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해 지고 저녁에 지낼 텐데 돌 전 아기 데리고 치닥거리해야 해요
어머님도 거의 사서 하시고 형님이랑 저랑 시할아버지 첫 제사니까 기분 좋게 갔다오는 게 맞는 거겠죠
너무 더워요
좋은 말 좀 해주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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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 가기 싫네요...
ㅇㅇ 조회수 : 2,923
작성일 : 2018-07-24 19:44:15
IP : 211.36.xxx.1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첫제사
'18.7.24 7:46 PM (27.35.xxx.162)입도 뻥끗말고 열심히 해야겠네요
2. 어떤
'18.7.24 7:46 PM (223.62.xxx.179)집에서 아가가 식용유 한번 쫘악 부으니, 2ㅡ3년후까지 그 애기엄마는 제사오지 말라고 했다는 전설이 있다지요.^^
아가야! 너만 믿는다.3. 그래도
'18.7.24 7:47 PM (59.10.xxx.20)사서 하시는 게 어딘가요?
그나마 다행이네요.
꾸역꾸역 다 만드는 집도 있답니다;;4. ...
'18.7.24 7:47 PM (125.178.xxx.106)제사 진심 없어지길..
더운데 고생하새요 ㅠㅠ5. 제사는
'18.7.24 7:50 PM (59.10.xxx.20)정말 언제 없어질까요?
사과 배 동그랑땡한테 절하는 거 이해불가입니다;;6. 어차피
'18.7.24 7:51 PM (124.53.xxx.190)해치워야 할 숙제라먼....
내인 아침 눈 뜨면 끝나 있을 거잖아요~7. 가지마시고
'18.7.24 7:54 PM (222.98.xxx.159)꼭 가야한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8. ㅎㅎ
'18.7.24 7:57 PM (211.36.xxx.211)오늘 아니고 내일이에요
이왕 가는 거 즐겁게 다녀오겠습니다9. ..
'18.7.24 8:21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진짜 이폭염에 시부도아니고 시조부제사 안하면되는걸 ㅅ
시짜는 폭염에도 시~~10. 어제
'18.7.24 9:19 PM (182.209.xxx.230)지내고 왔어요 자식들은 다 빠지고 며느리랑 코흘리개만 주욱 세워놓고 하는 제사놀이 한심해요.
이 더운날에 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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