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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김부선씨를 계속 지켜줘야할듯

^^ 조회수 : 3,847
작성일 : 2018-07-29 21:45:35
팟캐스트에서 이창윤씨얘기를 들어보니 끔찍한 시간을 지내고 있네요^^ 얘기를 들어보니 경찰의지가 꽤 있고 인사한거 보면 나름 의지가 있는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김부선씨가 술에 많이 의지하는거 같아 걱정이네요^
IP : 218.48.xxx.197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9 9:45 PM (218.48.xxx.197)

    http://m.podbbang.com/ch/episode/16741?e=22669498

  • 2. ...
    '18.7.29 10:11 PM (59.21.xxx.209)

    뭘 했다고 지켜줘요?
    나 불륜했다고 광고하는 게 지켜줄 일이에요?
    살다살다 불륜녀
    보호하자는 말은 처음이네
    불륜녀라면 쌍심지 켜던 사람들 다 어디감?
    그렇게 불륜녀라고 광고를 했으면
    증거가 있으니 그랬을 것인데
    설마 아무 증거도 없이 생사람 잡는 사람이 아닌데
    뭘 지켜줘야 해요?
    증거를 들이밀면 게임 끝인데
    스스로 잘 지킬 듯...
    뭘 걱정해요?

  • 3. 그런사람
    '18.7.29 10:18 PM (14.58.xxx.186)

    지금 또 누군가에게 전화해서 "나 어떻게 해. 조사 받으러 가서 뭐라 그래?" 하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지금 이 사태가 도데체 뭔지..
    상간녀가 자기랑 바람났던 남자로 주장하는 사람이 오리발 내민다고
    주변 사람들 귀찮게 하는거 아닌가요?
    참 별일이예요.
    세금 아깝다고 아끼자고 난리인데.. 국가 인력을 이렇게 낭비하나요?

  • 4. 그런사람
    '18.7.29 10:19 PM (14.58.xxx.186)

    그리고 아무리 몇 년 전이어도 그렇지 바람이 났었으면 뭐리더 증거든 목격자든 있어야 하는거 아니예요?
    저는 출두 미룬다는 얘기에 그 불륜도 의심스러워요

  • 5. 불쌍하지요.
    '18.7.29 10:24 PM (42.147.xxx.246)

    잘 되길 바래요.

  • 6.
    '18.7.29 10:27 PM (221.139.xxx.110)

    이여자 징글징글
    아주 꼴도 보기 싫구만
    뭘 잘했다고 지켜준다는건지

  • 7. ...
    '18.7.29 10:2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경찰 조사 미루고 애완견 데리고 여행 갔다는데
    사실이라면 홀딱 깨네요.
    본인때문에 시작된 사건에 대해 궁금해 하는
    수많은 사람들 나몰라라 하고,
    개가 더 우선이라면
    정상이 아닌거죠.

  • 8. ㅍㅂ
    '18.7.29 10:34 PM (27.175.xxx.193) - 삭제된댓글


    아무나 피해바 주장하면 지켜줘???

  • 9. 원글님. ㅠㅠ
    '18.7.29 10:37 PM (116.91.xxx.220)

    댓글에 찢무리들이 묻었네요
    하기사 그쪽은 떡고물이 많으니 얻어먹을려면 열심히들하세요. 조폭들이 묻어서 말투좀봐~ 여기 존댓말하는 사이트에요.

  • 10. 웃긴게
    '18.7.29 10:39 PM (59.21.xxx.209)

    선거중일때
    오만 사람들이 다 떠들게 만들고
    본인이 kbs까지 나와서 떠들고는
    선거끝나니 자기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던게
    제일 웃김
    본인이 제일 많이 이용해먹고는...

  • 11. 찢 어쩌고
    '18.7.29 10:42 PM (59.21.xxx.209)

    하는 사람들이 제일 천박~
    그런 욕을 하는 사람이나
    그런 단어를 쓰는 사람이나
    도찐개찐이라는 걸 모르는
    쌍스러운 사람들

  • 12.
    '18.7.29 10:44 PM (27.175.xxx.193)

    계좌번호 나왔는데
    지켜줘 어쩌고 말고 입금이나 해줘~~~

  • 13. ??
    '18.7.29 10:47 PM (27.175.xxx.193)

    상간녀를 지켜??????????

  • 14. 이해 안감
    '18.7.29 10:48 PM (175.223.xxx.62)

    여초 사이트에서 찢찢 거리는 인간들이요.
    그 상스러움 때문에 이재명이 끔찍하게 싫은건데
    자기들이 계속 저런말 쓰는거 보면 너무 싫어요.
    찢 묻었다. 찢이다.
    이재명이 시작했어도 그거 퍼뜨리면서 공해일으키는건 당신들임.
    여자라면 수치스러운줄 좀 알고
    남자라면 좀 꺼져라, 너희 어머니 생각해도 그럴수 있어?

