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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난리치고 나가더니 이혼서류 가져왔네요

폭염 조회수 : 25,100
작성일 : 2018-07-27 20:58:17
몇일전 여기다 글 올렸어요 전세대출로 가게차리겠다고..
안된다하니 그날부터 멋대로 굴더니 오늘 아침 아이 유치원
가는 시간에 물컵 안담가논거로 작게 한마디 했을뿐인데
완전 생난리를 치고 애앞에서 저한테 쌍욕난리고 때리는 시늉에
애옆에 있는데 애기 의자 발로차고 난리 깽판을 치고나갔네요
와 진짜 순간 일어난일이고 화 낼 시간도 없이 혼자 난리를 치고
애는 귀막고 울고 저는 너무 화나고 황당했지만 아이가 울고하니
달래기 바뻤고 그만하라고 하고 그러곤 급 몇가지 옷가지 챙겨서 나갔네요
너무 가슴이 떨리고 아이도 울고 유치원 가야해서 급하게 달래고 보냇는데
미치게 열이 받더라구요 톡으로 막 난리치니 애한텐 미안한데
너랑 이러고 못산단소리를 하네요 잘못은 지가 해놓고 쌈 만들어서
깽판치고 너랑 못산다 너무 황당 어이가 없다군요
장사 테클거니 아주 저를 못살게 굴어서 쫏아낼려고 그러나봐요
그러다 몇시간뒤에 우체함에 이혼서류 자기꺼 써서 갖다놨네요
진짜 이게 뭔지 잘못한것도 없는데 내가 왜 이혼을 당하냐
모든게 나랑 안맞고 애앞에서 난리친것도 제가 다 만들었다고 이혼하자네요
그럼서 합의이혼할껀지 당분간 자기일 신경 터치 않고 살껀지 보기 주더니 정하래요 미친 이게 지금 뭐하지는건지 대출 못받게하니 아주 돌았는지 지맘되로 안되니깐 이런식으로 하는데 진짜 넘 억욱하고 미치겠는데 이상황을 어떻해 받아들여야하는지 저렇게 화내고 폭력적인거 보니 저도 진짜 저사람이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싶고 무섭더라구요 아이때문도 그렇고 이런식 당하해서 하는 이혼 억울한데
어떻해 대처해야할까요 진짜 너무 억울한데 이혼은 원치않으니 다 받아줘야하나요 가슴이 답답하네요 ㅠㅠ

IP : 49.172.xxx.5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든거
    '18.7.27 9:00 PM (124.54.xxx.150)

    다 놓고 니 몸만 나가라고 하시고 더이상 대응해주지 마세요 일혼도 아마 돈 갈라서 지하고싶은거 하려는 마음에 하자는걸거에요

  • 2. ...
    '18.7.27 9:03 PM (221.157.xxx.127)

    이혼하고 애는 내가키워야되니 직업도 없이 양육비도 못받을지 모르니 위자료 재산분할 20세까지 양육비 딱 계산해서 들이미세요

  • 3. ...
    '18.7.27 9:07 PM (116.36.xxx.197)

    장사배운적은 있답니까.
    어디 사기당하기 좋을거 같은데요.

  • 4. 허참...
    '18.7.27 9:11 PM (121.182.xxx.147)

    기가 차겠어요...
    누구한테 단단히 사주받고 머리가 돌았나 봐요....
    이번 기회에 버릇 고치세요 .
    안되면 진짜 이혼하는 겁니다.
    저런 남자 뭘믿고 같이 사나요?
    아이가 그런 상태로 유치원 가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 5. ..
    '18.7.27 9:12 PM (115.23.xxx.69)

    합의이혼할껀지 당분간 자기일 신경 터치 않고 살껀지 보기 주더니 정하래요
    ................

    이게 포인트네요
    터치 안받고 지멋대로 살고싶다는 거겠죠
    이게 받아들여지면 다음에도 지뜻대로
    안 따라줄때 더심하게 폭력쓰고
    이혼하자 행패부리겠어요
    그렇게하면 통한단걸 알았으니

  • 6.
    '18.7.27 9:12 PM (124.50.xxx.3)

    사기꾼한테 걸린 것 같은데
    요즘 하던 사람도 치우는 세상에 누구한테 호구잡힌 것
    같아요
    전세대출로 가게를 차린다니...

  • 7. 저기...
    '18.7.27 9:13 PM (59.15.xxx.36)

    이혼을 당한다고 생각하실게 아니라
    그런 사람하고 계속 살아야할지
    고민해 보셔야 하는거 아닌지...

