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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도 노의원님 빈소에 조화 보냅시다

위로가 필요해 조회수 : 5,074
작성일 : 2018-07-23 23:48:06
딴지는 회원들끼리  십시일반해서  오늘 조화 보냈답니다

82도 빠질 수 없는 안타까운 자리인데    총무일을 좀 해보신 분이 계시면

나서서  노회찬 의원 빈소에 조화라도 보내서 이 애끓는 맘을 좀 전하는건 어떨까요

가시는 길에라도  꽃길을 만들어드리고 싶네요
IP : 116.121.xxx.93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7.23 11:51 PM (114.201.xxx.217)

    조화는 개인적으로 보내세요.
    죽음은 안타깝지만 조화라니...

  • 2.
    '18.7.23 11:52 PM (175.223.xxx.81)

    오버같네요

  • 3. 오바
    '18.7.23 11:53 PM (175.223.xxx.110)

    참나...유지니맘이 댁 집사예요?
    가고 싶은 사람은 개인적으로 가시고
    조화 보내고 싶으면 혼자 보내세요.

  • 4. 아 진짜
    '18.7.23 11:54 PM (175.223.xxx.134)

    정도껏 합시다
    고인의 명복은 빕니다만,
    82조화라니요

  • 5. 왜 오버요
    '18.7.23 11:55 PM (116.121.xxx.93)

    십시일반 모아서 82 커뮤니티가 애도를 표한다고 하는게 뭐가 그리 오바일까요?
    그리고 안하실 분은 안하면 됩니다 누가 댁들에게 돈 보내라고 멱살 잡은거 아니니까요
    마음이 동하시는 분들 함께 하자는건데요

  • 6. ........
    '18.7.23 11:57 P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조화는 안비싸서 십시일반할필요 없어요
    원글닝 보내시면됩

  • 7. ..
    '18.7.23 11:57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너무 무안 주지마세요.
    꼭 집어 어느 분 이름을 언급해서 그렇지
    그냥 우리 82쿡도 조화를 보내면 어떨까하는
    의견개진으로 보면 되잖아요.

  • 8. 그럼
    '18.7.23 11:57 PM (115.140.xxx.247)

    원글님. 좋은 마음이신건 알겠는데, 그럼 원글님이 총대 매시고 총무 하시면 좋겠어요.
    게다가 특정 고정닉 가진 분들 원글에 언급하시는 건 좀.
    누군가에게 부담은 주지 마셨음 해서요.

  • 9. 댁이
    '18.7.23 11:57 PM (175.223.xxx.134) - 삭제된댓글

    댁이 무슨 대표라고,
    그리고 수많은 82퀴회원중에 일부가 원한다고 해도
    그게 82쿡의 전체의견인양, 대표인양
    무슨짓인가요?

  • 10. 댁이
    '18.7.23 11:58 PM (39.7.xxx.203)

    댁이 무슨 대표라고,
    그리고 수많은 82쿡 회원중에 일부가 원한다고 해도
    그게 82쿡의 전체의견인양, 대표인양
    무슨짓인가요?

  • 11. 예전
    '18.7.23 11:59 P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김근태님 가셨을 때 빈소 가보니, 한번 고인 만나지도 못한 일반 시민들이 정말 정말 많았어요. 뭉클할 정도로..
    그때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몇몇 조화 왔는데, 별로 안 좋아보였습니다.

  • 12. 나무
    '18.7.24 12:00 AM (39.7.xxx.248)

    너무 뭐라하지 맙시다
    전략은 달라도 우리 다 같은 마음 이잖아요...ㅠㅠ
    유지니맘님이 그간 애써주시고 믿을만해서 그런거지 무슨 다른 뜻이 있겠습니까...
    마음은 같아도 개인이 82이름으로 화환을 보내는 것도 좀 그렇구여..

  • 13. ....
    '18.7.24 12:01 AM (39.121.xxx.103)

    노의원님 가시는 길..많은 분들이 슬퍼하고있노라..
    많은 분들이 존경했노라...이런거 표현하고싶은 맘이겠죠.
    왜 이리 예민들하세요?

