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고딩도 아니고 나이가 몇살인데 아직도 외모에 신경쓰냐고 핀잔함..
행정고시 공부해서 30넘어서 시험합격하고 기념으로 중형차 사니까
너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다고..벌써부터 빚질 생각만 하냐고 핀잔함.
친구한테 뭐하러 그런 쓸데없는 말을 하나요?
20대초반은 당연히 외모 신경쓸 나이고..
60대도 나이들어 보인다하면 신경써요..
그리고 30넘어 차사는게 뭐요?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요.,
꼰대짓보단 질투, 열폭같네요.
열폭같아요... 저런이야기를 뭐하러 해요..저라면 그사람은 진짜 안어울릴듯 싶네요...
꼰대이기도 하고,
공감능력 부족? 사람들이 대화상대로 좋아할 스타일이 아닌 듯.
곤대의 뜻도 자꾸 변형되는 듯
이건 그냥 오지랖, 열폭
콤플렉스 덩어리 같아요.
원글이 저랬단건가요?
그러고서도 내가 꼰대짓한거 아닌가 의심할 정도면
그래도 나아질 여지가 있을지.
남 잘되는거 질투하는거 아닌가요?
원글같은 사람 주변에 있다면 얼른 도망갈거에요.
웃긴거지요.. 열폭이심하고 친구에게 질투하는거지요. 자기보다
친구가 좋게되는것같아서리..
친구가 대단함.
계속 만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