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더워서 잠이 안 와요.
새벽5시에 잠들었다가 아침 9시에 더위로 강제 기상한지 벌써 일주일입니다.
잠이 안 와서 82보고 있는데 글과 댓글이 계속 늘어나네요.
다른 분들은 이 시간에 뭐 하시느라
82에 글을 쓰고 계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시간 어쩜 이렇게들 안 자고 뭐하세요?
... 조회수 : 1,873
작성일 : 2018-07-28 02:11:51
IP : 112.155.xxx.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18.7.28 2:13 AM (112.150.xxx.63)우주쇼 기다려요
3시24분2. ....
'18.7.28 2:15 AM (112.155.xxx.50)우와..우주쇼 기다리신다니 낭만적이네요. 저도 더위 덕분에 강제 낭만 누려볼까봐요.
3. ...
'18.7.28 2:16 AM (112.155.xxx.50)화성 달 지구...뭐 이런 것들이 오늘 밤에 쇼한대요. 기사에서 얼핏 봤어요.
4. 쓸개코
'18.7.28 2:30 AM (119.193.xxx.153)개기월식 한다는데.. 저희집이 6층이거든요. 다른동에 가려서 보일라나 모르겠네요.
5. ㅇㅇㅇ
'18.7.28 2:31 AM (59.23.xxx.10) - 삭제된댓글우주쇼 그냥 맨 눈으로 하늘 쳐다봐도 보일까요??
6. 한시간후면
'18.7.28 2:32 AM (219.248.xxx.150)저 우유색 달이 빨갛게 변한데요. 지구에 가려서
7. ㅡㅡ
'18.7.28 3:20 AM (121.143.xxx.117)저도 잠안자고 있다가
개기월식 보려고 기다리고 있어요.집에서도 보이네요.8. 잠
'18.7.28 6:19 AM (211.218.xxx.43)이거 아주 중한걸 투병중이면서 알게되네요 몰라던건 아니지만
3교대로 열심 살았던 나인데 가족력없고 뜬굼없이 암이라니
그러나 돌이켜보면 스트레스가 주범이고 수면 잘 시간에 자야
하는거 건강중에 하나 입니다
개기월식 보려했건만 자느라 못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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