  • 15. 209 님 동감
    '18.7.29 10:50 PM (180.229.xxx.124)

    다른 사람 천박하다고 욕하면서
    본인들 입은 더 천박하다는 걸 왜 모르는지.
    그러게 정말 불쌍하면
    입금이나 해주세요.

  • 16. 천박
    '18.7.29 10:56 PM (14.52.xxx.1)

    불륜열사라는 별명까지 또 얻었더군요.
    그렇게 지켜주고 싶으면 입금해줘요.
    이제 그녀는 그냥 양치기 소년이 되었을뿐이예요.
    누가 그녀말을 믿겠어요.

  • 17. ,,,,
    '18.7.29 11:13 P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

    연애건 불륜이건 상관없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전에 당신을 도와준 사람들 뒷통수치고 모욕하는 나쁜 습관 깊이 뉘우치고 사과해야지!
    당신의 발언을 무오류의 워딩인양 추종하는 무리에 의해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니 거기에 따른 무거운 책임도 져야할터!
    본인이 몇달을 시끄럽게 끌어온 불륜스캔들의 당사자이면서
    폭로자인데 자신은 원치 않는 정치에 이용되었다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됨!?
    김부선 조력자인지 지지하는지 뭔지 모를 님들아 대답 좀 해줘요.
    나같으면 하루라도 빨리 출두해서 진실을 가려볼것같은데,,
    나 또 혜경궁이 되고 이재명지지자되나?
    난 계속 반복하지만 서울시민이고 이니블루요!
    또 몰이하면 더 집요하게 파고 들것임!

  • 18. 천박님
    '18.7.29 11:15 PM (126.158.xxx.47)

    저 부선님 믿어요

  • 19. ,,,,
    '18.7.29 11:15 PM (175.223.xxx.103)

    연애건 불륜이건 상관없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기전에 당신을 도와준 사람들 뒷통수치고 모욕하는 나쁜 습관 깊이 뉘우치고 사과해야지!
    당신의 발언을 무오류의 워딩인양 추종하는 무리에 의해
    피해자가 한둘이 아니니 거기에 따른 무거운 책임도 져야할터!
    본인이 몇달을 시끄럽게 끌어온 불륜스캔들의 당사자이면서
    폭로자인데 자신은 원치 않는 정치에 이용되었다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됨!?
    김부선 조력자인지 지지하는지 뭔지 모를 님들아 대답 좀 해줘요.
    나같으면 하루라도 빨리 출두해서 진실을 가려볼것같은데,,
    나 또 혜경궁이 되고 이재명지지자되나?
    난 계속 반복하지만 서울시민이고 이니블루요!

  • 20. 난 이젠 돌아섰다
    '18.7.29 11:37 P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이 여자 민주당,그리고 지지자들 쑥대밭 만들고 말았다는

  • 21. 경찰도
    '18.7.29 11:38 PM (211.108.xxx.228)

    이재명 꺼라더니 이번에는 인사가 제대로 되었다네
    김부선씨 그거 하루면 되는데 자꾸 도망가지말고 나가서 진술해요.
    그래야 경찰이 발표도 하고 그럴꺼 아닙니까?

  • 22. 나도 이해 안감
    '18.7.29 11:39 P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여초 사이트에서 찢찢 거리는 인간들2222

  • 23. 정신 나간
    '18.7.29 11:41 PM (211.36.xxx.16) - 삭제된댓글

    경찰 조사 미루고 애완견 데리고 여행 갔다는데
    사실이라면 홀딱 깨네요.222
    저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스트래스 받고 있는데
    저 모양인지..
    또 8월말로 출두 연기했다면서요?

  • 24. 저위에 116.91
    '18.7.29 11:48 PM (175.223.xxx.75)

    여기가 존댓말 하는 사이트라구요?
    혼자 수준 안맞게 찢찢거리면서 무슨 존댓말 하는 사이트라고 설레발이세요?
    찢찢거리는 사람들 정말 한대씩 패주고 싶을 정도로 혐오감 생깁니다.

  • 25. ,,,
    '18.7.30 12:04 AM (175.223.xxx.103)

    윗님 말씀이 맞아요.
    저 말을 여자가 어떻게 쓰는지 ㅠㅜ
    가치판단이 아예 안되는 사람들인지!

  • 26. 솔직히
    '18.7.30 12:07 AM (218.39.xxx.175)

    김부선 하는 행동을 보니
    엄청 불안하고 쫒기는 사람처럼 보이네요.
    자기가 여태 했던 말에 자기자신 조차도 확신이 없는 거 아닌가요?
    지금 시간 벌려고 애쓰는 거 같아요.

