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코 샤넬 명언 중에....

코코 샤넬 조회수 : 4,927
작성일 : 2018-08-05 20:44:41
My life did not please me, so I created my life.  
멋진 말이죠. 
저도 이제 이렇게 살려고요. 
21세기에 저렇게 마음먹고 살기도 힘든데, 
20세기 초에 겪어야 할 많은 난관 속에서 저런 생각을 했다는게 멋진 여자에요.  

IP : 108.28.xxx.24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8.5 9:00 PM (203.228.xxx.72)

    나치스파이...의 말을 귀담아 들어야 할까요.

  • 2.
    '18.8.5 9:18 PM (61.255.xxx.98) - 삭제된댓글

    난 저런거보면 실제 그사람이 사용했는지 아니면 성공후 그사람의 스토리를 위해 만든 말인지 그게 궁금해요
    왠지 우리가 알고 있는것중 허구도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3. One more
    '18.8.5 9:20 PM (124.56.xxx.35)

    La nature vous donne votre visage de vingt ans
    Mais le visage de cinquante ans, il vous revient de le mériter

    20살의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50살의 얼굴의 당신은 공적이다

  • 4. 00
    '18.8.5 9:30 PM (121.171.xxx.193)

    44 사이즈 아니면 내옷 입지마
    뚱뚱이가 내옷 입으면 샤넬을 모욕하는거야

    라고도 말했어요

  • 5. 그래봤자
    '18.8.5 9:46 PM (14.40.xxx.68)

    나치 프락치

  • 6. 유부남에게
    '18.8.5 11:01 PM (223.62.xxx.34)

    스폰받았다고 들었네요.

  • 7. 하늘잎
    '18.8.5 11:18 PM (220.116.xxx.21)

    저도 저렇게 살고 싶어요
    세상이 만든 룰에 얽매이지 않고요

  • 8. ..
    '18.8.5 11:32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ㅇㅇ댓글보니 뚱뚱한여자를 위한 옷을 안만든다고 했던 아베크롬비 사장의 망언이 생각나네요.

  • 9. 윗님??
    '18.8.6 12:00 AM (124.56.xxx.35)

    얼굴 이야기는
    40대 이후에는 얼굴에 책임을 지라는 말과 비슷한 말인데
    아베크롬비 사장 망언이 왜 떠오르시는지?

  • 10. ..
    '18.8.6 8:03 A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윗님 뜬금없이 무슨얼굴이야기?? 윗댓글중 00 님이 저런말을 했다니
    지나가다 아베크롬비사장도 저런말을 했던게 떠오른다는 말인데 이해못했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206 한의대 앞으로 정말 전망이 없을까요? 33 진로 2018/08/05 8,385
841205 티눈제거법 알려주세요~~ 10 2018/08/05 3,967
841204 강유미가 큰일 했네요. 9 스트레이트 .. 2018/08/05 7,253
841203 자기가 집 안사놓고는..정부탓은 엄청 하네요. 22 ... 2018/08/05 4,187
841202 아! 라이프 온 마스 끝났어요ㅠㅠㅠ 17 ㅇㅇ 2018/08/05 4,585
841201 유진-션샤인, 동매-스노우, 희성-스타 5 ㅇㅇ 2018/08/05 3,644
841200 이거 차별인가요 2 ... 2018/08/05 964
841199 에센스좀 골라주세요 ~ 7 ... 2018/08/05 1,882
841198 절에 다니시는분께 여쭙니다 7 dma 2018/08/05 2,151
841197 라이프 온 마스 질문이요?? 4 라이프온 마.. 2018/08/05 2,428
841196 바디 프렌드 광고 보셨나요? 5 ㄷㄱ 2018/08/05 2,651
841195 르쿠르제 어떤 사이즈가 활용도가 높을까요 3 3식구 2018/08/05 1,573
841194 육아에 한번씩 지치다가 또 다시 힘내고 다들 그러는거죠? 3 엄마니깐 2018/08/05 838
841193 집밥 열심히 하셨던분들 부질없다고 생각하세요? 40 ㅇㅇ 2018/08/05 12,343
841192 지금동부구치소 앞 난리ㅋ 17 페북 2018/08/05 7,485
841191 농수산시장에서 산 수박이 골았어요. 7 수박부채 2018/08/05 1,713
841190 라이프온마스 ㅋㅋㅋ 5 나나 2018/08/05 3,527
841189 참하게 생겼다는 말은 13 2018/08/05 7,111
841188 서울만 집값이 난리도 아니네요 ㅠ 57 ... 2018/08/05 17,441
841187 전등빼고 전기가 나갔다면.... 5 vv 2018/08/05 764
841186 주택관리사 교재..어디가 좋은가요? 잘될꺼야! 2018/08/05 1,026
841185 주식종목 추천바래요 11 주식 2018/08/05 2,498
841184 사춘기아이가 버릇없이 굴었을때 어찌하시나요. 5 화남 2018/08/05 3,130
841183 이재명 가만두면 홍콩 삼합회처럼 되는거예요... 21 악마이재명 2018/08/05 2,505
841182 인생에는 어떤 재미가 있나요? 2 ... 2018/08/05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