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도 자기네 집 맞바람이라 시원해 하면 한소리 할거에요

.. 조회수 : 18,115
작성일 : 2018-08-05 08:35:28
여름 시댁행사에 외식하지말고 자기네집에서 하자하면서 내가 먼저가서 상차리는 준비 같이 하면 자기네집 맞바람이라 시원하다면서 에어컨 안트는 윗동서 참고로 이집에 선풍기 없음
시어머니 시누이 오면 그때서야 애어컨 틀어요 저를 똥으로 아는거죠? 자기집 애들 대하듯?
IP : 116.127.xxx.25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레이트켈리
    '18.8.5 8:36 AM (211.201.xxx.19)

    에휴 사람이 아니네요. 짐승
    지옥에 갈거에요.

  • 2.
    '18.8.5 8:51 AM (66.249.xxx.177)

    일찍 가지 마세요
    물어보면 에어컨 틀어주면 간다하세요


    자꾸 당하지 마세요
    이런글 읽으니까 더 더워져요ㅠ

  • 3. ..
    '18.8.5 8:53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고생했네요...형님 에어컨좀 틉시다. 죽을거같아요. 이렇게 말하세요.난 동서없어 부러울뿐.

  • 4. ..
    '18.8.5 8:53 AM (116.127.xxx.250)

    갱년기라 상체 열많아서 더워서 손으로 부채질하는 시늉해도 안틀러주더라구요 자긴 괜찮다며 아 진심 시모한테 삼십씩 돈받아가며 행사하면서 ...전 돈안받고 음식해가거든요 에휴

  • 5. 답답
    '18.8.5 8:55 AM (66.249.xxx.179)

    형님 에어컨 좀 틀어주세요
    더워서 쓰러질것같아요!


    라고 지금 거울보고 연습해보셔요

  • 6. ..
    '18.8.5 8:55 AM (116.127.xxx.250)

    아무생각 없었는데 과거 한짓들 생각하니 진심 가기 싫으네요 ㅠ 그럴거 왜 자기네서 하자는지 여름행사 한번 나가서 먹고 말지ㅠ

  • 7.
    '18.8.5 8:56 AM (121.176.xxx.90)

    손 뒀다 뭐 하세요
    이제 연배도 있고 연륜도 생길 나이인 데
    사람이 사람 같이 굴지 않을 땐 눈에눈 눈 이예요
    그냥 손으로 에어콘 켜세요
    혹시 슬며세 끄거든 또 가서 켜세요
    설마하니 머리채야 잡겠어요?
    잡으면 같이 잡으세요

  • 8. ..
    '18.8.5 8:56 AM (119.71.xxx.162) - 삭제된댓글

    30받아서 혼자 다 써요?

  • 9. ...
    '18.8.5 8:58 AM (58.79.xxx.167)

    지난 주 한참 더울 때 에어컨 없고 선풍기 두 대 있는 집 친구 초대해서 자고 가라고 하는 집도 있어요.

    친구가 외국 사는데 한국 들어오니 보고 싶어서 하룻밤 집에 와서 자라는 건데

    내가 말렸음에도 작년에 바람불어 괜찮았다고 친구가 자고 가라며 자꾸 말하고 간만에 보니 보고 싶어 가더니

    작년에 문 열었더니 바람 불어 시원하다고 초대하는 사람이나 가는 사람이나

    시원했냐고 물어보니 밤 12시에 뛰쳐나오고 싶었다고

    도대체 이 더위에 에어컨도 없으면서 자꾸 자고 가라고 계속 초대하는 사람 내가 양심 없다고 했네요.

  • 10. ..
    '18.8.5 8:58 AM (116.127.xxx.250)

    네 그거받으니 철철이 가전 다 바꾸더라구요 아껴서 음식하구선. 그거 쓰려고 밖에서 안하는거 같아요 밖에서하면 다 쓸테니

  • 11. ..
    '18.8.5 8:59 AM (116.127.xxx.250)

    에어컨 없는집 손님 부르는건 미친짓이죠ㅠ

  • 12. ..
    '18.8.5 9:00 AM (116.127.xxx.250)

    맞바람 쳐서 시원하다고 맞장구 치는 시엄마도 문제에요
    저만 왕따 ㅠ

  • 13. 저라면
    '18.8.5 9:00 AM (223.62.xxx.210) - 삭제된댓글

    더워 죽겠다고 에어컨 켜겠어요.
    동서가 끄거나 한소리하면 더위 먹어 못 하겠다고
    소파에 앉아 있던지 커피숖에 냉커피 사러간다고하고
    한참 앉아 있다 오겠네요.
    새댁도 아니고 뭔 동서 눈치를 봅니까?
    그리고 음식해간다며 일찍 갈 필요도 없잖아요?
    천천히 가세요.