  • 8. ..
    '18.7.27 9:15 PM (222.237.xxx.88)

    합의이혼도 안해줄거고 대출내서 사업하는것도 허락 못하니
    네 맘대로 하고싶음 소송하라고 배 내미세요.

  • 9. ㅇㅇ
    '18.7.27 9:21 PM (117.111.xxx.247)

    홧김에 개지랄하는 거..
    이혼 못할 인간 같은데요
    애들 장난감 사달라고 가게 바닥에 드러누워 우는 거 보는 거 같애요
    하자고 배째고 나가요 어차피 이혼 서류 낸다고 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
    지가 먼저 깨갱할걸요. 여기서 숙이면 앞으로 더 지랄해요

  • 10. 이건
    '18.7.27 9:27 PM (175.212.xxx.108) - 삭제된댓글

    이혼을 원치않으면 진거예요
    이혼을 박오하고
    고쳐 데리고 살든지 아님 버리든지
    결정하셔야 할거같은데요

  • 11. 이건
    '18.7.27 9:27 PM (175.212.xxx.108)

    이혼을 원치않으면 진거예요
    이혼을 각오하고
    고쳐 데리고 살든지 아님 버리든지
    결정하셔야 할거같은데요

  • 12. 저라면
    '18.7.27 9:29 PM (223.62.xxx.56)

    도장 찍어요
    앞으로도 툭함 그러겠네요
    니가 잘한개 뭐 있냐고 따져 보자 똑부러지게하고 이혼하고픈게 누구겠냐고 하세요

  • 13. 폭염
    '18.7.27 9:31 PM (49.172.xxx.51)

    대출땜에 이딴식으로 나오는거냐 하니 부모님이 마이너스 받아논걸로
    지원해주기로 했다고 가게 차리면 수입 전부 부모님한테 주고 자긴 월급받는다하네요 그럼으로 대출땜엔 아니다 모든게 너랑 안만는다
    더이상 험한꼴 보이기싫고 애한테 상쳐줄수 없으니 이혼 하자는겁니다 그 모든걸 지가 결정하고 그냥 신경쓰지말란 얘기이기도 한거같고
    지금 집 명의는 남편이라 멋대로 팔고 어절까봐 두렵네요 이미 다 빚인 아파트인데 뭔짓을 꾸밀거같은 불길한 기운이 드네요
    전재산 다주고도 이혼 원하면 해줘야하는건가요 그정도 저랑 살기 싫은건데 팔랑귀에 고집에 이제 그거 넘어서 저리 깽판에 진상 진짜 애만 아니면 버리고싶은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고 부모돈으로 한들 안됨 그게 다 빚인건데 왜 잘 될 꺼라고만 무모하게 생각하는지
    자기자신을 너무 믿네요 이혼협박 진짜 어디서 못된것만 배워와서는
    실망스럽네요 ㅠㅠ

  • 14. ...
    '18.7.27 9:35 PM (58.230.xxx.110)

    꽃뱀이 동업하자 꼬시나보네요...

  • 15. ..
    '18.7.27 9:35 PM (114.204.xxx.159)

    전세집에 압류 걸어두세요.

    이혼불사로 나가셔야죠.

    시댁도 참 대책없네요

  • 16. 진짜
    '18.7.27 9:37 PM (121.173.xxx.182)

    이혼을 원하는건지 겁주는건지 모르는 상황이네요.
    진차 이혼을 원하는거면
    합의이혼이면 조건제시하시고
    아니면 소송하라라해야하나요?
    소송들어감 가압류해놔야하고...

  • 17. ...
    '18.7.27 9:39 PM (116.36.xxx.197)

    그 시댁하는거 보니 아들도 텃네요.
    한탕주의..
    전세집에 압류걸어두시고요.
    이번에 잡아도 또 이럴거니
    다른 살길찾으시고나서 이혼하세요.

  • 18. ...
    '18.7.27 9:39 PM (58.140.xxx.36)

    여자 있나...그런 느낌은 안드나요?

  • 19.
    '18.7.27 9:43 PM (218.238.xxx.70) - 삭제된댓글

    이혼할체니 재산다 달라고하세여
    이혼 안 원할거 같으니 지 맘대로 하는 듯
    참 결혼하고 별꼴 다 당해요 우리나라 여자들

  • 20. 희망이
    '18.7.27 9:46 PM (175.123.xxx.2)

    없네요.저런남자랑 왜 이혼 안하려고 하세요
    이혼하자는데.얼른 이혼하세요.
    더 나쁜꼬르당하기 전에
    남자 입에서 욕나오면 끝인겁니다.

