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받고 약간 충혈된 눈으로 나온 김경수에게
기레기냔 하나가
"아직도 정치특검이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묻자
김경수 대답
"정치특검이라고 한적 없고요
"정치특검이 되지말고
진실한 특검이 되라고 했습니다"
김경수는 내내 저렇게 말했는데
저질문한 기레기냔 저런 듣기능력으로
어떻게 기레기되었는지....
무려 18시간 검사와 씨름했으면
저 미끼에 물려
"김경수 여전히 정치특검이라 생각해~~~" 로
보도될뻔했는데
영롱한 정신 칭찬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레기질문 바로잡아주는 김경수
우문현답 조회수 : 3,776
작성일 : 2018-08-07 05:13:07
IP : 117.111.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8.7 5:28 AM (1.231.xxx.115)마음이 아파서 지켜 보기가 참 힘드네요
그래도 힘을 내서 응원하고 지지해야죠.2. ...
'18.8.7 5:31 AM (72.80.xxx.152)저런 귓구멍과 머리로 어찌 기자를 하는 건지?
3. 일부러
'18.8.7 5:34 AM (68.129.xxx.115)잘못된 질문을 했을걸요.
기레기라서!!!
어떻게든
트집 잡으려고4. ..
'18.8.7 5:39 AM (1.231.xxx.115)걸러들기 바라며
일부러 한 질문 같네요5. 김경수
'18.8.7 5:45 AM (211.218.xxx.43)의원 님 고생하셨어요
" 이 또한 지나가리라 " 의연하고 밝은 표정에 감사하며 맘 아프나 꼭 해내시리라 봅니다6. 어느 미친 기자냔이
'18.8.7 7:13 AM (124.54.xxx.150)저렇게 유인하는 질문을@@
거기에 말리지않아줘서 넘 감사 ㅠ7. ..
'18.8.7 7:5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기레기들 녹음기 튼거처럼 지들 희망사항만.
8. 대처하는 걸 보니
'18.8.7 9:28 AM (211.247.xxx.95)김경수 지사 정말 대통령 감이에요.
똑똑 침착 담대 온유하면서 깡다구도 대단하고.9. 그 얘기가 그 얘기인데 무슨.
'18.8.7 10:03 AM (222.109.xxx.94)이제는 아주 아니라는 말이 입에 붙은듯.
10. 기레기새끼
'18.8.7 10:18 AM (116.121.xxx.93)잡아다가 귓구녕을 낙지가 사랑하는 함머로 뚫어줄까
11. phua
'18.8.7 10:42 AM (58.123.xxx.184) 기레기새끼
'18.8.7 10:18 AM (116.121.xxx.93)
잡아다가 귓구녕을 낙지가 사랑하는 함머로 뚫어줄까 2222222222212. 누가봐도
'18.8.7 11:01 AM (211.215.xxx.107)김경수님 음해하는 게 분명한데
기자들은.진짜 뇌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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