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 가장 젊은 놈이 장자연을 만졌다는 건
말이 안된다며 조희천 얘만 딱 검찰 조사에서 빠졌는데
알고 보니 마누라 장소영이 검사였던 사실
이런 놈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공천되어 나왔다는 사실
이 장소영은 미투 검사 조사단에 일원이었던 거...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200&g_serial=1111801
술자리에 가장 젊은 놈이 장자연을 만졌다는 건
말이 안된다며 조희천 얘만 딱 검찰 조사에서 빠졌는데
알고 보니 마누라 장소영이 검사였던 사실
이런 놈이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공천되어 나왔다는 사실
이 장소영은 미투 검사 조사단에 일원이었던 거...
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700200&g_serial=1111801
저 숴키 부인 검사여서 빠졌다는 건가요?.
그리고 한나라 공천이라
애라 이 개늠들아!!
제작진은 조희천에게 "2008년 8월에 장자연 씨와 술자리 같이 하셨었죠? 그때 성추행 하셨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조희천은 "명함을 달라"며 차에 올라탔고, 제작진은 "아내가 검사라는 이유로 수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경찰 얘기가 있다. 실질적 압력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그러자 조희천은 "나오세요. 제 차에요. 지금 제 공간 침범하신 거다. 법적으로 문제 삼을 거다”라며 제작진을 핸드폰으로 촬영했다.
결국 조희천은 제작진에게 “나중에 법원에서 봅시다”라는 말을 남기고 차를 타고 떠났다
와이프가 이번 서지현검사 미투 조사단 일원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신문사 다니면서 그랬다면 조선일보 욕하는 거
이해하겠지만 그만두고 나가서 한 짓까지
조선일보 들먹이는건 좀 아니라고봐요.
개인 인성 문제이지. 부인 빽써서 빠져나가고...
우리 사회에 이런 추잡한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죠.
이 기회에 그런 사람들 혼 좀 나야해요.
신문사 다니면서 그랬다면 조선일보 욕하는 거
이해하겠지만 그만두고 나가서 한 짓까지
들먹이는건 좀 아니라고봐요.
개인 인성 문제이지. 부인 빽써서 빠져나간거 같은데..
우리 사회에 이런 추잡한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니죠.
이 기회에 그런 사람들 혼 좀 나야해요.
장자연 추행때 조선일보 기자였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