직원이 못되고 알바를 해도 최저임금이 1만원이면 일단 굶주리진 않을 거니까요
그리고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때문에 어려운 게 아니고 임대료때문에 어려운 거 아닌가요?
서울시내 웬만한 매장은 임대료가 300만원이 보통이던데 비싼 곳은 1000만원도 넘는다고 하고요
임대료에 대한 규제를 해주면 자영업자들한테 더 도움되고 최저임금 1만원 지급하는 것도 부담이
안될 것 같아요
임대업자들은 부가세도 임차인한테 따로 내게 하더군요
그러니 돈벌어서 건물주 먹여살린다는 말이 나오죠
앞으로 2~3년은 알바생들 인건비를 나라에서 보조해서 최저임금을 맞춰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때문에 영업을 못하고 문닫는다는 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구청인지 동인지 모르겠지만 매장에 방문해서 알바인원을 조사해가던데요
우리나라 상황은 달라요.
최저임금인상으로 자영업자들이 알바를 안쓰고 가족경영을 하느라
저임금노동자들의 수입이 30퍼센트 가량 줄었어요.
이게 정답안데 그렇게 반대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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