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재명 조카 이주영 페이스북 jpg

.... 조회수 : 5,651
작성일 : 2018-08-06 01:32:37
http://mlbpark.donga.com/mp/b.php?p=31&b=bullpen&id=201808060021442073&select...
IP : 39.118.xxx.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18.8.6 1:40 AM (82.43.xxx.96)

    슬프죠..
    이렇게까지 한가족을 파탄에 빠지게 할 증오가 뭐였을까.
    그것도 형제의 가족에게..
    고 이재선씨 명복을 빕니다. 편안히 눈감으세요.
    많은 사람들이 알아갑니다.

  • 2. ...
    '18.8.6 1:43 AM (180.151.xxx.89)

    어린 조카한테 협박하는 패륜이라니
    소름돋아요

  • 3. ...
    '18.8.6 1:48 AM (110.15.xxx.24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상처받으신 유가족분들도 힘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4. 000
    '18.8.6 1:56 AM (82.43.xxx.96)

    진술서를 작성한 공무원 중 한명으로부터도 이같은 정황을 뒷받침할 말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기자와 통화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처음에는 진술서를 쓰는 것이 부담스러워 거절했지만 성남시 내부에서 계속 요구해 써줬다. 처음엔 ‘악성 민원을 중단시키기 위해서’라는 말에 그런 줄만 알았다. 하지만 민원인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는데 사용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지금도 무척 불쾌하고 당황스럽다.” 이에 대해 성남시측은 기자에게 “당시 진술서를 작성한 경위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다.
    https://news.v.daum.net/v/20180805173903625?f=m
    이재명의 성남시에서 담당공무원 압박해서 진술서 작성시킨 증거도 나오고있나봅니다.

  • 5. ::
    '18.8.6 1:57 AM (14.44.xxx.210)

    여기 이상한거 같아

  • 6. 이재명에 동조해 침묵지킨 언론
    '18.8.6 2:13 AM (73.52.xxx.228)

    공권력을 동원해 한 가족을 망친 이재명과 김혜경은 이제라도 죗가를 치루라.

  • 7.
    '18.8.6 4:54 AM (175.223.xxx.39)

    형 가족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실제 정신병이 아니고서야 동생이 시장인데
    그 반대편에서 공격하고 하루에 23번씩
    성남시 홈피에 마구 적대적이고 비판적인
    글을 올린다는게 매우 비정상적인거죠
    동생에 대한 시기심과 열등감등으로 또는
    이권 개입하면서 권력을 공유하고픈데
    이를 받아주지 않는 동생에 대한 복수심과
    비정상적인 심리상태가 문제가 된거 같네요
    그 딸이야 자기 부모 편에서 안경 끼고 보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객관적이지 않는 시각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형수의 인성도 개막나니 아닌가요?
    무엇보다 박사모 성남 지부장였다면 두말할 나위가 없죠! 일 하는 사람 발목 잡고 이권 개입하고 돈 좀 만지고 뇌물 받으려다가 안되니까 악다구니친거죠
    강제 입원은 진짜 정신병자들에게도 치료를 위해
    가족들이 동의하에 하고 있는 것인데 이재선씨는
    정신병자 같은 행동을 보였네요
    이재명 지사 참 맘 고생 심하네요
    이거 다 극복하시고 적폐들 도려내길 바래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노회찬 처럼 되면 안됩니다

  • 8. 175.223.xxx.39 님
    '18.8.6 5:30 AM (68.129.xxx.115)

    꼭 보세요.
    이재선씨는 이재명의 정체를 알기 때문에
    성남시를 위해서 진심으로 동생에게 충고를 했다가
    동생과 조폭들에 의해 괴롭힘 당하고 죽으신 겁니다.

