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기를 사야되는데요
1. 꼭 제기를 써야할까요?
'18.8.6 10:47 AM (14.34.xxx.36) - 삭제된댓글코렐같은 부피적은 그릇으로 장만하면 안될라나요?
2. 있던제기도
'18.8.6 10:56 AM (223.62.xxx.213) - 삭제된댓글처분하기 난감한 마당인데 제기 구입은 말리고 싶네요
3. ..
'18.8.6 11:02 AM (14.32.xxx.138)남대문시장이나 큰 시장가면
제기그릇 판매하는곳이 있어요
새트로 구매하시면 되요4. 제사와 차례
'18.8.6 11:07 AM (183.96.xxx.182) - 삭제된댓글제사는 한 분 혹은 두 분치를 지냅니다. 차례는 4대조까지라면 여덟분이죠.
제기 한 셋트에 술잔이 보통 두 갲ㅇ5. 제사와 차례
'18.8.6 11:08 AM (183.96.xxx.182) - 삭제된댓글두 개 있어요. 술잔을 맞춰서 더 사면 좋구요. 병풍도 보통은 놓는데 판단하시고요. 제사상과 그 밑에 술 따르는 작은 교자상 있어야죠
6. 제사와 차례
'18.8.6 11:09 AM (183.96.xxx.182) - 삭제된댓글뚜껑있는 밥그릇 국그릇이 네 세트 있어야겠고요. 전 부치실거면 넓은 전기그그릴후라이팬 ㅍ
7. 제사와 차례
'18.8.6 11:11 AM (183.96.xxx.182) - 삭제된댓글저도 맏며느리지만 사는 건 말리고싶네요. 있는거로 해보심 욕먹을텐데 욕먹고 시작하시는 게 저쪽이 기대치가 현실적으로 바뀌는데 좋죠
8. 머할라꼬 그 짐되는걸
'18.8.6 11:12 AM (175.223.xxx.63) - 삭제된댓글미니멀하는 판에
뽀개기 쉬운접시쓰세요9. 우리꺼
'18.8.6 11:12 AM (116.36.xxx.22)우리꺼 사가세요
아주 싸게 드릴께요
Yongss53@naver.com10. 첫제사를 거하게 지내시면
'18.8.6 11:16 AM (14.34.xxx.36) - 삭제된댓글쭈욱~ 그리하셔야..
정갈하게 간소하게 정말 간단히 시작하세요11. ....
'18.8.6 11:29 AM (112.220.xxx.102)일반접시로 제사지내기도 하나요..?
아버지 돌아가셔서..지내는 제사구요..
49재도 다가오고해서..준비해놓을려구요..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12. --
'18.8.6 11:33 AM (118.221.xxx.161)저희 친정에서는 그냥 쓰던 접시 곱게 닦아서 사용해요
13. ㅁㅁ
'18.8.6 11:44 AM (39.7.xxx.163) - 삭제된댓글있는걸로 쓰긴 어려워요
무늬있는거 색있는건 안쓰거든요
나무같은건 절대 사지말고 그냥 흰걸로
타원같은거 아닌 동그랑으로
전 행남에서 필요시마다 늘려요
메이커에서 기본으로 일단 산뒤 한번 모셔보고
더 맞춰나가면 되요14. ...
'18.8.6 11:49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제기는 나무라 닦고 보관하기 어려워서 그 위에 흰접시 놓고 써요.
저희도 친정아빠 제사에요.
싹 정리해놓고 나와야 되는데 나무제기 목기는 그럴수가 없어서요15. ..
'18.8.6 11:58 AM (49.1.xxx.33)제사 받아오면서 제기도 받아왔는데 그냥 흰접시 써요. 제기 안쓰면 일이 확 줍니다.
16. 친정에
'18.8.6 12:30 PM (125.177.xxx.43)스텐 분리 된느거 사셨더군요
17. 늦봄
'18.8.6 1:05 PM (123.212.xxx.175)제기필요없고 향피우는향로 지방 붙여세우는거랑 주전자 술잔 2~3개 술잔받침대 정도만 스뎅으로사세요
술주전자랑 퇴주잔 올려놓을 작은찻상하고 제사상 정사각하나만해도 뒷베란다장 반은채우네요
병풍이랑 바닥에까는건 아예 생각도 하지마시고 성주상 하실거면 상하나더 필요해요18. .....
'18.8.6 1:23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집에 있는 깨끗한 접시 사용하세요
우리 시어머니도 이십년전에 제기 처분하고 도자기 그릇에 차리던데요
아버지 첫 기일, 잘하고 싶은 마음 알지만...굳이 안사도 됩ㄴ다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