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님이 구매하신 건강식품

궁금 조회수 : 1,560
작성일 : 2018-07-24 17:52:05
아버님은 현재 요양병원에 7년째 의식 거의 없는 치매로 ㅇㅂ원중이십니다
어머님 돌아가신후 아버님도 그리되셔서 시댁 집 팔아 병원비로 쓰고 있어요
얼마전 아버님 주소를 저희집으로 옮겼어요

오늘 우편물 하나를 받았는데 8년전 아버님이 병원 입원전에 전화통신 구매로 건강보조식품을 구매하셨나봐요
물건 받고 5달 할부로 입금 하기로 했는데 구매하고 입원하시는 바람에 돈 입금 일부를 못했나봐요
아버님 휴대폰 없애고 집도 팔리고 집 전화도 없어지고 하니 우편물 전화 해도 안되다가 울집으로 주소지 옮겨지니 그동안의 가산금 이자 까지 해서 원금의 두배 넘은 금액포함해서 강제 재산압수 시킨다는 우편물이 왔네요

제가 전화해보니 연락이 안되서 이자에 이자가 많이 붙었답니다
40만원정도 남았던 금액이 백만원 돈으로 불어나 있어요
제가 아버님 현상태 이야기하고 아버님 앞으로 재산은 한푼도 없다하니 그럼 자식이 원금만 내라는겁니다
근데 우리가 진짜로 아버님이 그물건을 구매한건지 원금이 얼마인지도 모르는 상태서 원금을 내는게 맞나요?
그것도 8년전인데 그쪽에서는 통신판매한거고 할부금은 계좌로 현금으로 보냈었다 그런 근거는 남아 있답니다
이자는 안내도 .된다는데 원금을 우리가 내는게 맞나요?
IP : 211.108.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문가
    '18.7.24 6:11 PM (221.166.xxx.92)

    소비자보호원 같은데 문의하시면 되지않을까요?

  • 2. ..
    '18.7.24 6:55 PM (115.178.xxx.147)

    도의상은 가능해도 법적으로는 의무가 없습니다. 당사자가 살아있다면 더더욱이죠. 지금 사는 집 명의가 아버님이 아니라면 걔무시하는게 맞습니다만 이미 반응을 보인 만큼 상대방은 어떻게든 뜯어내려 할겁니다. 현명하게 대처하세요.

  • 3. ..
    '18.7.24 7:05 PM (115.178.xxx.147)

    포털에서 '물품대금 소멸시효'로 검색해 보세요. 도움이 조금 될겁니다.

  • 4. 감사
    '18.7.24 7:10 PM (211.108.xxx.4)

    물품대금 소멸시효요? 감사합니다
    집명의는 남편이구요 아버님 재산은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도의상 줘야하나 잠시 생각해보니 물건 구입한 계산서도 없고 금액이 맞는지도 모르는데 돈 지급 하기도 애매하고
    그래서요

  • 5. ㅏㅏㅏㅏ
    '18.7.24 7:50 PM (79.184.xxx.177)

    이런 싸움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인터넷 전화 등등 가입시키고 통장에서 돈가져 가는 것 지쳐요 가스 전기는 함부로 하지 않아요 이사나갈 때 본인들에게 철저하고 받고 가입도 철저히고 매번 싸우기 너무 힘들어요 사람의 양심을 이용하는 장사꾼들 사용해보고 이런 것도 자동으로 가입 안되고 본인이 스스로 전화해서 가입하는 것으로 하면 좋은데 거절하기 어렵게 만드는 철저하게 정신차리고 살기 어렵네요

  • 6. ..
    '18.7.24 10:42 PM (222.109.xxx.234)

    https://m.kin.naver.com/mobile/qna/detail.nhn?d1id=6&dirId=60203&docId=2874994... - 얘도 도움되겠네요.

  • 7. 감사합니다
    '18.7.24 10:53 PM (211.108.xxx.4)

    3년 지났으니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02587 부동산 직거래 하고싶은데요 직거래 2019/02/09 853
902586 봉사 모임에 안 나오는 지인 4 기역 2019/02/09 3,090
902585 새학기부터 고등생 저녁도시락 싸시는분들 계신가요? 3 .. 2019/02/09 1,994
902584 음성으로 글을 써 볼게요 151 테스트 2019/02/09 7,727
902583 오나라 ..이것좀 보세요. 대박 69 2019/02/09 31,343
902582 그나마 방사능 위험이 적은 생선 12 ... 2019/02/09 6,948
902581 오늘 아는 형님 재미있었어요 27 .... 2019/02/09 5,987
902580 초저 아이를 방학때 미국 캠프 보내는데요 4 ㅇㅇㅇ 2019/02/09 2,057
902579 요즘계절에 피티, 필라테스복장 문의드려요 5 운동시작 2019/02/09 2,559
902578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시간이 약이라는 말 위로가 되시나요? 14 ........ 2019/02/09 4,260
902577 찰보리 흑미 귀리 불려서 밥짓나요?? 8 2019/02/09 3,584
902576 아는형님 스캐 민경훈 누구분장이에요? 8 멋쟁이호빵 2019/02/09 2,884
902575 중년 되면 왜 얼굴이 커지나요? 18 2019/02/09 8,976
902574 언론들이 만들어 내는 궤변의 기사를 혼내주는 네티즌들 5 ... 2019/02/09 855
902573 씽크대위 후앙은 기능이 대체 뭐죠 22 후앙 2019/02/09 5,417
902572 제가 그렇게 확신을 갖고 쓰나요 27 tree1 2019/02/09 3,616
902571 예서 얼굴에 심은하가 있긴하네요. 22 ... 2019/02/09 7,251
902570 감독이 우리가 아는 그 이병헌인가요? 13 극한직업 2019/02/09 4,683
902569 네이버 와인동호회에 가입 불가.. 77년생 이후만...ㅍㅎㅎㅎ 12 .. 2019/02/09 4,724
902568 청상어 연골 칼슘제 추천 해주세요. 미도리 2019/02/09 608
902567 달마도 액자 댁에 걸어놓으신분 4 달마도 2019/02/09 3,033
902566 미스터션샤인을 뒤늦게 보았는데 몇개 이해안되요 3 봄나비 2019/02/09 4,655
902565 김서형씨 갈색병광고하면 어울릴거같애요 22 광고 2019/02/09 5,412
902564 계산 천원 잘못된거 찾으러가나요 잊어버리시나요? 11 .... 2019/02/09 2,682
902563 20대 초중반 남자들은 어떤 간식을 좋아할까요? 5 .. 2019/02/09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