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806155604604?f=m
④이 지사측, 교통사고로 물타기하나
⑤이재선의 민원 59건은 누가 삭제했나
⑥환자를 보지도 않은 의사들은 왜 진단서 끊어줬나
⑧분당서울대병원 의사는 어디로 사라졌나
이상한 점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임의로 분당서울대병원 명의의 소견서를 작성해 진단 및 보호신청서를 발급했다는 의심을 받고 있는 장모씨는 분당서울대병원 의사 신분으로 당시 성남정신건강센터에 파견 근무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2014년 분당서울대병원과 촉탁직 계약이 해제된 이후 주위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그와 친분이 있던 의사들 가운데 현재 행방을 아는 사람는 거의 없다. 성남정신건강센터는 그의 거취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모른다”고 잘라 말했다.
⑨분당보건소장은 왜 도중에 교체됐나
뭐야 대체???
이게 下편이면 上편도 있다는 말이잖아요...
기사가 4번부터 시작하니 ...
기자가 의혹제기한거 다 사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