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보면 침대가 너무 뜨뜻해져서 바닥에 내려와서 자는 날이 거의 매일인데요
여름에 침대에 깔면 시원한거 뭐 있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좀 늦었지만 내년도 있으니 하나 장만 해야겠어요
자다보면 침대가 너무 뜨뜻해져서 바닥에 내려와서 자는 날이 거의 매일인데요
여름에 침대에 깔면 시원한거 뭐 있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좀 늦었지만 내년도 있으니 하나 장만 해야겠어요
마작자리요.
대나무 두꺼운거 마작 직사각형 모양인거요.
에어콘틀고 자면 추워요
가격의 문제가 있지만, 인견커버죠.
요새 기본으로 백만원 넘는 인견 커버 눈으로 보면서 살까말까 고민하다 결국 그냥 왔네요. ㅋㅋ
국산모시 드르륵 박아서 ㅊ침대시트로 만들어서 커버했어요..그 모시 할머니가 주신건데 내가 이나이에 옷만들어입을것도 아니고..걍 여름 침대시트로 만들어서 쓰고 있어요.이게 제일 시원하더라구요.
대나무자리? 침대에 까는 1인용 있는데 막상 그거 쓰니 뭐랄까...몸이 너무 냉해지는 거 같아서 안 써요. ㅠ
그냥 냉감패드라고 하는 거 사서 쓰는데 그게 낫네요.
인견 줄누빔패드요
전 촉감에 민감해서 대자리나 모시는 거칠어 못쓰구요
아사나 인견 줄누빔패드 깔고자면 거칠지않고 좋아요
비싼거 아니어도요
인견누빔패드요
몸에 붙지않고 쾌적해요
대나무자리나 마작자리요. 침대에 깔 수 있게 침대사이즈별로 팝니다.
대나무나 마작자리 어디서 사셨나요?
동네 이불집 돌아도 파는 데가 없어요
인터넷으로 보는 것과 달라서
직접 보고 이불집에서 사고 싶은데요
대형마트 침구코너에서 샀어요.
열나고 뜨거운 침대위에 사용하기 좋아요
https://smartstore.naver.com/byunyun1211/products/3028830491
어렸을때부터 여름엔 삼베이불을 깔고 덮고 잤거든요.
외할머니께서 삼베를 직접 만드셔서요.
거친느낌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전 여름에 이거 없음 ㅁ못 자겠더라구요^^
요즘은 뭘 깔아도 체온으로 뜨뜻해져요.
페트병에 물 얼려서 비치타월로 둥둥 감아 옆에 끼고 자는게 최고에요.
저장합니다
저장합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mintblanket/products/2796221292
인견이 시원해요.
몸에 붙지도 않고..
대나무 사각으로 잘라 붙인 돗자리..
너무 몸이 차가워져서 결국 버렸어요.
시원하다못해 추워서....
저만 침대가 더운 게 아니었군요...
인견 백프로 할머니라도 다 천이라 우리나라 날씨엔 안되고
대자리나 마작자리를 이길수 없더군요.
마르고 냉한 체질인데도 매트리스때문에 여름엔 등이 뜨끈뜨끈, 마작자리 깔고 위에는 인견을 깔고 자니 좀 살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