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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겨울 엄청 춥습니다

실타 조회수 : 24,384
작성일 : 2018-08-01 16:27:32
작년겨울 추웠죠.
그래서 올여름은 엄청 더울꺼라 예견했는데...
정말 딱 맞네요..
돌아오는 겨울 작년보다 더 춥습니다...
이제 계절은 여름과 겨울뿐이네요...
올겨울 난방비는 또 어쩔꺼야??
IP : 211.212.xxx.14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8.1 4:28 PM (117.111.xxx.100)

    헤비 다운이나 사야겠네요..ㅠㅠ

  • 2. 나무안녕
    '18.8.1 4:28 PM (211.243.xxx.214)

    작년에 미국 캐나다 그 춥다는데 여행다녀왔는데
    막상 와보니 한국이 더 추웠음

  • 3. 난방텐트
    '18.8.1 4:30 PM (221.141.xxx.150)

    사놨어요.

  • 4. ..
    '18.8.1 4:31 PM (120.142.xxx.96)

    여름 겨울 믹스하면 좋겠네요

  • 5. 안돼~~~~~~~~!!
    '18.8.1 4:32 PM (211.186.xxx.81)

    작년보다 더 추운 겨울이라........
    ㅠㅠ


    작년에 보일러가 얼어서
    방바닥이 다 얼어서.....
    고칠려면 방바닥 전부 깨부숴야 한다고 하길래 포기하고.
    히터랑 전기장판으로 진짜 비참하게 살았는데...
    뜨거운 물도 못쓰고.......ㅠㅠ

    올해 더 추우면 ㅠㅠ
    난몰라 난몰라.....ㅠㅠ


    우리 길냥이들 마당 멍이들은 어쩌란 말이냐..........ㅠㅠ

  • 6. ㅋㅋ
    '18.8.1 4:44 PM (1.229.xxx.173)

    작년겨울이 추웠나요??

  • 7. 원글
    '18.8.1 4:48 PM (211.212.xxx.148)

    저도 난방텐트 미리 검색해봐야겠어요~

  • 8. 아 싫다 ㅠ
    '18.8.1 4:48 PM (223.62.xxx.37)

    여름 겨울 미세먼지 여름 겨울 미세먼지.. ㅠ

  • 9. ??
    '18.8.1 4:50 PM (175.223.xxx.121)

    ㅋㅋ

    '18.8.1 4:44 PM (1.229.xxx.173)

    작년겨울이 추웠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치매가 의심되니 병원가보세요.
    얼른요.

  • 10. ...
    '18.8.1 4:50 PM (220.76.xxx.85)

    헤비다운 긴것 세일중이던데 사야겠어요

  • 11. ㅇㅇ
    '18.8.1 4:51 PM (218.237.xxx.203)

    롱패딩 사고싶네요

  • 12. 건강
    '18.8.1 4:53 PM (14.34.xxx.200)

    원글님
    제발 그런거 예견하지 마세요
    슬퍼요

  • 13. 햇살
    '18.8.1 4:59 PM (211.172.xxx.154)

    작년 별로 안추웠음. 올해도 별로 안추울것 같음.

  • 14. ㆍㆍㆍ
    '18.8.1 5:10 PM (219.251.xxx.38)

    작년겨울 추웠죠. 아파트살다가 주택으로 이사온지 4년째인데.. 오직 작년에만 동네 집들이 수도가 터져서 골목길 곳곳이 빙판길이 됐었죠.

  • 15.
    '18.8.1 5:11 PM (211.186.xxx.81)

    작년이 안추웠다니.......

    수도동파
    보일러 동파
    하수구 얼어서 역류되서
    세탁기도 못쓴다고
    82에 난리였는데..........

  • 16.
    '18.8.1 5:11 PM (211.202.xxx.106) - 삭제된댓글

    작년겨울 추워는지 기억이 전혀없는데
    치매라고라~
    서러워라~~~/

  • 17. 무슨 치매씩이나.
    '18.8.1 5:13 PM (121.137.xxx.231)

    저도 작년 겨울 견딜만 했는데요?
    뭐든 개인차가 조금씩 있겠죠.
    또 참고, 견디는게 습관화 되면 어느정도 적응도 되고요.
    여름, 겨울 덥고 추운거 어느정도는 감안해야죠.

    다만 올여름처럼 이렇게 무서운 더위가 오래 지속되는 것처럼...
    겨울 추위도 지속될까봐 그런게 무섭지....


    젠장. 제일 좋은 계절만 사라지네요.
    봄, 가을은 옛날 얘기 속에서만 존재될 듯.