  • 21. 그케
    '18.7.27 9:49 PM (211.218.xxx.43)

    난리치고할 때 얘 있는데서 내가 참는데 고마해라 해서도 멈추지 않음 애 데리고 나와 경찰 불러데요
    남자들은 떨게하는 그런게 있고 여자도 세게같이하면 찔끔해요
    더 쎄게 해 제압을 해야해요 때리면 경찰 불러 응급실로가 진단서 떼놓고요 머리를 써서 약게해요 애하고 위험 느껴지면 이웃 도움청해요

  • 22. .........
    '18.7.27 9:54 PM (112.104.xxx.234) - 삭제된댓글

    빨리 변호사라도 만나셔서 재산 빼돌리지 못하게 하는 방법 알아보시고
    가압류던 뭐든 해놓으시고
    애 양육비와 재산 분할 해달라고 이혼 해준다고 하세요.
    애앞에서 그정도 폭력성을 보였으면 앞으로 곧 주먹나가고 사람잡아요.
    이혼 해준다고 할 때 얼른 이혼하세요.
    나중에 딴소리 할 지 모르니 이혼 요구 먼저 한건 남편이란 증거 있으면 남겨두시고요.
    혼자 벌어 애하고 먹고사는게 낫지
    계속 결혼 생활하면 혼자벌어 때리는 남편까지 먹여살려야 하는 사태가 옵니다.

  • 23. 초승달님
    '18.7.27 10:03 PM (218.153.xxx.124)

    이혼하려면 돈도 있어야하고 직장도 있어야죠.
    이혼 할 의사도 없고
    남편은 대책없는것 같고ㅠ
    진퇴양난이네요.

  • 24. 찬웃음
    '18.7.27 10:05 PM (39.7.xxx.233)

    인생은 길어요... 이제 시작일 뿐이에요.. 앞으로 계속 이런 모습 감내하실수 있으시면.. 그냥 참으셔야겠지요..
    잘 생각하셔야되일듯합니다.

  • 25. ..
    '18.7.27 11:04 PM (1.250.xxx.67)

    왠지 느낌이 싸하네요.
    어영부영 하시다 진짜 빈몸 쫓겨납니다.
    글에서도 이혼 원하지않는게 느껴져요.
    그걸 남편분도 아시지 않을까싶은~~
    장사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그리고 저런식으로 대응하는 버릇
    고쳐 쓰기 힘들겁니다.

  • 26. 위즈덤레이디
    '18.7.27 11:57 PM (106.102.xxx.36)

    이혼을 권힙니다. 아이는 빚에서 구할 수 있다는

  • 27. 서류접수하시죠?
    '18.7.28 1:33 AM (122.44.xxx.175)

    이혼접수해도 조정기간있어요.
    그 기간에 남편이 정신차리면 취소하시면 되겠고,
    그 기간과 그 과정에서도 똑같이 나오면...이혼성립입니다.
    그 지경이면 이혼하는 게 가장 나은 선택

  • 28. 나만
    '18.7.28 2:18 AM (116.125.xxx.91) - 삭제된댓글

    나만 여자 있는 거 아닌가 느낀 게 아니었네요.
    빚내서 장사한다는 게 포인트 같지만 사실 그게 아닐수도 있어요.
    시비걸고 폭행하고 애도 눈에 안보이고 다짜고짜 이혼하자 하고 지는 아쉬울 거 없다고 개차반짓 하는거 딱 여자생기면 하는짓이에요. 여자가 옆에서 꼬드기는 거 아닌지(동업이라든가 투자라든가) 그거부터 좀 체크해야할 거 같고
    저렇게 또 던지고 부수고 애앞에서 지랄떨면 바로 경찰불러서 증거 남기세요.
    이혼 그렇게 빨리 진행 안되니 넘 걱정마시고 증거부터 차곡차곡 모으자구요.
    침착하세요. 이혼 해도 내가 원할 때 내가 한다 하시고 태연하게 계세요. 폰 꼭 뒤저보시고요.

