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년만에 만난 지인이 얌체같아요

사람 조회수 : 5,342
작성일 : 2018-07-31 14:18:31
이사오기 전에 살던 동네 친구였는데요
1년반 전에쯤 만나고 오랜만에 연락이 와서
만나게 되었어요
제가 찻집을 약속장소로 정하긴 했는데
차를 다 마시고 자기꺼만 계산하고 먼저 나가네요...ㅎㅎ
이전에 만날때도 두 번이나 제가 간단한 밥사고
그 전에 찻값도 냈는데
이번에 먼저 만나자고 하더니 또 제가 내줄줄 알았나봐요
맨날 어렵다고 푸념하길래 정말 없나보다 했더니
작은 아파튼지 빌란지 있더라구요
오래 알아온 사람이라고 이상한데 무리해서 관계 끌 필요 없는거같아요
오랜만에 만나서 제가 낼까하다가 하는짓이 넘 그래서 암말않고
잘가라고 했네요
커피값보다는 비싼 찻집이에요
돈없다 푸념하면서 약속 잡아놓고 차 얻어먹을 심산이었나봐요
이런 애매한 관계에 자꾸 지출을 하니까 후회되길래
이번에는 냉정하게 맘 먹었어요..
IP : 222.238.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미친그지네요
    '18.7.31 2:20 PM (223.38.xxx.64)

    잘하셨어요!!!!!!

  • 2. ...
    '18.7.31 2:24 PM (222.236.xxx.117) - 삭제된댓글

    차값이 얼마 한다고..ㅠㅠㅠ 1년반만에 본 지인인데...ㅠㅠㅠ

  • 3. ..
    '18.7.31 2:25 PM (222.236.xxx.117)

    차값이 얼마 한다고..ㅠㅠㅠ 1년반만에 본 지인인데...ㅠㅠㅠ 전 오랜만에 사람만나면 반가운 마음에 돈 생각은 안나던데..ㅠㅠ 그냥 앞으로 좋은 사람들만 만나고 사세요..

  • 4. ㅋㅋ
    '18.7.31 2:27 PM (118.222.xxx.51)

    나와서 내가 차 사려고 했는데 왜 먼저 냈어 하고 약좀 올리지.

  • 5. 어머
    '18.7.31 3:04 PM (58.79.xxx.193)

    진상이네요..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7729 자동차까페의 어느 여자 회원분이... 1 켈리 2018/08/01 1,552
837728 몸무게 고민 18 부탁드립니다.. 2018/08/01 4,690
837727 강원도 홍천부근 애견동반팬션있을까요? ㅇㅇ 2018/08/01 934
837726 MBC 김세의 사직서 냈다네요. jpg 9 ... 2018/08/01 4,500
837725 왜 추미애는 4 이 시점에도.. 2018/08/01 1,249
837724 공포체험 1 납량특집 2018/08/01 630
837723 16개월아기 영양제 뭐먹이면 좋을까요? 4 철부지 2018/08/01 2,460
837722 난민법폐지는 국회의원들에 요청해야함 7 ㅇㅇㅇ 2018/08/01 560
837721 방 2개짜리 작은 집인데, 에어컨 살 때 어떤 걸 고려해야 하나.. 10 에어컨 2018/08/01 2,149
837720 더워서 외출했다가 살아서 돌아왔습니다. 27 후기 2018/08/01 18,580
837719 라이프 재밌어요 9 .. 2018/08/01 2,159
837718 여름엔 피부까지 속을 썩이는군요 5 ㅇ ㅇ 2018/08/01 2,127
837717 캣맘이요 사료 사는데에 후원모금같은걸 3 ㅈㅂㅈㅅㅈ 2018/08/01 732
837716 중3 2학기 중간고사이후 중요한가요? 5 나무안녕 2018/08/01 1,530
837715 올겨울 엄청 춥습니다 53 실타 2018/08/01 24,524
837714 집에 차 몇대? 14 .... 2018/08/01 3,495
837713 그알, "이재명 지사와 통화 원본 공개하겠다".. 43 그것이알고싶.. 2018/08/01 4,992
837712 영어 문법 질문이예요ㅠㅠ 3 영어 2018/08/01 889
837711 정수기 설치중인데 기사님이 자꾸 한숨을 쉬어요ㅠㅠ 17 .. 2018/08/01 6,959
837710 검찰, 법원에 김기춘 전 비서실장 구속영장 발부 요청 4 더머무르시오.. 2018/08/01 1,076
837709 지난번에 슈에무라 폼메베알려주신 분이요. 40 우..더워라.. 2018/08/01 4,952
837708 혜경이란 이름 예쁜것 같아요 24 므흣 2018/08/01 3,451
837707 캐나다에서 100불의 가치는 어느정도 인가요? 7 캐나다.. 2018/08/01 1,612
837706 자한당 민심탐방 루트, 알고보니 지도부 지역구 순회 2 혼자 생쇼 2018/08/01 590
837705 남편이 싸우다가 식탁에 의자를 던졌어요 31 진짜 속상 2018/08/01 2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