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가 아주 재밌었고
슈가 아이들 낳고 많이 지쳐있어 보였지만
그래도 SM에서 음반까지 내줬잖아요.
그 정도면 충분한 복에 겨운 일탈이라고 생각되는데
무슨 조울증이 있는지
걸핏하면 너무 오바하거나 질질 짜거나하더니
혼자 마스크 쓰고 들어가 개인룸서 도박하는 정도면
거의 미쳐있는 수준 아닌가요
SES노래 들으면 시간 지나도 늘 상큼했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룰라에서 고영욱이 그 지랄떨고
룰라 노래만 들어도 역겹거든요.
바다 유진도 SES로는 활동을 못하겠죠.
어쩌다 한번씩 나오는 무대가 있어두요.
슈는 정말 민폐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