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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를 보여달라네요.

얼굴 아는 엄마 조회수 : 6,884
작성일 : 2018-07-28 17:11:16
어제 큰아이 초등때 같은학교엄마(같은반이었던적은 없어요.)전화를 받았어요.
둘이 얼굴만 아는 정도에요.(둘이 성별이 달라요)

그집 아이가 이번에 재수를 해서 우리 큰애랑(저희집 아이는 대학1학년이구요) 같은 학교(sky중 한곳)에 수시원서를 넣을꺼라구 작년에 썼던 자소서를 보여달라는데 보여줘야 하는건가 해서요.
그집 아이가 지원동기 쓰는것부터 막혀서 막막해한다며 부탁을 하네요.
IP : 118.220.xxx.45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컴퓨터에
    '18.7.28 5:13 PM (122.38.xxx.224)

    저장된 것이 없다고 하세요.

  • 2. .....
    '18.7.28 5:14 PM (221.157.xxx.127)

    자소서 내용 자기걸로 써야지 괜히 원글님아이꺼 동네방네 베끼게하지마시고 찾아봤는데 없다고하세요

  • 3. ^^
    '18.7.28 5:15 PM (223.62.xxx.249)

    저는 친한친구라면 보여주겠지만 이런 경우라면 아이가 저장해놨는데 돌리는거 싫다고 한다고 말할것 같아요

  • 4. 지원동기부터
    '18.7.28 5:16 PM (222.110.xxx.248)

    막히면 어떻게 해요....

  • 5. 그건
    '18.7.28 5:17 PM (223.62.xxx.130)

    안된다고 거절하세요
    괜찮아요

  • 6. ㅇㅇ
    '18.7.28 5:18 PM (49.142.xxx.181)

    저장해놨다고 하질 마세요. 없다고 하심 될듯..

  • 7. ㅇㅇ
    '18.7.28 5:19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친한 친구끼리는 도와주려고 보여주기도 하지만
    얼굴만 아는 동창사이에 자소서 달라는건 무리한 부탁이죠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 많아서 보내줄수 없다고 하세요
    그리고 자소서는 엄마가 함부로 남한테 주면 안돼죠
    따님이 힘들여 쓴거니
    엄마가 권리가 없죠

  • 8. ....
    '18.7.28 5:22 PM (222.238.xxx.103) - 삭제된댓글

    안돼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 싶으면 베낍니다.

  • 9. ㅇㅇ
    '18.7.28 5:27 P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님한테만 부탁한거 아닐거에요
    미안해하실 필요없어요
    여러곳에 부탁할테고 많이 거절당할거에요

  • 10. 쏘쿨
    '18.7.28 5:34 PM (211.109.xxx.136)

    아이가 내켜하지 않는데 어쩌죠? 끝!

  • 11. ...
    '18.7.28 5:34 PM (116.122.xxx.3)

    아이한테 말해보니 너무 볼쾌해 하며 절대 안된다고 했다고 하시고 상종하지 마세요....

  • 12. 원글이
    '18.7.28 5:39 PM (118.220.xxx.45)

    진작에 82에 물어볼껄 그랬어요.
    저 혼자 어찌해야 하나 고민 또 고민중이었어요.

    좀전에 여행다녀온 아들에게 물어보니 엄마랑 친하냐고
    친하면 보여줄수도 있지만 썩 내켜하지는 않아해요.

  • 13. ㅉㅉ
    '18.7.28 5:40 PM (210.123.xxx.172)

    대학에서 표절 다 잡아냅니다
    그리고 자소서 쓰느라 한두달간 넘 힘들죠
    그런데 인생 너무 쉽게 가려고 하네요

  • 14. 원글이
    '18.7.28 5:42 PM (118.220.xxx.45)

    제가 망설였던것도 그 부분이에요.
    저희 아들 작년에 자소서 쓴다구 혼자서 엄청 고생했던 생각이 나더라구요.
    수정에 또 수정.

  • 15. ..
    '18.7.28 5:50 PM (180.230.xxx.90)

    아무리 그래도 특별히 친한 사이도 아닌데 그런걸 보여달라고 하다니...
    이상한 엄마네요

  • 16. ...
    '18.7.28 5:56 PM (119.66.xxx.5)

    애가 파일을 지워버렸는지 찾을 수가 없다고 한다고만 하세요.

  • 17. 그냥
    '18.7.28 6:0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없다고하면 되잖아요.
    우리애는 진짜 없는디.... 쓰고 원서내고 끝....없어요. ㅎ
    또 보기 지겹...ㅠ

  • 18. 아이 의견이 중요하죠
    '18.7.28 6:09 PM (125.177.xxx.43)

    이미 님 아이는 대학가고 그 아이는 재수 하는거죠?
    친한 사이면 보여주기도 했어요 내 아이는 대학 간거고 그걸 보고 베낄것도 아니라서요
    고맙다고 서로 선물도 하고요
    아이가 싫어하면 물어보니 다 지워서 없다고 하세요

  • 19.
    '18.7.28 6:15 PM (175.223.xxx.1)

    제일 싫다
    남의것 탐내는 사람
    공으로 먹으려고드는것

  • 20. ,,,
    '18.7.28 6:17 PM (220.118.xxx.231)

    아이 대학 앞에서는 염치도 양심도 없나 보네요.