    http://www.snmedia.kr/?m=bbs&bid=snews&uid=678

    이날 이재선 씨가 이 시장의 잘못된 시정에 대해 20개 항목에 걸쳐 조목조목 비판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다수당인 새누리당과 의회민주주의를 인정하고 타협할 것
    ◇동생 같고 동지라고 말한 국회의원 예비후보 모씨 선거에 개입하지 말 것
    ◇변호사로서 자신이 변호하던 판교철거민에대한 고소고발을 취하할 것
    ◇시장 비서실의 선거캠프 출신의 능력없는 비서들을 내보낼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재단의 선거캠프출신, 시민단체 출신들을 내보내고 자리의 반은 야당측 포용할 것
    ◇시설관리공단, 청소년육성재단, 아트센터, 산업진흥재단의 위원회는 각각 시민대표, 학생회장, 예술가, 사업가 등 (정책)소비자들로 구성할 것
    ◇시장 부인은 시장 부인답게 행동하고 시장 부인의 관용차 이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도록 할 것
    ◇시장 비서실을 통하지 않으면 계약이 되지 않는다는 소리가 나오지 않도록 비서실이 업자들 미팅장소가 되지 않게 할 것
    ◇위례신도시 5천억원 이익 발표는 사실에 입각해 틀린 내용이 있다면 사과할 것
    ◇1공단 공원화 변경과 분당~수서도시고속화도로 지하화 백지화를 타운 미팅으로 해결할 것
    ◇한사람 따라 여러 사람 따라가지 않는 인사를 할 것
    ◇모라토리엄 선언 사례에서 보듯이 텔레비전에 자주 나올 생각을 하지 말 것
    ◇아부하는 사업자들 말을 들으면 앞의 시장 꼴 나니 역사를 배울 것
    ◇내가 비판하던 일을 그대로 행하면 그대로 돌아온다는 부메랑 효과를 잊지 말 것
    ◇재선하려고 애쓰지 말 것

    ◇아니오 하는 참모, 경험 많은 멘토를 둘 것
    ◇시정철학이 있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일정을 줄여서라도 생각하고 책 읽는 시장이 될 것
    ◇공무원 7-8급에서 좋은 사람을 좋은 자리로 가게 하는 미래를 보는 인사를 할 것

    ◇시장선거에 기웃거리지 않게 합리적인 공무원 평가방법을 개발할 것

  • 9. 000
    '18.8.6 5:35 AM (82.43.xxx.96)

    '18.8.6 4:54 AM (175.223.xxx.39)

    형 가족이 더 이상하지 않나요?
    실제 정신병이 아니고서야 동생이 시장인데
    그 반대편에서 공격하고 하루에 23번씩
    성남시 홈피에 마구 적대적이고 비판적인
    글을 올린다는게 매우 비정상적인거죠
    동생에 대한 시기심과 열등감등으로 또는
    이권 개입하면서 권력을 공유하고픈데
    이를 받아주지 않는 동생에 대한 복수심과
    비정상적인 심리상태가 문제가 된거 같네요
    그 딸이야 자기 부모 편에서 안경 끼고 보고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객관적이지 않는 시각이 있다고 보여지네요
    형수의 인성도 개막나니 아닌가요?
    무엇보다 박사모 성남 지부장였다면 두말할 나위가 없죠! 일 하는 사람 발목 잡고 이권 개입하고 돈 좀 만지고 뇌물 받으려다가 안되니까 악다구니친거죠
    강제 입원은 진짜 정신병자들에게도 치료를 위해
    가족들이 동의하에 하고 있는 것인데 이재선씨는
    정신병자 같은 행동을 보였네요
    이재명 지사 참 맘 고생 심하네요
    이거 다 극복하시고 적폐들 도려내길 바래요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노회찬 처럼 되면 안됩니다


    175 어떤증거도 없는 이재명의 주장만 써 놓으셨네요.

  • 10. 정말
    '18.8.6 6:27 AM (210.96.xxx.161)

    이읍읍이의 거짓말이 낱낱이 드러났네요.
    그동안 형님가족은 얼마나 지옥같은 세월을 보냇을까요?