  • 14. ......
    '18.8.5 9:01 AM (216.40.xxx.240)

    걍 과감히 가지 마세요.
    갱년기 오신정도면 나이도 있으시네요...
    뭐가 무서워요 이제? ?

  • 15.
    '18.8.5 9:03 AM (121.176.xxx.90)

    고구마 글 보면 착한 것도 아니여
    나이가 작은 것도 아니여
    대체 왜들 그러는 지 모르겠어
    호구가 진상을 만들잖아

  • 16. 호구야
    '18.8.5 9:08 AM (219.255.xxx.153)

    나라면 안갑니다

  • 17.
    '18.8.5 9:10 AM (124.49.xxx.246)

    윗님 말씀처럼 가지 말아보세요 아프다고 하고.. 아니면 잎으로는 음식 두가지 사가든 해가든 그렇게 하겠다고 통보하세요.

  • 18. 한소리안하고
    '18.8.5 9:13 AM (211.245.xxx.178)

    시엄니랑 시누ㅈ들어가서 에어컨 켠 다음에 들어갈랍니다.
    좀 늦게 도착하면 되지요.
    왜 늦게 왔냐면 형님네 맞바람 전 더워요.하구요.
    형님은 맞바람치는 시원한곳에 사셔서 좋으시겠어요..하고 쿵짝은 맞춰줍니다.그런데 형님 저는 더워요.
    더위 안타서 형님은 좋으시겠어요..그런데 형님 저는 더워요.
    형님은 여름에 손님치레도 하시고 대단하세요..그런데 형님 저는 더워요..
    무한반복...
    뭐라그러면,
    그러게요..전 여름이 정말 싫어요.더워서 아무 생각도 안나요..형님 저는 더워요...

  • 19. 아메리카노
    '18.8.5 9:17 AM (211.109.xxx.163)

    돈은 형님이 받고 가서 노동만 하는데 왜 일찍 가서 땀흘리시나요?
    손님처럼 가세요
    다해놓으면
    왜 늦었냐하면 집이 너무 더워서 오래있기 싢다하시구요

  • 20. 도대체
    '18.8.5 9:18 AM (66.249.xxx.181)

    원글님의 몸안에는
    원글님을 구경만하는 영혼이 있고
    원글님 입장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영혼은 없는건가요~~~ ????

  • 21. . . .
    '18.8.5 9:20 AM (211.178.xxx.31)

    그냥 자연스럽게 덥다고 에어컨 좀 틀자고 하시지. . .
    왜 그말을 못하세요

  • 22. 근데
    '18.8.5 9:21 AM (27.35.xxx.162)

    맞바람쳐서 진짜 시원하다고 갱각할수도 있죠
    여기 많잖아요
    32도도 시원하다고 하는 아짐마들 널렸는데

  • 23. ..
    '18.8.5 9:25 AM (116.127.xxx.250)

    자기도 갱년기 왔는데 괜찮대요 저만 갱년기 증상있는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요 너무 얄밉고 재수없어요 나이차가 많다보니 어렵내요 아주버님들도 시누이도 ㅠ

  • 24. 곧 가을..
    '18.8.5 9:27 AM (61.255.xxx.45)

    죄송하지만 이런글 더 더워요
    내상태가 이렇다고 얘기하고 에어컨 틀어달라고
    얘기하면 안되나요?
    아니면 일을 할수가 없다고 단호하게..
    그게 안되나요??
    암튼, 원글님 더운데 고생하셨어요.

