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유치원교사, 운전기사 잘못했어요.
도주이유있다고 구속영장 발부했네요.
20대 아가씨와 한가정의 가장이 순간의 부주의로 전과자 되어
인생망쳤어요.
그렇다고 유치원교사와 기사님이 죄가 없다는건 아니에요.
일반인에겐
저렇게 쉽게 구속영장 발부하면서
양승태, 땅콩네는 그 많은 범죄증거에도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말같잖은 말장난으로
불구속.
이들이야말로 증거인멸, 증인회유할 가능성 충분히 있어
당연히 구속수사해야 함에도
한결같이 불구속.
정말 더러운 판사나으리 세상이네요.
힘없고 백없는 일반 시민은 무조건 구속.
돈많고 빽많고 갑질최고봉들은 줄줄이 불구속.
돈없고 힘없는 일반 시민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무서운 세상.
개같은 판사나으리들의 "우리가 남이가" 세상입니다.
더러운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