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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알 주변반응은 어떤가요?

ㅇㅇ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18-07-24 22:05:09
기사에 시큰둥이라고 나왔길래 뭐 표본을 알수없으니 ..방송후 24시간 실검에 있었고 정치에 무관심이던 남편도 본방을 같이 봤는데 같이 분노하긴했네요.은수미는 누군지 몰랐다가 이번 계기로 알게됐고..특히 피디에게 전화하는 모습은 정말 구태스럽다고 ㅡㅡ;; 진실을 밝히길 바랄뿐..다른사건들 묻히게 하냐는 말은 공감할수가 없네요..
IP : 203.226.xxx.9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 됐고
    '18.7.24 10:11 PM (223.38.xxx.204)

    아수라, 개봉 2년 후, 역주행 중이죠?

  • 2.
    '18.7.24 10:12 PM (116.127.xxx.144)

    유튜브로 봤는데(82에서 보고)
    엄청 잘만들었더구만요.
    쭉.......사건만 쭈욱 나열하면서
    이재명쪽으로 쫘악 몰아가더구만요.

    정말 시큰둥 했으면 그런 기사 안나올듯
    근데 주변에서 본 사람들은 별로 없네요

  • 3. 평소
    '18.7.24 10:1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이재명을 싫어하지 않던 남편한테
    다시보기로 보여줬더니

    그놈 아주 나쁜놈이네 하더라구요.

  • 4. ..
    '18.7.24 10:22 PM (223.62.xxx.228)

    오늘 만난 아짐들
    여배우랑 노는것만 아니라 조폭이랑도 노네
    민주당은 왜 저런 사람 나두냐고

  • 5. 쓸개코
    '18.7.24 10:23 PM (118.33.xxx.27)

    저는 친한동생 전화왔는데 충격받았대요.

  • 6. ㅇㅇ
    '18.7.24 10:29 PM (203.226.xxx.91)

    저는 여배우일은 솔직히 관심없었어요.근데 이번건은 너무 실망했네요.무섭기도하고 ..휴

  • 7. 이재명한테
    '18.7.24 10:30 PM (223.38.xxx.252) - 삭제된댓글

    표 주며 갖은 잘난척(???), 아는척, 있는척, 똑똑한척하는 지인, 일 때문에 월요일에 만났는데 사담할 시간은 없었지만
    회의하며 사용하는 단어가 뜬금없이 조폭, 아수라, 부패경찰...충격 단단히 받은것처럼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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