  • 25. . . .
    '18.8.5 9:33 AM (211.178.xxx.31)

    갱년기 증상이 다 달라요
    저같은 경우 열기는 없어요
    대신 온 몸의 관절이 쪼그라드는 듯 해요
    관절통으로 고생하죠
    전가 아낀다고 에어컨 안튼다고 하면
    몇만원내고 틀어달라 하세요
    사람관계란게 어렵게 생각하면 더 어려워요

  • 26. ..
    '18.8.5 9:37 AM (116.127.xxx.250)

    윗동서가 신혼초에 큰애 애기때 명절에 시킨거 빨리 안했다고 ㅈㄹ을 한바탕해서 한마디로 군기잡은거죠 시부모도 무언의 동조 결국 형제싸움으로 퍼질뻔해서 제가 많이 참죠 ㅠ

  • 27. ...
    '18.8.5 9:43 AM (114.111.xxx.121)

    참으실 꺼면 계속 참으시지...
    왜 더운데 이런 글 올리셔서 다들 고구마 멕이시는지.
    그 나이면 한번 미친 척하고 갱년기라 더워서 못 살겠다고 들이델 수도 있지 않나요?
    덥다 더워..

  • 28. ...
    '18.8.5 9:47 AM (50.66.xxx.243)

    111년만의 폭염이라는데 맞바람 할애비가 와도 사람 쪄죽겠는데 좀 켜자고 성질 좀 내세요

  • 29. 어우
    '18.8.5 9:51 AM (221.154.xxx.186)

    금방 끝나잖아요.
    저라면 30 다 줘도 내집에서 상차림 싫겠네요.
    원글님도 30받고 내집에서 상차림 싫으시잖아요.

    상차리라고 30씩 주시는 시부모 경우없지 않고.
    군기잡으려는 큰형님에게 쥐여서
    에어컨 틀라고 말 못 하는 원글님 소심함때문에 조금 더운거만 문제네요.

  • 30. ~~
    '18.8.5 9:54 AM (175.223.xxx.68)

    형님 더워요 에어컨 틀고 일해요
    라고 말했는데도 에어컨 못틀게 한건가요?
    원글도 원글이 쓴 댓글도 답답하네요.
    한말 또하고 또하고..

  • 31.
    '18.8.5 9:55 AM (114.206.xxx.138)

    일이년 된 며느리 노릇도 아니고 갱년기면 십년 이상 하셨을 텐데
    그런데도 아직도 저 취급이면 그건 님이 잘못한 거에요
    타인이 내게 하는 행동은 내 행동의 거울이고 님이 그들이 그렇게 해도 괜찮게 사신거죠
    지금이라도 제발
    바꾸세요
    그리고 오늘 덜 더워요

  • 32. ....
    '18.8.5 10:13 AM (216.40.xxx.240)

    형제싸움좀 나면 어때요??
    지들이 손해지 내가 손핸가요??

  • 33. 그냥
    '18.8.5 10:18 AM (223.62.xxx.118)

    내 부엌에서 뭐뭐 해갈테니 10만원이라도 나눠달라고 해요

  • 34. ㅋㅋ
    '18.8.5 10:26 AM (118.216.xxx.207) - 삭제된댓글

    여기에도 안 더운 여자 많잖아요
    형님도 그 중 하나인듯

    그냥 가서 에어컨 켜세요
    끄면 다시키고 누가 이기나 해보심 될듯

  • 35. ....
    '18.8.5 10:39 AM (118.176.xxx.128)

    그냥 직접 트세요. 뭐라 하면 너무 더워서 못 견디겠으니 안 틀어주면 그냥 앞에 커피숍에라도 갔다가
    시어머니 오실 시간에 오겠다고 하세요.

  • 36. 아니..
    '18.8.5 12:00 PM (1.237.xxx.222)

    무슨 신혼도 아니고 갱년기 나이에 에어콘도 마음대로 못 하시나요.

    나는 안 더워. 이게 뭐가 중요한가요. 동서는 안 더워도 내가 더운데.

  • 37. ...
    '18.8.5 12:34 PM (219.250.xxx.47)

    그냥 더워서 에어컨 켜야하겠다 하고 켜시지..
    꼭 집주인만 켤수 있는 분위기인가요? 너무 답답하게 살지 맙시다.

