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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바닥이 너무 더워요

편안한밤 조회수 : 3,265
작성일 : 2018-08-02 00:19:11

침대는 너무 덥구요

방바닥도 더워서 누워있기가 힘들어요

방바닥을 식힐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IP : 175.193.xxx.7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흠
    '18.8.2 12:22 AM (125.179.xxx.41)

    속는셈치고 마작대자리 사서 깔아보세요
    그거없인 여름에 이불바닥 더워서
    등을 못댑니다...마트에도 있고 인터넷에두 많아요

  • 2. 흠흠
    '18.8.2 12:23 AM (125.179.xxx.41)

    그거 깔고 에어컨 잠시 틀면 꽤 오래 시원서늘해요
    알알이 박힌 차가움ㅋ넘 좋아요

  • 3. 저녁에
    '18.8.2 12:26 AM (118.218.xxx.190)

    베란다 바닥에 누워 공짜 찜질방이다..라며 허리 지졌음 요.....
    기상 변화에 적응하는 국민 의 소리 입니다..

  • 4. ㅇㅇ
    '18.8.2 12:27 AM (180.230.xxx.96)

    에어컨 안틀고 시원한 방법은 없을듯 해요

  • 5.
    '18.8.2 12:27 AM (211.114.xxx.192)

    날이 너무 덥다보니 지금은 마작도 뜨끈거려요 마작이 왠만해선 시원한데 날이진짜 덥긴덥나보네요

  • 6. 다따뜻
    '18.8.2 12:31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집에 있는 모든게 다 따뜻하더군요.
    샤워하고 옷갈아 입는데 ㅋ
    장농안에 있던 옷도 따뜻...
    내일은 내장고에 넣었다 꺼내입어야겠어요.

  • 7. ..
    '18.8.2 12:34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화장실 갔더니 변좌가 뜨끈뜨끈해요.
    비데도 아닌데 비데인 줄.

  • 8. ....
    '18.8.2 12:56 AM (119.69.xxx.115)

    대자리를 까세요.. 에어컨 틀고 선풍기 틀면 대자리밑으로도 선선한 바람 올라와서 시원해요

  • 9. 오늘
    '18.8.2 1:03 AM (175.213.xxx.182)

    밤에 산책나가는데 문앞에 내일 도착할 예정이던 대나무 돗자리가 턱 와 있네요.
    난생 처음으로 돗자리를 샀어요.
    소파가 싱글침대 싸이즈라 이즘 소파에서 자는데
    이 소파에 깔았어요.
    정말 침대도 너무 더워서 못자는게 요즘이에요.

  • 10. 잠깐이라도 식히려면
    '18.8.2 1:06 AM (211.41.xxx.16)

    물걸레질이나 물티슈로 좀 닦아보세요

  • 11. ㅡㅡ
    '18.8.2 1:52 AM (121.143.xxx.117)

    이 날씨에 에어컨 없이 시원하길 바라면 안될 듯..
    얼음팩이라도 써보세요.

  • 12. 둥둥
    '18.8.2 7:44 AM (211.246.xxx.129)

    대자리 하세요. 요즘에 그거없이 자는 사람도 있나요?ㅜㅜ

  • 13. 양파
    '18.8.2 8:08 A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누진세고 나발이고 에어컨 키고 선풍기 키고
    침대에서 이불 덥고 자요
    전 잘때 더워도 배 위에 이불이 있어야 잠이 들 수가
    있어서요
    푹 자서 아주 쾌적하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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