  • 18. dd
    '18.8.1 5:15 PM (220.93.xxx.194)

    작년 겨울 추웠어요. 제가 걷기해서 알아요. 영하 14도 며칠 계속되구요.
    그때 걷다가 한랭성 두드러기 나서 병원갔습니다.

  • 19. 돌아서면
    '18.8.1 5:17 PM (39.7.xxx.79)

    잊어버리는 단순한 두뇌들이 많네요.

  • 20. 원글
    '18.8.1 5:18 PM (211.212.xxx.148)

    작년 엄청 추웠는데..뭔소리...
    수도관 동파됐다고 관리실에서 세탁기돌리지 말라고
    연일 방송했는데..
    살다살다 수도관 동파됐다는방송은
    작년에 처음 들었구만~~~

  • 21. 맞아요
    '18.8.1 5:20 PM (59.10.xxx.20)

    세탁기 돌리지 말라고 방송하고
    겨울방학에 넘 추워서 애랑 어디 잘 다니지도 못했어요ㅜ
    롱패딩 입어야 그나마 좀 다닐만 했구요

  • 22. ..
    '18.8.1 5:21 PM (1.235.xxx.53)

    저도 생각안났었는데 댓글 보니 기억나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495228&reple=16467300

    수도관 동파, 아파트 1층 물 역류 등등 82에 글 많았어요.
    저도 댓글을 달아놓고 이제야 기억나다니...

  • 23. ㅇㅇ
    '18.8.1 5:24 PM (58.140.xxx.75)

    저 작년에 너무 추워서 밍크로 겨울견디었어요

  • 24. ..
    '18.8.1 5:29 PM (1.218.xxx.34)

    작년 겨울 춥기도 무척 춥고 그 추운 기간도 엄청 길었어요.
    제가 새 파카 사서 아주 뽕을 뽑았다고 흐뭇했죠.

  • 25. ...
    '18.8.1 5:34 PM (1.231.xxx.48)

    원글님 말씀이 과학적으로 일리 있어요.
    예전에 한파 관련된 기사에서 본 내용인데,
    북극지방의 여름 기온이 높으면
    그 해 겨울에 북반구에 한파가 몰아닥친대요.

    북극지방 여름 기온이 낮으면 제트기류가 강해져서
    겨울이 왔을 때 냉기가 북극쪽에 꽉 잡혀 있는데
    반대로 북극쪽 여름 기온이 높으면 제트기류가 약해져서
    그 해 겨울에 북극쪽 냉기가 흘러내려 와서
    북반구에 강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올 여름 폭염은 북반구 전체를 덮친 기록적 폭염이고
    지금 북극지방도 30도의 이상고온이래요.
    올 겨울 한파의 강도가 아주 셀 것 같습니다.
    작년에 뒷베란다 세탁기가 얼었는데
    그런 일 겪은 게 처음이라 많이 고생했어요.
    올 겨울엔 한파 온다고 하면 미리 대비해야 겠어요.

  • 26. ...
    '18.8.1 5:41 PM (119.64.xxx.92)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63615

    이거 쓰신분 아니죠?
    이런거 쓰지 마세욧~ 불안함!

  • 27. 저 링크 글
    '18.8.1 5:46 PM (211.186.xxx.81)

    기억나요......ㅠㅠ

    전 제발 틀리길 빌었었는데.....ㅠㅠ
    진짜 유황불 헬................

    헬............................................
    ㅠㅠ

  • 28. 지나다가
    '18.8.1 5:46 PM (210.210.xxx.254)

    저는 치매가 아닌가봐요.
    작년에 세탁기 못돌린게 퍼뜩 생각나던데..ㅎㅎ

  • 29. ..
    '18.8.1 5:47 PM (61.80.xxx.205)

    저는 작년 겨울 지낼만 했어요.
    집에서는 난방텐트에 뽁뽁이에
    옷도 따뜻하게 입고
    여기는 눈도 별로 안 왔어요.

  • 30. 82엔
    '18.8.1 5:52 PM (110.70.xxx.146)

    기인들이 있죠.

    난방기인
    냉방기인

    다들 덥다춥다 난린데

    난 안추운뎅?
    난 안더운뎅?

  • 31. ㅇㅇ
    '18.8.1 5:54 PM (220.93.xxx.194)

    링크글 기억나네요.
    엄마가 항상 하시는 말씀이 더운 여름뒤엔 추운겨울이 추운겨울뒤엔 반드시 혹서가 온다고
    살아보니 백프로는 아니지만 맞는거 같아요.

  • 32.
    '18.8.1 5:59 PM (118.220.xxx.62)

    제 생각엔
    올겨울은 작년처럼 춥지는 않지만 눈이 많이 와서 곤란할 것 같아요.
    진짜 추운건 내년 겨울이죠.