  • 38. 더위 먹어서
    '18.8.5 1:05 PM (223.38.xxx.178)

    울렁거리고 다토했다고하고
    가지마세요

  • 39. ....
    '18.8.5 2:00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저라면 대놓고 한마디 합니다.
    에어커 안틀어줘서 더워 죽을 것 같다. 그러니 미리 가서 돕는거 안하겠다고. 지 혼자 하던가 에어컨 틀어주겠죠

  • 40. ...
    '18.8.5 7:54 PM (185.69.xxx.206)

    왜 가나요 저런 집구석에? 에어컨 안 틀어서 못산다 하세요. 어차피 왕따라면서요. 그냥 내논 동서처럼 구세요. 노동 제공하는데 정도 배려도 없는 인간들한테는 그냥 내논 사람 취급당하는게 편해요

  • 41. 그냥
    '18.8.5 8:00 PM (112.153.xxx.164)

    이번엔 시부모님과 시누 올 때 살랑살랑 가세요. 님은 돈도 못 받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왜 그런 짓을 해야 해요? 에어컨은 도두라진 상징일 뿐. 잘됐다 하고 이참에 에어컨 핑계 대고 가지 마세요. 갱년기라 열이 확확 올라 도저히 안 되겠다 하세요.

  • 42. 에어컨 켜면
    '18.8.5 8:02 PM (175.193.xxx.206)

    그때 움직이세요. 그전에 부채질 하면서 가만 앉아 있고요.

    앉아만 있으니 맞파람 쳐서 있을만 하네요. 하고요.

  • 43. ..
    '18.8.5 8:07 PM (125.177.xxx.43)

    난 덥다고 하고 확 틀어요 리모콘 없으면 빨리 틀어딜라고 하고요
    왜 가만히 있어요

  • 44. ..
    '18.8.5 8:07 PM (125.177.xxx.43)

    전기료 얼마 한다고 원
    그 여잔 덥지도 않은가

  • 45. 이런 글이
    '18.8.5 8:26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더 덥네요.

  • 46. ....
    '18.8.5 8:35 PM (221.158.xxx.217) - 삭제된댓글

    그냥 내 손가락으로 켜버리세요
    이젠 한번씩 들이받을 짬밥이구만 그걸 왜 눈치보나....
    버럭하고 갱년기라 조절이 안되네 호호호..해버리셔요
    쌈나면 담에 안가버리면 그만
    형님도 동서 믿고 집에서 손님 치르는대 일하러 온 사람 에어컨도 안틀어주나요?

  • 47. ...
    '18.8.5 8:48 PM (175.204.xxx.153)

    일하면서도 에어컨 안트는 윗동서 보니 맞바람에 별로 덥지 않았을거 같아요 ㅋㅋ
    아랫동서가 불려가서 일하기 싫은 감정에 속에서 열불나고 있던거 아닐까 ~~
    시엄니도 시원하다고 하고 ....

  • 48. ㅡㅡㅡ
    '18.8.5 9:14 PM (175.193.xxx.186)

    원글님의 몸안에는
    원글님을 구경만하는 영혼이 있고
    원글님 입장에서 말하고 행동하는 영혼은 없는건가요~~~ ????
    ---------------------------------------------------------2222
    도대체님, 사이다.

    그냥 어디서도 말못하고 속으로만 구시렁대다가
    애먼사람들한테 일방소통으로 나 착해 걔네들이 못됐어라고 하는 타입.

  • 49. 어휴 더워
    '18.8.5 10:14 PM (87.164.xxx.181)

    이렇게 맹하니 맨날 당하죠.
    이런 사람들 이젠 불쌍하지도 않고 짜증만 나요.

  • 50. 욕 좀 드시고 정신차리세요
    '18.8.5 10:24 PM (211.176.xxx.161)

    아니..음식 해 가. .일찍 가서 음식 도와.
    돈봉투는 동서네가 다 쳐묵..

    게다가 이 여름에 에어컨도 안 켜준다구요? 헐...

    입은 뒀다 뭐하시고.
    손은 ..일하는데만 쓰나요.

    저 더워요..너무 더워요.
    에어컨 좀 틀께요..하고 직접 트세요

    틀어주네 마네 하지 마시고.

