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아이 점심으로 냉장고에 두고 갈만한 것 뭐가 좋을까요?

아이점심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8-08-03 10:48:00

제가 일을 다녀서 방학중에 초등 3학년 아이는 오전에 집에서 쉬다가

오후에는 학원 뺑뺑이 하는데요.

문제는 점심이네요 ㅠㅠ

전날 저녁에 몇가지 만들어 두는데, 요즘 폭염이라 냉장고에 넣어둬야 하거든요.

3학년이라 혼자 불 쓰기도 불안하고,

냉장고에서 꺼내서 바로 먹거나,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서 먹을 만한 메뉴 어떤게 좋을까요?


해본 것은

1. 카레/짜장 만들어서 카레/짜장만 그라탕 그릇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전자렌지에 데워서 밥통에 밥 퍼서 비벼 먹기

2. 비빔밥 나물 계란후라이 비빔밥 그릇에 담아서 냉장고에 뒀다가, 먹을때 밥통에 밥 퍼서 비벼 먹기

3. 편의점에서 도시락 사먹기


유부초밥은 냉장고에 들어가면 밥알이 딱딱해 질려나요.....



IP : 125.137.xxx.25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8.3 10:53 AM (39.115.xxx.93) - 삭제된댓글

    빅마켓이나 코스트코 피자 사서 한 조각씩 비닐에 넣어 냉동해놔요. 렌지에 해동해 먹기
    삼각김밥 틀과 김사서 전용통에 만들어놓기
    김처덮밥 밥과 분리해놓기
    김치찌개, 등갈비김치찜 밥과 분리해넣어두기
    샌드위치 통에 넣어놓기
    간혹 비비고 부대찌개 같은 레토르트 통에 넣어놓기

    모든 준비물은 렌지에 넣어 돌리기만 하면 되도록 세팅해둡니다. 과일도 일회용분량 박스..

  • 2. 저는
    '18.8.3 10:54 AM (39.115.xxx.93) - 삭제된댓글

    싸는 김에 제 도시락도 가져가요.

  • 3. 그니까요..
    '18.8.3 10:55 AM (223.39.xxx.154)

    저학년인데..돌봄혜택못받고..
    저희는 2학년인데 1학년이 많다는이유로..
    저는 그래도 아침에 여유로운편이라..
    치킨너겟튀겨서 식탁에놓고 낮에 에어컨틀고있으라고해요..스팸도 해놓구요..반찬은 냉장고 중간쯤놓구요..
    김밥이나 유부초밥할때는 글라스락에놓고 작은아이스박스에넣고 아이스팩하나 넣어둬요..
    아침에 밥먹이고 점심을 빵이나 떡먹으라고할때도있구요..
    그리고 저도 오후엔 혼자 학원차타고 학원에보냅니다..

  • 4. ......
    '18.8.3 10:58 AM (125.137.xxx.253)

    작은 아이스박스! 괜찮네요. 밥알 딱딱해질까봐 김밥은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 5. 요즘
    '18.8.3 10:59 AM (223.38.xxx.96) - 삭제된댓글

    볶음밥이 전자렌지에 데워도 맛이 가장 유지되는거 같아서 각종 볶음밥들 만들어 놓구요.
    코스트코에서는 불고기베이크 사다가, 쿠킹호일 벗기고,반 잘라서, 그대로 데우기 좋게 내열유리 용기에 넣어놔요.
    감자 샐러드 냉장고에 한 그릇씩 담아 놓은거 그대로 꺼내서 찬것도 잘 먹네요.
    날씨가 너무 더우니까, 데우는건 뜨거워서 먹기 싫대요.

  • 6. 도시락
    '18.8.3 11:12 AM (58.122.xxx.237)

    저흰 전기밥솥이 없어서 밥은 보온도시락,반찬은 주로 냉동식품이나 컵라면등을 먹이게 되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반찬은 도시락반찬통에 넣어 작은 아이스박스에 넣어두워요. 에어컨을 틀어도 아이스박스가 온도변화가 적을거ㅛ 같아서요. 김밥도 싸놓으면 아이스박스에 보관하구요.
    방학이 제일 힘들어요. 애들 밥 걱정때문에...
    시간지나 애들이 자라면 이런 걱정도 사라지겠지요. 직장맘들 날씨 더운데 힘내요. 화이팅!