  • 21.
    '18.7.28 6:22 PM (175.223.xxx.1)

    부모인 너가 대필해주라하세요
    그정도 실력도 없냐고

  • 22. .....
    '18.7.28 6:22 PM (121.190.xxx.131)

    친한 사이 아니라면 보여주기가 좀 그렇죠.
    저같으면 그쪽에서 얼마나 진정성있게 부탁하는지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 23. 아, 정말
    '18.7.28 6:35 PM (175.213.xxx.140)

    달라고 할 것을 달라고 해야지요.
    아이가 매우 꺼려한다고 뒤로 빠지시기를...
    아직도 그런 분들이 있다니요.

  • 24. 저는
    '18.7.28 6:37 PM (210.96.xxx.161)

    스카이합걱한 아들 자소서 보여달라고 부탁하길래 보여줬어요.아들이 아는 사람 같이합격하면 좋은일 아니냐고 하길래 보여줬어요.암튼 합격했어요.

  • 25. 친하다고 해도
    '18.7.28 6:41 PM (122.38.xxx.224)

    그 아이를 위해서도 보여주는건 아니예요. 일단 보고나면 비슷하게 쓸 수 밖에 없어요. 참고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베끼게 돼요. 그거 쓰는데 많이 시간과 노력이 드는데 쉽게 인생 사는건 아니죠.
    작성한 파일 지워고 없다고 하세요. 이런 건 고민거리도 아니예요. 찾아보니 컴퓨터 없더라고 하시고..꼭 붙길 바란다고 말씀하시고 마무리 하세요.

  • 26. ....
    '18.7.28 6:44 PM (211.246.xxx.95)

    베낀거 컴퓨터로 다 걸러요.
    그리고 입학 후 책들 정리하며 버려서 없다고하세요.

  • 27. ..
    '18.7.28 6:56 PM (1.241.xxx.131)

    친한사람도 아니니 솔직히 아이가 애써 쓴걸 보여주기 싫다.하셔도 되지만..야박하게 보이는게 좀 그러시다면 아이한테 물어보니 개인적인 얘기가 많아 다른사람 보여주는건 절대 싫다고 한다. 도와주고 싶지만 미안하네요. 하세요.
    그리고 수신차단ㅋ 왠지계속 연락할것같아요

  • 28. 다른것도 아니고
    '18.7.28 6:58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자소서를 보여 달래요?
    참 별...

  • 29. sky중
    '18.7.28 7:10 PM (182.230.xxx.174)

    한곳을 넣을 정도면 나름 학교생활 열심히 했을텐데 지원동기부터 막히면 어떡한대요
    시중에 자소서 관련된 책들 많이 나와있고 기본편,실전편까지 해서 사례들 엄청 많아요
    사서 보라고 하세요

  • 30. 원글이
    '18.7.28 7:23 PM (118.220.xxx.45)

    거절 어떻게 해야하나 했는데 방법까지 알려주시고 답글주신 82회원님들 진심 감사드립니다.

  • 31. 이래서
    '18.7.28 7:47 PM (211.246.xxx.95) - 삭제된댓글

    수시는 없어져야..
    자소서를 수험생 본인이 안 쓴 경우가 더 많다는..

  • 32. 제대로
    '18.7.28 8:10 PM (119.70.xxx.59)

    미친년이네요. 세상에 3년간 고등생활이 녹아든 자소서 보여달라는 소리하는 여자는 제정신이 아닌거고 그 자식도 볼 것도 없네요. 정말 아이의 프라이빗한 건데 절대 거절하세요. 사촌간에도 공유안해요. 차라리 돈 백 주고 사설컨설팅에 맡기던 가 하지 완전 꽁으로 먹으려고 이재명같은 여자네요.극혐

  • 33. 남은하루
    '18.7.28 8:51 PM (222.112.xxx.200)

    절대 보여주지 마세요.
    표절에서 걸리면 자제분에게도 대학에서 연락이 갈 수 있습니다.

  • 34. ..
    '18.7.28 8:59 PM (211.243.xxx.147)

    남의거 보고 나면 더 안 써질텐데..

  • 35. 원글이
    '18.7.28 9:37 PM (118.220.xxx.45)

    표절에 걸리기도 하는군요.

    우리 모두 원칙을 지키며 살면 진짜 아무일도 없을텐데...
    어딜가나 꼼수를 부리는 사람들 때문에 정직하게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안보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네요...

    참 생각 많아지는 주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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