  • 33. 치매라서 다 잊어버렸고
    '18.8.1 6:14 PM (175.213.xxx.182)

    겨울 걱정까지 미리 하고 싶진 않네요.
    당장 더운게 끔찍해서 ㅡ

  • 34. .....
    '18.8.1 7:09 PM (183.101.xxx.145)

    작년에 추웠어요. 계량기 동파돼서 아파트마다 계속 방송나오고 세탁기 얼어서 빨래 못하고 빨래방이 메어터졌었어요. 저희집 세탁기 얼어 베란다 침수된건 처음이었네요. 올 겨울 무진장 추울것 같아요. 난방비가 더 걱정인데...

  • 35. ...
    '18.8.1 7:28 PM (223.62.xxx.162)

    이런 글에 평균 수준을 벗어난 본인 잣대 굳이 들이대고 안추웠는데? 하는 분들 참 희안...
    공감능력이 떨러지는듯.

  • 36.
    '18.8.1 8:02 PM (39.122.xxx.159) - 삭제된댓글

    부산은 겨울이 되도 그렇게 살을 에이듯 춥지 않았는데
    지난 겨울은 많이 추웠던 것 같네요.
    밖을 오래 걸어 다니지 않으니 체감은 덜했지만
    저희 아파트에 음식물 쓰레기통 헹구는 물
    담아 두는 고무통이 있는데
    깊이가 5~60센티 정도 됩니다.
    보통 많이 얼어도 십센티 정도 얼고 마는데
    정말 보기 드물게 바닥까지 얼었었어요.
    그걸 보고 엄청 춥구나 하고 느꼈네요.
    제가 더위에는 약한데 추위는 그럭저럭 견뎌요.
    그래서 물통 언것 보고 한파를 실감했었네요.

  • 37. 셀러브리티
    '18.8.1 9:32 PM (211.201.xxx.19)

    가스히터 버릴렸더니 놔두고 전기히터 더 사야겠네요. 에그머니나

  • 38. 으아
    '18.8.1 10:01 PM (221.140.xxx.157)

    으아아아아 안돼~~~~ 그럼 그 끝은 언제인가요? ㅠ
    혹서 뒤에 혹한 오고 혹한 뒤에 혹서 온다는 이야기 맞는 말 같은데ㅡ 혹서 뒤에 겨울에 혹한 왔고. 그 혹한 때문에 지금 혹서인데. 혹서 왔으니 또 겨울에 혹한 올거라면 ㅠ 그럼 내년 여름도 반드시 춥다는 건데....
    끝이 있었음 좋겠어요ㅠㅠㅠㅠ

  • 39. 으아
    '18.8.1 10:02 PM (221.140.xxx.157)

    내년 여름도 반드시 춥다는-> 덥다는.
    더워서 말도 헛나와요..

  • 40. 빨래
    '18.8.1 10:09 PM (211.49.xxx.65)

    작년 겨울에 배수관이 얼어서 세탁기 못 돌린것은
    처음이었고 단열 잘된 몇년 안된 아파트인데도 말이죠
    소형탈수기 하나 장만 했더니 이거 완전 요물입니다
    운동후에 빨랫감이나 손빨래등 바로 바로 탈수 할수
    있어 좋아요. 굳이 드럼 세탁기로 탈수 안해도 되니
    전기료 부담도 없구요.. 난방텐트와 더불어 이것도 강초
    제품임

  • 41.
    '18.8.1 10:18 PM (211.114.xxx.192)

    작년겨울 춥긴했죠

  • 42. 롱패딩 있어요
    '18.8.1 11:05 PM (58.236.xxx.205)

    작년에
    롱패딩 입고
    겨울 그까이거 했는데요.
    걱정 안됩니다.
    롱패딩 없는분들
    요즘 역시즌 세일 할때 하나 쟁이세요.
    영하 6도 넘어가면
    롱패딩이 효자에요.

  • 43. ...
    '18.8.1 11:13 PM (121.191.xxx.79)

    담요도 준비하고 롱패딩도 준비해야겠네요.
    1년주기로 60도 넘는 온도차로 온몸이 단련되니 환장하겠네요 아이고

  • 44. 작년 겨울
    '18.8.2 12:02 A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정말 너무 너무 추웠어요.
    롱패딩 입어도 출근길 어찌나 춥던지ㅠ

  • 45. 마른여자
    '18.8.2 2:30 AM (182.230.xxx.211)

    우와~원글님 짱짱짱 나지금 팔에소름돋았음

    점쟁이세요???

