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라면도 끓여주시나요??

프렌치수 조회수 : 3,026
작성일 : 2018-07-29 11:10:51
저 자랄때 엄마 전업이셨어도 식구들이 라면같이 간단한건 각자 알아서 해먹었거든요

저도 맞벌이하다 집안일 육아에 치어 관두고 (거의 도움안줌) 전업으로 돌아섰어요. 밖에 나가 돈버는 일 힘든거 알아서 남편 집에오면 집안일 거의 안시켜요. 어제도 밤11시에
출출하대서 까르보떡볶이에 애는 떡꼬치 따로 해주고 저 할수 있는한 즐겁게 하려고 해요.

근데 오늘 아침에 냉면 끓여달라고 저 일어날때까지 쫄쫄 굶고 있는거에요 . 그래서 너무 피곤해서 시판냉면 쉬운데 혼자 해먹으랬더니 ..... 그냥 안먹겠대요 - -;;;; 고향이 경상도인 가부장적인 우리 아부지도 라면은 혼자 해드셨는디 .......

다른건 몰라도 라면이나 냉면은 다른 사람꺼 대신 끓이고 있으면 왜케 제자신이 한심해지죠ㅠ 내가 이상한건가 ....
IP : 1.232.xxx.17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마
    '18.7.29 11:21 AM (211.212.xxx.148)

    그냥 전업이면 해주세요..

  • 2. ㅇㅇㅇ
    '18.7.29 11:22 A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간단하게 김밥이나 해먹자길레
    그렇게 간단한거 니가 해오라고
    소리질렀어요

  • 3. ..
    '18.7.29 11:24 AM (222.237.xxx.88)

    저는 해줘요.
    남편이 하기 싫어도 돈벌러 나가듯
    내가 힘들어 못하는거 아니면 싫어도 합니다.
    본인이 주방에 들어가 해먹는걸 말리지 않아요.
    대신 먹은거까지 다 치우라합니다.

  • 4. ...
    '18.7.29 11:26 AM (58.122.xxx.53)

    맞벌이할때도 가사분담 없었으면...
    외벌이 후에는 더 안해요.

  • 5.
    '18.7.29 11:32 AM (112.153.xxx.100)

    입맛없으니, 한 두 젓가락만 먹음 된까 콩국수 많이 하지 말고 조금만 하란 집도 있다더군요. 걍 만들어서는 안먹겠다 그 정도면 ^^;;

  • 6. ....
    '18.7.29 11:33 AM (125.176.xxx.161)

    저희 남편은 본인이 해요.
    라면 정도는 먹고 싶은 사람이 해 먹어야죠.

  • 7. ㅎㅎ
    '18.7.29 11:39 AM (220.126.xxx.4) - 삭제된댓글

    여기선 전업이면 물도 떠다줘야 할듯ㅋㅋ
    라면 커피 정도는 직접 해 먹지 않나요?
    어디 아픈거 아니라면요

  • 8. 라면
    '18.7.29 11:47 AM (223.39.xxx.109)

    전업이고 안 전업이고 간에
    뭐 하러 더운 여름에 이런 걸로 감정 싸움 하고 속 끓이고
    계세요
    그냥 님도 싫으면 시켜 주세요
    아.점 으로 냉면에 야끼만두 정도 시켜 주고
    저녁엔 밥 해서 주면 되죠

  • 9. ..
    '18.7.29 12:21 PM (211.178.xxx.201)

    해주세요. 라면 이든 냉면 이든 식사인데 전업이면 식사는 책임 지신다 생각해야...

  • 10. ㅇㅇ
    '18.7.29 12:45 PM (211.246.xxx.135)

    라면 제가 끓이면 맛있어요.
    아이들이 해줄때도 있구요. 해주고 싶을때 합니다.

  • 11. ...
    '18.7.29 7:51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한끼 굶어도 괜찮아요.
    꼭 다른 사람 손 빌려야 먹어야 직성이 풀린다면.
    그냥 굶으라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509 세계테마기행 이탈리아 시골편.. 15 2018/08/14 3,385
841508 댕댕이... 잠깐만 외출하고 와도 짖고 있어요 21 멍멍 2018/08/14 2,636
841507 수입과자가 싸길래 이거저거 샀는데 7 나갔다가 2018/08/14 3,189
841506 일년내내 이놈의 더위.. 2018/08/14 443
841505 편식하는 거 단점이네요 3 .. 2018/08/14 1,445
841504 친구란 오션@드 가는데요 실외락커에는 1 워터파크 2018/08/14 907
841503 그럼 이제 포도씨유 먹으면 안되나요? 7 오메가6 2018/08/14 5,353
841502 포천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1 추천 2018/08/14 1,018
841501 남편분하고 언제 결혼 결심 하게 되셨나요? 6 voi 2018/08/14 2,743
841500 서울사람들 요새 은근히 기뻐합니다 28 부동산 2018/08/14 19,924
841499 항공마일리지많이적립되는카드추천부탁요 6 나무 2018/08/14 1,001
841498 자식과 여행을 간다는 것. 95 ... 2018/08/14 21,079
841497 文대통령 "내년 北과 공동으로 안중근 의사 유해발굴 추.. 7 댓글도보세요.. 2018/08/14 887
841496 민주원씨 착잡할 듯. 11 ........ 2018/08/14 4,252
841495 시댁여행 경비 이것까지 다 줘야하는 거 맞나요 32 ... 2018/08/14 6,432
841494 솔직히 82쿡 자게 수준 떨어졌어요. 46 .... 2018/08/14 4,000
841493 폭염과 가뭄) 진짜 존경하는 장관님 한 분이 계십니다 1 존경하고픈 2018/08/14 991
841492 세탁기 8 세탁 2018/08/14 1,217
841491 습도 어떻게 조절하시나요 6 2018/08/14 1,482
841490 예쁜 단발머리 스타일 좀 알려주세요~ 2 단발머리 2018/08/14 1,972
841489 유튜브 티비 너무 좋아요 2 으ㅃ 2018/08/14 1,968
841488 여행갔다와서 여행몸살 오래가나요? 7 아고 2018/08/14 1,731
841487 커뮤 너댓개 하는데 82가 제일 사나움 ㅋㅋ 72 .. 2018/08/14 4,208
841486 저녁에 콩국수 먹을거에요 14 콩국수사랑 2018/08/14 2,112
841485 근데요..왜 503시절에 난리부르스 떨었던 블랙아웃이 올핸 없을.. 17 2018/08/14 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