  • 29. ..
    '18.7.28 4:06 AM (223.38.xxx.183)

    남편 하는꼴 보니 조만간 쪽박 찰 각이네요
    이혼을 왜 안해주나요
    집이라도 있을때 얼른 해서 얼마라도 챙기세요
    좀 더 있음 그것도 못받을거 같음요~

  • 30. 이혼하자하세요
    '18.7.28 8:57 AM (115.95.xxx.252)

    남편은 일부러강하게 나가는거에요
    이혼할맘이 진짜있는게 아니라
    둘중하나 택하라하면 전세대출받게해줄거다는 계산에서 그렇게 하는거에요

  • 31.
    '18.7.28 9:15 AM (110.70.xxx.193)

    이렇게말씀드리긴 뭐하지만 애앞에서 그정도면 그냥사업문제는 아닌것같고 느낌이 싸하네요.

  • 32. ..
    '18.7.28 9:17 AM (218.52.xxx.178)

    폭언 녹음하시고 자료모으세요
    마음 굳게 먹으세요

  • 33. 양아치
    '18.7.28 10:07 AM (112.153.xxx.164)

    내 남편이 어느날 갑자기 저러고 나옴 어쩔까 생각하니 진짜 및고 팔딱 뛸 노릇이겠어요. 미리 전조가 전혀 없었나요? 저렇게 빡 돌려면 정말 여자문제일까요? 이혼하고 싶으면 무조건 돈과 양육권 내놔라 하세요. 하고 싶은 쪽이 조건을 맞춰라고요. 님은 어차피 최후 선택은 이혼이니 거기까지 가기까지 좀 느긋해지세요. 이혼 까짓거 하면 하는 거고 하는 맘으로. 계속 억울하고 미치겠는 맘으로 대응하면 남편 페이스에 말려들겠어요.

  • 34. 애주고
    '18.7.28 12:06 PM (203.175.xxx.212) - 삭제된댓글

    이혼한다고 하세요.

  • 35. 님도 강하게
    '18.7.28 12:07 PM (203.175.xxx.212)

    나도 애놔두고 이혼한다고 하세요..... 그러면 깨깽할지도..

  • 36. 희망
    '18.7.28 2:12 PM (103.252.xxx.96)

    나쁜 자식이네요. 용기내세요.

  • 37.
    '18.7.28 2:35 PM (58.237.xxx.103)

    돈 날리기전에 걍 반반 가르고 끝내자고 해요
    한방이라도 때리면 그길로 신고할테니 알아서 하라고 하시고..

    이혼하기 싫어 하라든대로 해준다는 소리 하는걸 보니
    원글님 쪽박차는소리 벌써 들립니다.

  • 38. 저정도면
    '18.7.28 3:52 PM (220.88.xxx.233) - 삭제된댓글

    인간말종...같이 안삽니다. 한두번 그럴것도아니고 싹수가 노랗네요. 애 시댁에 두고 그냥 이혼하세요. 조건은 애한테 무슨일 생기면 바로 양육권 돌려받는걸로. 솔직히 애만 없으면 여자 혼자 뭔들 못먹고 살겠습니까. 애때문에 돈못버는거지. 애만 없으면 여자도 남자한테 안받아도 내 몸하나 먹고사는건일도 아닙니다.

  • 39. ...
    '18.7.28 3:53 PM (220.88.xxx.233)

    인간말종...같이 안삽니다. 한두번 그럴것도아니고 싹수가 노랗네요. 애 시댁에 두고 그냥 이혼하세요. 조건은 애한테 무슨일 생기면 바로 양육권 돌려받는걸로. 솔직히 애만 없으면 여자 혼자 뭔들 못먹고 살겠습니까. 애때문에 돈못버는거지. 애만 없으면 여자도 남자한테 안받아도 내 몸하나 먹고사는건일도 아닙니다.꼴랑 얼마 벌어다 준다고. 애키우며 잘살아보라 하세요.

  • 40. ㅋㅋ
    '18.7.28 4:19 PM (58.232.xxx.241)

    이혼을 왜 원치 않는데요? 애 때매요? ㅋㅋ 아님 혼자 살 능력 없어서? ㅋㅋ 애한테 발목잡히고 능력도 없어서 개차반이랑 살아야 된다는 거 보니 지 여자 팔자 스스로 꼰다는 말이 맞음

  • 41. ㅇ흠
    '18.7.28 4:24 PM (112.206.xxx.16)

    곧 빚더미 떠안고 올텐데 빨리 변호사 알아봐서 재산분할받고 이혼하는게 나을거같아요

  • 42. 말종...
    '18.7.28 6:30 PM (175.213.xxx.140)

    분노조절장애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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