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isa&no=1090131&page=1
이사람 인성은 이 정도 밖에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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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인성은 이 정도 밖에 안 되네요.
띠용 ~
많이 본 아이디네요.
정의를 위하여도 정신병 집착이 심하네용.
우리보고 찢을 악마화 한다지만
찢자체가 악마임.
왜 그걸 못보냐구요
눈앞의 악마를요.
노무현 대통령 존경한다던 이재명은 사생활까지
함께 꽁냥거리던 혜경궁을 지 손으로 잡아올 의무가 있습니다.
어딨는지 알겠지?
노무현 대통령 존경한다면서 혜경궁 사건을 외면하는 작자들은
더이상 노무현 대통령을 거론하면 안됩니다~
악마가 대체 누구냐
악마를 악마라고 불렀는데 악마화시킨다니
저들은 저러고 사는 게 정상인가봅니다.
혜경궁 그 미친년이 (죄송...욕해서) 문프한테 꼭 노통처럼 되라고 저주도 퍼부었잖아요. 완전 조폭같은 year.
제가 욕을 전혀 안하던 사람인데, 혜경궁은 미친년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요. 부부가 어쩜 둘다 다 저질인지 ㅉㅉ
털보 머리채 작작잡아라
어쩜 노무현대통령 재단이사장인 해찬옹은
한마디도 안한대요?
분노에 차서 신문광고도 내고,혜경궁김이 누군지 밝혀라고
집회까지 했는데 노통재단이사장인 해찬옹은 강건너 불구경만 하고있네요.
털보 맹신자인가?
팩트를 말했고만.
낙지사는 sns끊고
닥치기만해도
본전은 될건은 안타깝
아무것도 아닌 쥐새끼같은 인간이라니까요.
마누라가지 찢창찢읍!
마누라까지 찢창찢수!
친형과 형수를 저렇게까지 악담하고 저주한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예요. 그런 인성이니 형님이 시정에 대해 충고했겠죠.
찢 스스로 흑화
이걸 악마화라고 능글능글하게 구조를 뒤튼 총수는 역시 노련함 근데 딱 거기까지!
124.59
'18.8.6 6:45 PM (223.38.xxx.243)
털보 머리채 작작잡아라
ㅡㅡㅡㅡㅡ
머리채 잡힐 소릴 작작해대니 우짠다...개소리도 정도껏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