  • 27. 아 그러세요?
    '18.7.30 12:10 AM (118.176.xxx.35)

    찢거리는 게 걸려요? 그러는 댁들은 찢몰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개발하셨더군요. 요즘 계속 퍼뜨리고 있죠?
    아주 김부선 댓글마다 손꾸락들이 몰려들어 난리군요.
    김부선 본인이 시작요? 김영환이 시작했죠. 김부선이 시작해달라고 졸랐던가요?

  • 28. 원글은 비꼬는 글 같은데
    '18.7.30 12:13 AM (118.176.xxx.35)

    혹시라도 김부선 응원하는 분들은 같이 장단맞춰 줄 필요 없어 보이네요.

  • 29. 당연히 걸리죠
    '18.7.30 12:18 AM (175.223.xxx.62)

    어떤 뜻인줄 빤히 아는데 당연히 듣기 싫죠 그 직접 단어 연상되고 저질스러워요. 온 몸에 뭐 묻는 느낌.
    아무렇지 않게 쓰는 사람이 더 이상해요.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살길래 저런 단어 아무렇지 않게 쓰죠?
    그것도 여자들 상대로?

  • 30. 118.176
    '18.7.30 12:28 AM (175.223.xxx.103)

    자신과 반대되는 댓글을 쓰면 어김없이 선가락이라고 모는 거
    상당히 모욕적인데, 그런 행태 그만하시오!
    다양한 생각과 시각이 존재함에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몰이를 해요!?

  • 31. 118.176
    '18.7.30 12:40 AM (175.223.xxx.103)

    그럼 소위 녹취록이 김연환 선에 들어간 경위를 설명해주시구요.
    김영환이 선거에 이용하고 주진우김어준 꿀어들일때 본인은 가만히 있었던가요? 여기저기 언론과 인터뷰했잖아요.
    김부선씨가 단지 이재명과의 관계와 협박과정만 얘기했다면
    이재명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어느정도의 성과를 얻었을수도 었을거예요.
    그러나 그녀가 둔 패착이 뭔지 아세요?
    어이없게도 김어준주진우를 증인으로 내세우며 프레임을 바꿔버린거예요. 이재명은 사라지고 !!
    그둘과 같은 시절을 같이 호흡하며 같은 곳을 보며
    견뎌온 수많은 사람들까지 모욕한거죠.
    그래서 김부선은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작품을
    할 수 있을까요. 그녀는 자신이 원하던 배우의 삶도 이제 어려울거예요. 너무 많은 안티를 만들어 버렸거든요.
    그러니 그녀를 응원하고 지지한다는 분들이 그녀를 끝까지
    잘 도와주세요. 소용이 다했다고 버리지 말고!

  • 32. 읍읍이 지지자이면서
    '18.7.30 12:50 AM (61.105.xxx.166)

    이니블루라고 외치는 것 ..
    좀 부끄럽지 않나?

  • 33. 61.105...166
    '18.7.30 12:59 AM (175.223.xxx.103)

    오늘은 새벽반이세요?
    난 단 일초도 이재먕에게 호감 느낀적 없는뎅
    82에서 사이다 어쩌고 할때도 저사람은 안된다고
    계몽하고 다녔는뎅~
    알바가 허구헌 날 82유저를 몰이해대네!!
    어이가 없어요.
    남같은 자한당 지지자들은 요즘 꿀잼이겠어요~

  • 34. 61.105...166
    '18.7.30 1:02 AM (175.223.xxx.103)

    아~ 김부선비난하면 이재명지지자가 되는거?
    근데 어떡해! 난 저여자의 천지분간 못하는 행태가 너무 싫은걸
    저 여자때문에 주진우 김어준 마음고생하고 너님들이
    끌고 다닌걸 생각하면아주 아주 화가나

  • 35. ...
    '18.7.30 2:04 AM (110.70.xxx.182)

    딴건 모르겠고
    이재명한테 직접 공격은 안하면서
    엄한 주진우 공격하는거보고 어이없긴 한 여자에요.
    얼핏보면 주진우하고 바람핀줄...

    박주민변호사하고 있었던 돈문제도 황당무계하고...

    사회적 개념은 없는게 확실한듯...

