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명절두번 제사두번 간간히 식구들식사하는데
생선을 좋아하는 집안이라
싸게나올때 말려서 냉동보관해 두거든요
마늘도 갈아놨다가 딸주고
오이지도 담그고
죽순도 얼려두고
김장도 많이 하는편이구요
양문형 냉장고 한개.스탠드형 김치 냉장고 한개.뚜껑형 김치 냉장고 한개
이렇게 세개거든요
그래도 모자라네요
내가 정리를 잘 못하나....자책도 들고
남들은 어떠나....싶고
냉동고 한대 더 사야하나 싶네요.ㅜ.ㅜ
저는 명절두번 제사두번 간간히 식구들식사하는데
생선을 좋아하는 집안이라
싸게나올때 말려서 냉동보관해 두거든요
마늘도 갈아놨다가 딸주고
오이지도 담그고
죽순도 얼려두고
김장도 많이 하는편이구요
양문형 냉장고 한개.스탠드형 김치 냉장고 한개.뚜껑형 김치 냉장고 한개
이렇게 세개거든요
그래도 모자라네요
내가 정리를 잘 못하나....자책도 들고
남들은 어떠나....싶고
냉동고 한대 더 사야하나 싶네요.ㅜ.ㅜ
다 욕심이예요
옛날 냉장고없이 살았던 때를 생각해보세요
없어도 살 수 있어요 뭘 그리 쟁여두고 살 생각하나요줘도 그만 안줘도 그만인 먹거리 좀 덜하고 안주면 어때요.
그정도면 충분한것같네요
무지 좋네요.전 아무것도 안지내요
시어머니 냉장고 더 사겠다는거 반대했어요.
자식들 주려고 저장한다는데
꼬리가 말라비틀어진 오래된 냉동 생선들..
억지로 줘어주면
가져와서 버려요.
집앞이 마트고, 얼마나 싱싱한 생선이 많은데..
그거 좀 싸게 사서 쟁이는 전기 공간 노동력 이런비용보다 그냥 조금 비싸도 그때그때사는게 경제적인거같아요.제사.명절 합 7번인집입니다.
제사 지내는데 냉장고 1대
냉장고에 아무것도 없어요.
집앞 마트가 저희집 냉장고예요.
생선 싸다고 쟁여봤자 맛없어지고
김치도 잘 안먹어서 배추 한통씩 사다가 담가요.
밑반찬 안먹고 금방한 요리 좋아하니
제사 지내도 음식 많이 안하고
한끼 먹고나면 전이나 좀 남을까 남는 음식 없어요.
음...저는 살림을 잘못하고 맞벌이라 냉동고 너무 조아요.김치냉장고는 가을에 김치 가뜩넣구요.김치냉장고도 2개인데 요즘 과일종류별로 넣고 애들조아하는 주스랑 우유도 많이 넣어서 조아요.더운데 안나가도 되니깐요ㅎ
냉장고의 법칙 있잖아요
좁고 정리 안돼서 큰 거 사면 그 사이즈대로 넣어둘 것이
늘어나는....
명절 두 차례 집에서 보내는데 그땐 좀 좁기도 하지만
그 시기때문에 평상시에 가전제품에 치어살기 싫어서
그냥 버텨요
900리터 4도어 냉장고 한대와 냉동고 해서 두대요
냉장고는 상 냉장 하 냉동인데 냉동의 반을 김냉으로 사용하는 김치플로스 냉장고예요
냉동실이 작아서 냉동고 하나 따로 샀어요
식구 두식구면 (자식들 결혼 했으면) 냉장고 김냉 하나로 줄이세요 전 자식들 결혼하고 부부 만 사는데 살림 줄이려고 노력해요
건강해야 80세나 85세까지 살림 하는건데 늘이지 마세요
고장나서 버렸어요. 고민 끝에 그냥 냉장고 1 대로
살아보기로 결정했어요. 애들 독립해 나가고나니
김치도 다른 먹거리도 조금씩 소비되서 가능할듯 해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필요하면 원하는 만큼 쓰면돼요. 저는 양문형 냉장고.냉동고.스텐드김치냉장고.150리터 냉동고 이렇게 씁니다. 미니멀하실분들은 나름 이유가 있고 가전여러개 있는분들 또한 나름 이유가 있습니다. 심지어 저는 2식구이고 줄사람도 없어요. 음식도 안해먹고.. 그럼에도 저리 많아요 나름 이유가 있고 남들은 과하다 하겠지만 내가 불편하면 그냥 불편한거예요. 제생각엔 식구많은집은 냉장고 큰거 필요없어요 바로바로 소비되니까 하지만 식구없음 냉동고는 필수 같아요 물론 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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