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창문을 꽁꽁 잠궈뒀는데 괜찮겠죠?

폭염 조회수 : 2,222
작성일 : 2018-08-02 17:15:02
장기여행 중인데, 혹시 그사이 태풍올까봐 아주 꽁꽁 잠그고 왔어요.

그런데, 또 지금 한국이 폭염이라고 하니, 너무 공기구멍 하나없이 꽁꽁 잠그고 왔나 싶어요.

고층이라 사나흘쯤 잠시동안 비울 땐 실내샤시만 잠그고, 베란다 쪽은 창문 조금 열어두고 다니거든요.

집이 아주 폭폭 삶겨지고 있을 것 같은데 별 일 없겠죠?
IP : 223.71.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2 5:15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

    집 푹푹 삶겨도 좋으니 나도 장기여행 가고싶습니다아~~~~~~~~~~~~~~

  • 2. 오히려
    '18.8.2 5:17 PM (223.39.xxx.174)

    바깥공기, 습기 안들어오도록 밀폐시키는게
    낫다는 말 어디선가 본 것 같아요.

  • 3. ..
    '18.8.2 5:25 PM (223.38.xxx.40)

    베란다 문닫고 며칠 신경안썼더니 곰팡이 폈더라구요
    바람이 통하는게 좋았을거 같아요

  • 4. ..
    '18.8.2 5:25 PM (58.237.xxx.103)

    창문닫고 커텐까지 내리면 집이 덜 데워져서 더 좋아요.

  • 5. 허걱....
    '18.8.2 5:28 PM (59.15.xxx.2)

    큰일 났습니다. 그렇게 집을 꽁꽁 밀폐시키고 여행을 가셨다니....

    집안 실내온도가 너무 높아져서 집안의 가구나 옷들이 질식할지도 몰라요 !!!!!!

  • 6.
    '18.8.2 5:28 PM (124.49.xxx.109)

    그렇게하고 여행갔다 오니 냉장고가 고장.

  • 7. viv
    '18.8.2 5:30 P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숨구멍은 조금 열어놓으시지..
    별 일 없을꺼예요..

  • 8. 원글이
    '18.8.2 5:42 PM (223.71.xxx.46)

    예전에 창문 조금 열어두고 집 비운 사이에 태풍 와서 난리 난 적 있거든요.
    창문이 너덜너덜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창문이 집 밖으로 날아가기라도 했으면 큰일났겠다 싶으니 아찔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아주 더할 나위 없이 야무지게 꽁꽁 잠그고 왔더니, 이번엔 또 장기폭염이...ㅠㅠ

    습기 안 들어오는 게 낫다고 보셨다는 말씀을 붙들고 싶습니다. ㅎ

    지치게 않게 모두 건강 유의하세요~

  • 9. 습기만
    '18.8.2 5:50 PM (121.173.xxx.182)

    없으면 괜찮을텐데
    다음엔 제습제도 충분히! 특히 옷장이나 서랍안!

  • 10. 제가
    '18.8.2 6:22 PM (116.39.xxx.29)

    2년전 무지 더웠다는 기간에 꼬박 열흘을 비웠는데
    뜨거운 공기가 차단돼서인지 괜찮았어요.
    (확장 안 했고 평소 곰팡이 문제 없는 집 기준입니다)
    베란다 화초에 물을 듬뿍 주고 갔더니 그 수분과 창밖 열기가 만나 베란다만 적당한 습도의 온실이 되어 고무나무에 새싹이 엄청 많이 나와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9806 화목한 가정 바라지 말고 1인 가구가 답? 5 oo 2018/09/05 1,683
849805 마곡 사서 대박난 지인... 53 2018/09/05 26,445
849804 무당 아줌마 4 ... 2018/09/05 3,242
849803 서울에 아파트 다 안올랐어요 32 안올랐음 2018/09/05 5,671
849802 진짜 이수근은 왜 자꾸 나오는걸까요? 18 .... 2018/09/05 3,045
849801 패널로 출연한 변호사들 백과사전이네요. 2 종편보니 2018/09/05 1,220
849800 피부과 갔다가 6 .. 2018/09/05 2,647
849799 고3수험생 둔 엄마의 마음 7 .. 2018/09/05 2,302
849798 정신과 진료 보험 문의할께요 2 고등아이 2018/09/05 1,548
849797 제가 돼지 엄마가 되려나 봐요.. 9 ㅁㅁㅁ 2018/09/05 3,991
849796 제사는 좋은데 보기 싫은 사람이 오는 경우 참석여부 3 어쩐다 2018/09/05 1,391
849795 함소원 얼굴 jpg 12 ... 2018/09/05 22,711
849794 새치염색펜? 붓? 커버스틱? 뭐라하나? 어디꺼가 좋나요? 6 베베 2018/09/05 3,328
849793 동네카페에 이젠 초등학생들판 4 환갑기념 2018/09/05 1,698
849792 엘지 4도어 냉장고 5 냉장고 2018/09/05 2,549
849791 숙명여고 사태에 대해 왜 아무도 말하지 않는 걸까요? 23 이해 안 됨.. 2018/09/05 3,191
849790 일산 무좀 치료 잘 하는 병원 아시는분 피부과 2018/09/05 877
849789 미국 엘에이는 렌트없이는 아예 여행불가인가요? 6 .. 2018/09/05 1,455
849788 김현우 전 여친한테 협박당해 3 옥수수 2018/09/05 7,750
849787 익선동 가보셨나요? 17 ㅇㅇ 2018/09/05 3,596
849786 자꾸 지갑 여는 성격 버리고 싶어요ㅡ 도와 주세요 17 성격 2018/09/05 3,787
849785 t와 u로 시작하는 영단어로 가을 관련 문장좀 만들어주셔요~ 6 ... 2018/09/05 1,030
849784 범죄인, 그것도 국사범(암탉, 쥐새끼)의 대우도 차별대우를 하나.. 꺾은붓 2018/09/05 398
849783 인생은 끝까지 모르는거네요 10 ㅇㅇ 2018/09/05 8,016
849782 이정렬은 왜 엘리엇청원이 잘못 됏다고 하는거에요? 28 ... 2018/09/05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