    그리고
    돈 봉투 다 그리고 다 가는데
    음식은 왜 해 가며
    왜 일찍 가서 돕는 거죠?

    30에..10 은 받아가고 오시는 거죠?
    아니면

    때려치세요!!

  • 51. ..
    '18.8.6 12:02 AM (175.119.xxx.68)

    가족인데 에어컨 코드 찾아서 직접 틀겠어요

  • 52. 555
    '18.8.6 2:20 AM (182.210.xxx.9)

    원글님 땜에 속터져 더위 먹겠어요.
    읽는 사람 단체로 힘들게 마시고 행동을 하세요.

  • 53. ㅋㅋ
    '18.8.6 5:35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전 그정도면 제가 그냥 틀어버려요
    에어컨 끄면 집으로 가 버리구요
    전 그 정도면 안가요 갱년기년 결혼한 지 이십년은 된 것 같은데
    착한여자콤플렉스에서 벗어나세요
    우리동서가 그런식이라 전 우리형님이랑 실제로 인연 끊고 안가거든요
    그러니까 자꾸 오라는데 어차피 가기도 싫어서 안가요 너무 편해요

  • 54. 손 뒀다 뭐해요
    '18.8.6 8:15 AM (183.100.xxx.6)

    에어컨리모콘 찾아서 키면 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856 국방부 "판문점 JSA 초소·병력·화기 철수 완료&qu.. 6 ㅇㅇㅇ 2018/10/25 436
868855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자로부터 안전하게 살 권리는 왜 무시되나? 푸른 2018/10/25 332
868854 이재명도지사님 지금 강제입원을 부추기시는건가요? 9 읍읍이 제명.. 2018/10/25 1,014
868853 군인가족 계신가요..? 친구가 군인 상대로 장사하면 괜찮다던데... 5 군부대 2018/10/25 2,808
868852 크리스찬인데 교회 안 다니는 분들은 기일 어떻게 챙기세요? 9 네즈 2018/10/25 1,995
868851 이 제품 바지락은 해감해야 하나요? 3 슈퍼바이저 2018/10/25 607
868850 고무나무 키워보신 분들, 가르쳐주세요 2 고무나무 2018/10/25 1,147
868849 중력분으로 마들렌구워도 되나요? 1 hippos.. 2018/10/25 1,094
868848 부산에 사시는 분들 날씨어때요? 4 데이지 2018/10/25 874
868847 서울의 중심 종로?강남? 24 도읍 2018/10/25 2,641
868846 7~80년대는 할거 없으면 했던게 공무원맞죠? 17 Aa 2018/10/25 4,737
868845 저 불륜녀로 소문났어요. 어떻게 대응할까요? 49 열받음 2018/10/25 32,998
868844 백반토론이 왔어요 7 백반토론 최.. 2018/10/25 621
868843 남편 눈치 없다고 느끼는 점 10 .. 2018/10/25 3,269
868842 메탈시계줄 줄이는거 어디서 가능해요? 2 ? 2018/10/25 3,918
868841 강원도민_ 도민 10명중 7명 “통일비용 지불 의향 있다” 9 강원일보 2018/10/25 1,445
868840 트레이더스에서 앙버터빵 배송받았는데요. 보관?? 1 트레이더스.. 2018/10/25 5,531
868839 비빔만두용 만두 주문하려는데 어디? 3 납작만두 2018/10/25 1,080
868838 요가링, 케어링? 5 2018/10/25 1,438
868837 오래 된 수기 가계부 버려야겠죠? 7 이사가요 2018/10/25 1,557
868836 초면에 대학교 어디 나왔냐고 묻는데도 즐거웠던 오늘 49 노란 저녁길.. 2018/10/25 14,743
868835 최근에 실비 보험 가입한 분 계세요~ 5 .. 2018/10/25 2,242
868834 '국가수호를 위한 지식인 320인 선언' 기자회견 열린다 20 움직임 2018/10/25 1,619
868833 박주민 "故 장자연 1년치 통화내역, 경찰 단계에서 사.. 5 .... 2018/10/25 2,158
868832 아이들 몇살쯤 되면 약 잘먹나요? 4 강아지짖어 2018/10/25 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