  • 11. 175.223
    '18.8.6 7:47 AM (39.116.xxx.27)

    물타기 하지 말아요
    이재명은 공권력을 이용해
    시민을 정신병원에 쳐넣으려고 했어요.
    그게 팩트!!!!

  • 12. ..
    '18.8.6 8:10 AM (121.128.xxx.128)

    175.223 같은 사람은 꼭 자기가 겪어봐야
    '아하~ 그렇구나'하고 이해할 분.

  • 13. ㅇㅇ
    '18.8.6 8:16 AM (125.178.xxx.212)

    정말 나쁜 년놈믈이에요. 뱀같은 인간들...
    찢부부 꼭 천벌 받으렴~
    사람도 아니여.저것들은
    천생연분 그나물에 그밥...

  • 14. 이너공주님
    '18.8.6 8:50 AM (223.33.xxx.189)

    자기 시조카 그당시 미성년자 한테 욕허고 협박하는것 그집 부부 의 맨탈이죠 부부가 한사람이 이상하면 한명이라도 제정신이 아니니까 더 웃긴건 두부부를 소개 해준게 형수님 박인복 지네가 만나게 해줬는데 이런 패악을 부리고 형수 닮게 성형수술 한 혜경궁 김씨. 형님 부부 한테 열등감 있음

  • 15. ...
    '18.8.6 1:31 PM (175.223.xxx.154)

    이 집도 좀 이상..

    이재명이 그런 사람인줄 알면서 맨날 이재명쪽에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뒷북치는건 뭔가요.

    보통은, 두세번은 멋모르고 당해도
    그 뒤에는 그런 바보짓, 안하지않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8410 비만인데 빈혈증세 5 ㅇㅇ 2018/08/22 1,485
848409 다시보니 소름돋는 김어준 질문 35 소름 2018/08/22 2,760
848408 민주당 청년당원 기자회견(김반장트윗 ) 16 빡스떼기 2018/08/22 614
848407 미혼인 여동생 52 끄적끄적 2018/08/22 18,563
848406 너무 다시 더워요 ᆢ흐미ᆢ 8 더위 2018/08/22 1,889
848405 34살 흰머리 노화이겟죠 11 Asdl 2018/08/22 5,215
848404 곧 영화 볼건데 꿀잠 예약이네요 5 스르르 2018/08/22 1,168
848403 겨울 롱패딩 구스롱패딩을 1 5555 2018/08/22 982
848402 전과4범은 안된다... 31 marco 2018/08/22 1,503
848401 군대간 아들이 디스크 12 더불어 2018/08/22 2,347
848400 찰리푸스 done for me 에 푹 빠졌어요 3 .. 2018/08/22 598
848399 스타벅스 카드 할인율이 어느 정도인가요? 1 커피 2018/08/22 608
848398 이럴땐 어떻게 할까요? 4 흠~ 2018/08/22 761
848397 당대표 한명이 민주당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19 ... 2018/08/22 451
848396 저수분 수육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는 야채는? 10 .... 2018/08/22 1,148
848395 오늘도 방심위 신고 들어갑니다~ (펌) 25 조작공장 2018/08/22 774
848394 김어준씨 발언에 대한 김진표 캠프의 입장 45 진표보살 2018/08/22 1,400
848393 토마토 오래 보관하려면요 3 .. 2018/08/22 1,682
848392 김부선씨가 연인 입증할 게 많다는데 33 어이쿠 2018/08/22 5,591
848391 삼겹살 드실 때 맛났던 소스? 12 삼겹살 2018/08/22 1,920
848390 수영 VS 수애 같은 옷 다른 느낌 14 드레수애 2018/08/22 5,595
848389 내일 태풍 경로가 어찌 되려나요. 10 내일 2018/08/22 2,955
848388 왜 있는 그대로 사랑해요하나요? 13 .. 2018/08/22 1,601
848387 오렌지필독 (또릿또릿) 10 또릿또릿 동.. 2018/08/22 707
848386 아우 서울은 미친듯 더워요. 개학안한 딸이랑 미치기 직전 16 2018/08/22 5,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