  • 36. ㅌㅌ
    '18.7.30 2:33 AM (42.82.xxx.162)

    애완견이 오늘내일하는 노견이라
    마지막 여행이라고 갔다고 하네요
    그리고 저같으면 그런일 당하면 그냥 더러워서 손떼는 성격인데
    부선씨도 저처럼 손놓았으면 이번일이 공론화는 안되었겠죠
    개인을 위해서는 저처럼 하는게 나았는데
    나라를 위해서는 부선씨처럼 행동하는게 맞아요

  • 37. 찢찢거리는
    '18.7.30 6:18 AM (59.6.xxx.151)

    그 말이 입에 붙으니까죠
    이 재명 하고많은 죄중에 그게 제일 입에 붙으니 그러죠
    주진우 김어준은 이명박 재판 증언에 몰두해줬으면 좋겠고
    김부선씨는 얼핏 편드는 거 같지만 기실 이슈에 편승하는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이 일 먼저 증언했으면 합니다
    아직 사람들 관심 있을때가 안전하니까요
    불륜 은 글쎄요
    불륜 자체를 외로와서 그랬건 어쨌건 편 들어줄 순 없죠
    그러나 블륜이였다고 협박이 합법적인 건 아닙니다
    다만 김부선씨 입장에선 불륜은 입증해도 그 관계는 위법 아니고 헙박을 입증해야 하니 어렵다는 거 이해합니다
    찢찢 거리지 마시길.
    솔까 같은 결이니 기회 있을때 상욕 실컷 써보는 거지
    잡베놈 잡베스러운 쌍욕 보다
    시장 재직시 저지른 부정이 더 집중해야 하는 거 아닌지.

  • 38. Stellina
    '18.7.30 6:22 AM (82.56.xxx.64)

    김부선씨를 단순하게 상간녀로 치부하면서 비난들 하시는데
    글쎄요.
    저는 김부선씨가 이재명보다 훨씬 신뢰가 갑니다.
    진정성이 보였고요.
    유부남과 바람피웠고~~라고 터뜨린게 분명 아닙니다.
    얼굴 하얀 성남사는 가짜 총각 이야기를 했는데
    이재명이 김부선씨를 허언증 환자로 몰고
    주진우는 사과문 만들어주고,
    죽여버린다, 감옥보낸다고 협박을 하고,
    손가혁이 떼로 몰려가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 댓글을 쓰고....
    그래서 일이 점점 커진겁니다.
    상간녀란 손가락질을 당해도 진실을 밝히려는 용기를 응원합니다.

  • 39.
    '18.7.30 7:59 AM (210.220.xxx.245)

    저도 애완도울 임종 지켜봐줬는데 오늘 내일 하는 애완견 데리고 이 무더위에 차가 에어컨켜서 시원하다하나 인간도 그 흔들리는것때문에 멀미하는데 동물이라고 괜찮을까싶어서 좀 이상하더군요
    그냥 애완견데리고 가까운 계곡있는 팬션이라던가 호텔같은곳 가서 푹 쉬다 오는거면 몰라도 집은 서울인데 전라도에서 경상도루트라면 이건 완전 전국일주잖아요
    게다가 페북엔 애완견데리고 여행이야기는 빠지고 갈비뼈부상으로 6주짜리 작년거 진단서 내밀고 아파서 출두가 힘들다고 올린건 또 뭔지.
    갈비뼈는 아픈데 경찰서 출두는 못하지만 애완견데리고 전국 이별여행은 한다니 자기스스로 망치고있네요

  • 40. ....
    '18.7.30 8:05 AM (175.223.xxx.103)

    stellina님의 글에는 앞뒤 정황과 사실과 거짓이 혼재되어 있어
    잘 모르는 사람이 이 글만 읽고 잘못 알게될까 걱정되네요.

  • 41. 저도 끔찍한 애견인인데
    '18.7.30 9:25 AM (121.173.xxx.20)

    오늘, 내일하면 강아지를 편히 쉬게 해야지 강아지도 편한 여행이라도 집떠나면 일단 피곤하고 힘듭니다. 그리고 본인이 주진우한테 도와달라 구걸해서 도와주니 고맙다고 땡큐를 연발하고 이제와서 자기한테 도움안되니 비난하고...

    경찰서에 가서 언능 진술해야지 일이 조기에 매듭이 져지지 뭔 꿍꿍이길래 뜸들이는지 이해불가.

  • 42. ..
    '18.7.30 9:44 AM (110.70.xxx.98)

    찢 ㅇㅇ
    이거 기무사 댓글 심리전담 작품인 듯

    천박한 용어가 이렇게 퍼지다니요
    저런 표현 없이도 충분히 비난가능한데 말이죠

  • 43. phua
    '18.7.30 11:03 AM (58.123.xxx.184)

    끝까지 믿어 주렵니다!!!!

  • 44. Stellina
    '18.7.30 5:10 PM (82.56.xxx.64)

    175님, 제 글에 거짓이 혼재되어있다니요?

  • 45. ,,,.
    '18.7.30 7:03 PM (175.223.xxx.103)

    stellina님의 글은 전후좌우 시간 설명이 뒤죽박죽이라 사실관계
    파악하는데 혼란울 주는 글이니 거짓이지요.
    이런 글로 논술시험보면 0점 처리됩니다.

  • 46. 불륜녀 지켜주자고요??
    '18.8.22 5:51 PM (210.96.xxx.66)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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