    작년 추워서 롱패딩입어도 추웠고 털신발신어도 발시려웠는데 여기저기 동파소식 꽤들었고

    안추웠다는 사람들 대단하네요

    원글님 말들으니 올겨울 넘넘 걱정ㅜㅜ악 추운건 싫다고

  • 46. 참 예언인
    '18.8.2 2:31 AM (114.129.xxx.125)

    이 시대의 진정한
    참 예언인이십니다 ㅋㅋ

    지난 겨울, 수도 동파되고 보일러 터져서 깨진 계량기 교체받고 보일러 수리한 1인입니다. 그때 스마트폰에 마이너스 20도 찍힌 거 기억나네요 진짜 춥고 추워서 소멸되는 줄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살아나 더위를 고스란히 돌려받고있네요
    매일 물 한방울씩 똑똑 흐르게 하면서
    이러고 어떻게 사나 겨울 정말 싫다,
    미친 듯 춥고 아프고 맘도 온통 얼음에 찔린 것처럼 그랬는데
    (낡고 오래된 단독주택 거주중.
    아열대와 북극지방을 극과 극으로 경험합니다)

    덕분에 겨울 이야기 하니
    뭔가 시원해지는 기분이지만
    지금 사실 무서워서 화장실 못 가겠음요
    생리적 현상도 열나고 땀나서 못하겠음요 ㅋㅋㅋㅋ
    X싸기가 두려워요. ㅋㅋ

  • 47. 작년
    '18.8.2 3:39 AM (115.143.xxx.99)

    작년 겨울 무지 추웠어요
    그러나 겨우내 그런추위는 아니었구요
    이십여일 그랬고 나머진 예년들과 다름없었고
    끝무렵 쯤에는 오히려 좀 따뜻한 편이었어요

  • 48. 세탁기
    '18.8.2 10:22 AM (125.177.xxx.11)

    연장호스 미리 장만해놔야겠어요.

    작년 겨울에 자동차 오일분사구가 얼어서 남편이 출근 때마다 고생했어요.
    몇 번 고생 끝에 언 자동차 미리 데운다고 새벽마다 일어나서 동네 한바퀴 운전하고왔었죠.
    1층집은 앞베란다가 빙판이었고
    7층집은 뒷베란다는 세탁기 사용하지 말라는데도
    뉘집 세탁기 물이 쏟아져서 하수관 위쪽부터 폭포수 언 것처럼 결빙되어 있더라구요.

  • 49. ...
    '18.8.2 10:53 AM (222.236.xxx.179)

    여름 40도 육박 겨울 영하 20도 육박
    온도 차이가 무려 60도 나는 환경
    봄가을에는 미세먼지의 습격

    이민 가고 싶네요ㅠㅠ

  • 50. 샴푸~♡
    '18.8.2 10:55 AM (1.237.xxx.158)

    못 살아 정말 ㅠㅠ

  • 51. ````````
    '18.8.2 11:26 AM (114.203.xxx.182)

    세탁기 연장호스 저도 장만해야겠네요

  • 52. ㅇㅇ
    '18.8.2 12:06 PM (223.62.xxx.61)

    작년 하수구 얼어서 역류해서 빨래도 못하고 빨래방 미어터지고 그랬지여
    연장호스 사놔야겠어여

  • 53. ..
    '18.8.2 1:23 PM (1.233.xxx.73)

    길고양이들은 여름보다 겨울이 더 고단한거 같아요
    폭염도 괴롭지만 혹한이 더 힘든듯
    어찌 견딜지 걱정이네요

  • 54. ㅇㅇ
    '18.8.2 1:31 PM (114.204.xxx.17)

    그럼 내년 여름에 올 여름보다 더 덥나요...ㅠㅠㅠㅠㅠ

  • 55. 샤라라
    '18.8.2 1:39 PM (58.231.xxx.66)

    어디서 이런 악담을....쓰읍!
    수도계량이 동파된다고 옷가지 넣으라느니 어쩌느니.........비닐로 밀봉까지 하라고해서 참....
    옷들 버리지말고 모아놔야겠어요....버릴려고 놔뒀는데...헐.

  • 56. 야쿠르트주세요
    '18.8.2 2:41 PM (175.193.xxx.206)

    지난번 어떤분이 예언하시길 장마 없고 엄청 덥다고.... 장마는 있었지만 더운건 맞았네요. 그래도 야쿠르트 먹고 싶네요.

    여기도 야쿠르트 주시는건가요?

    오늘 잠깐동네 물놀이장 갔는데 엄청 덥네요.

  • 57. 에구
    '18.8.2 3:29 PM (218.50.xxx.154)

    우리나라 왜이리 극과극이 되었을까요...
    이제는 살기편한 나라가 아니네요.. 봄가을은 미세먼지로 미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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