  • 7. 나나
    '18.8.3 11:22 AM (211.192.xxx.1)

    오이미역냉국. 오이도라지무침. 숙주나물같은 나물들.
    오징어볶음( 전자렌지에 살짝 뎊히면 덮밥처럼 먹을수 있음)
    메추리나 계란 혹은 장조림
    계란찜. 차가워도 맛있구요
    김자반도 밥에 뿌려먹음 좋아요. 풀무원이랑 성경제품 무난.
    멸치볶음이나 오징어채 볶음도 좋고요.
    코다리찜도 냉장고에 넣고 차가운채 먹어도 좋구요.
    햄벅스테이크 야채 잔뜩 넣은 소스 넣고 미리 조려? 넣었다가 전자렌지에 20~30초만 뎊히면 애들 잘 먹더라구요.
    샐러드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잘 먹구요. 감자 으깨서 마요네즈 옥수수 넣고 버무린 것도 간식으로 좋아하고.

  • 8. ㅇㅇ
    '18.8.3 11:33 AM (180.230.xxx.96)

    유부초밥 김밥
    아침에 싸서 냉장고에 넣어놔도
    점심엔 그냥 먹을만 해요
    저는 괜찮던데..

  • 9. 찬우맘
    '18.8.3 4:55 PM (222.108.xxx.24)

    저도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둔 직장맘입니다.
    얼마전 메인에 오른 오니기라즈를 매일 아침에 만들어 놓고 나와요.
    안에 재료를 햄, 볶은김치, 돈까스, 참치 등으로 바꿔서요.
    만들어서 반 자른뒤에 투명통에 담아서 식탁에 올려놓거나 냉장고에 넣으면 알아서 잘 먹습니다.
    링크 걸게요 ---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2364525&page=7
    그럼, 수고하세요!

  • 10.
    '18.8.3 8:10 PM (180.66.xxx.161)

    오니기라즈 좋네요!
    저는 비슷하게 삼각김밥 속재료 바꾸어가며 싸놓고
    후리가케 주먹밥, 유부초밥, 김밥 해놓곤 했어요.
    감밥 속재료는 햄,단무지, 야채 잔뜩 다져넣은 계란지단 요렇게만 해서..야채 넣으면 쉴까봐 계란에 다져서 부쳐버려요.
    에어컨을 틀어서 그런지..열두시 정도까지는 냉장고 안넣어도 괜찮던데요?
    돈까스나 치킨너겟 튀겨놓는것도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8641 집값 코스프레 장난 아니더니.. 34 아주 2018/08/03 7,892
838640 오늘 들은 무서운 이야기 4 ... 2018/08/03 4,495
838639 As접수도 안된다네요 3 어이없음 2018/08/03 2,297
838638 힘들때 어떻게 하세요? 5 256897.. 2018/08/03 1,512
838637 에어컨 설치 불가능한 곳에 개유용 tip. 17 ^^;;; 2018/08/03 5,229
838636 먹방의 변화 ··· '식방’으로 오늘을 읽고 먹는다 2 oo 2018/08/03 985
838635 다이어트 보조제 효과 있을까요? 4 .. 2018/08/03 1,704
838634 슈 토토가 할 때 많이 울더니.. 27 .. 2018/08/03 20,481
838633 주거하면서 바꾸기 힘든 거 뭐 있을까요?? 4 ... 2018/08/03 1,365
838632 시댁으로 휴가갑니다 16 .. 2018/08/03 5,543
838631 82님들~오래된 소설책의 제목을 찾아요 9 바쁘자 2018/08/03 1,355
838630 창문형 에어컨 설치한 사람이 14 ㅇㅇ 2018/08/03 4,839
838629 뉴스공장에서는 그알얘기 안하나봐요? 35 .. 2018/08/03 2,045
838628 미 감식전문가;북측 성의에 놀라..미군유해, '장진호전투' 희생.. 8 000 2018/08/03 1,593
838627 6킬로 감량, 아직 티는 잘 안나네요 2 ㄴㄹ 2018/08/03 1,800
838626 이 날씨에 성묘, 담에 가자하면 욕먹나요? 16 사전조사 2018/08/03 3,671
838625 회사 냉장고에 빵 넣어놨는데 다 털렸어요 10 누구야 2018/08/03 6,514
838624 치칸마요덮밥에 간장소스 대신 타코야끼 소스 1 소스 2018/08/03 942
838623 이 사람의 문제점과 주변사람들 판단 좀 해주세요. 10 ... 2018/08/03 2,102
838622 lg 생활건강 제품 중 추천할거 있으신가요? 8 샴푸?? 2018/08/03 1,347
838621 애호박 8kg 무배 8900원이네요 13 덥다 2018/08/03 3,143
838620 제 명의의 집. 거주하지않아도 대출 가능하죠? 5 ... 2018/08/03 1,717
838619 친정엄마, 남편한테 작정하고 소리 질렀어요 5 ㄴㄴ 2018/08/03 5,084
838618 에어프라이기와 오븐이 다른건가요? 2 ... 2018/08/03 1,863
838617 지금 마트에 수영복 파나요? 3 .. 2018/08/03 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