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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김치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볶음 김치 해도 될까요.

..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8-07-31 10:24:39

엄마가 보내주신 6키로 정도 되는 배추 김치.

한 달여 전 받고는 먹는 김치가 있어서

비닐채 김치통에 넣어 김치냉장고에 뒀어요.


그리곤 먹는 김치 먹느라 계속 잊고 있다가

어제 열었더니 뚜껑 열자 뚜껑이 뻥~하고 열리더니

비닐이 엄청 부풀어 있더라고요.


완전 폭삭 익어 시기도 하고 쓴맛, 군내까지 나는데

너무 시다고 남편은 안 먹겠다 하고

외관상으론 멀쩡한데 볶은 김치 하면 먹을 수 있을까요.

너무나 맛있어 보이는 김치인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고 심란하네요.


IP : 125.178.xxx.13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수미
    '18.7.31 10:26 AM (175.223.xxx.110)

    묵은지 지잠 검색해서 만들어 보세요.
    그까이거 금방 없어집니다.^^

  • 2. ㅁㅁ
    '18.7.31 10:34 A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김냉이 성능이 별로인가요?
    냉장고서 왜 ?

    김치는 어지간해선 버릴건없습니다
    너무 시거든 찬물에 한나절 우려낸뒤
    멸치육수에 된장 들기름 조물거려 폭폭 지지면
    부들 부들 밥 도둑

    저렇게 우려두면 우거지 대용 장국도되고
    감자탕엔 좀 시어도 그냥 양념채넣어도 되고

  • 3. 안그래도
    '18.7.31 10:37 AM (125.178.xxx.135)

    남편이 오늘 보더니
    김치냉장고가 약으로 돼있다고 중으로 바꾸더라고요.

    그럼 한 폭씩 꺼내 찬물에 우려내고
    묵은지 지잠이나 볶음김치 등 할 수 있다는 거죠?
    겉보기엔 멀쩡하거든요.

  • 4. .............
    '18.7.31 11:17 AM (210.210.xxx.25)

    김치 물에 씻어 쫑쫑 썰고
    물오징어 가늘 썰고
    청양고추 넣어 부침개..
    기막히게 맛이 좋아요..

  • 5.
    '18.7.31 11:46 AM (58.140.xxx.79)

    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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