  • 14. mama89
    '18.7.24 12:01 AM (211.41.xxx.74)

    전 나쁜의견이라고 생각은 안들었는데... 공감대 형성이 안되면 강요하는것도 폭력이겠죠
    전 내일 퇴근하구 빈소들리려구요..ㅠㅠ
    하루종일 멍하다가..퇴근하면서 당에서 빈소안내문자온거보고서야 실감이 나서 ㅠㅠ오는길에 눈물이나서..

  • 15. ㅇㅇ
    '18.7.24 12:01 AM (110.70.xxx.74)

    각자 합시다

  • 16. 예전
    '18.7.24 12:02 AM (58.230.xxx.242) - 삭제된댓글

    김근태님 가셨을 때 빈소 가보니, 한번 고인 만나지도 못한 일반 시민들이 정말 정말 많았어요. 뭉클할 정도로..
    그때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몇몇 조화 왔는데, 별로 안 좋아보였습니다. 마치 정치인들 보여주기식처럼.
    보내더라도 개인 명의가 가장 좋고 조문이 더 좋습니다.

  • 17. 일단 이름은 지우겠습니다
    '18.7.24 12:03 AM (116.121.xxx.93)

    개인 언급하면 안되는 분위기는 그분 닉은 지우겠습니다 돈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 표현을 같이 하시고 싶은 분 저처럼 계시지 않을까 싶어 글 올려 봤습니다 개인 자격으로 보내기엔 제가 너무 아무것도 아니라서 커뮤니티 이름을 빌리면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옆동네도 저렇게 돈 모아서 오늘 바로 보내는 것 보구요 이렇게 발끈들 하실 줄 몰랐네요

  • 18. 예전
    '18.7.24 12:03 AM (58.230.xxx.242)

    김근태님 가셨을 때 빈소 가보니, 한번 고인 만난적도 없는 일반 시민들이 정말 정말 많았어요. 뭉클할 정도로..
    그때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몇몇 조화 왔는데, 별로 안 좋아보였습니다. 마치 정치인들 보여주기식처럼.
    보내더라도 개인 명의가 가장 좋고 조문이 더 좋습니다.

  • 19. 유지니맘님
    '18.7.24 12:03 AM (121.130.xxx.60)

    다시 불러서 죄송한데 나서주시면..
    여기 주르르 모일꺼같아요
    82쿡 화환으로 껴있으면 직접 조문못가는데 일말의 위로라도 될듯ㅠ

  • 20. ....
    '18.7.24 12:04 AM (110.70.xxx.114)

    5~10만원 안짝이니
    개인적으로 하셔도 별로 부담 안되시니
    그냥 하세요.

  • 21. ??
    '18.7.24 12:07 AM (180.224.xxx.155)

    각자합시다. 입금 인증하고 뭐하고 힘들어요

  • 22.
    '18.7.24 12:08 AM (61.74.xxx.19)

    각자합시다 22222222

  • 23.
    '18.7.24 12:10 AM (27.113.xxx.177)

    제마음도 원글님 마음인데 왜들 난리신가요?
    그만큼 가시는길에라도 편히 좋은곳으로 가시라고 슬픈우리의 마음을 표하자는건데 ‥
    사실 오늘 저도 너무너무 슬프네요
    지방이고 직장인이라서 조문도 못가보지만
    너무 슬프고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24. 각자
    '18.7.24 12:14 AM (223.38.xxx.241)

    보내면 조화 바구니 4~5만원이면 되고
    시간 있으면 조문을 가도 되는데
    굳이 속한 커뮤니티 이름 걸고 싶어하는 분들 심리를 모르겠네요.

  • 25. 유지니맘
    '18.7.24 12:20 AM (219.241.xxx.178)

    저는 괜찮습니다
    충분히 원글님 마음 알수 있어요 ..
    그런데 82쿡이라는 이름으로 보내는건 무리가 있구요 ..
    82전체를 표할수는 없으니까요 ..

    개인적으로 저도 빈소에 다녀올 예정이니 ..
    제가 마음 함께하시는 분들 몫까지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오겠습니다 ..

    어찌 생각하실지 몰라도
    제가 다녀오면 함께 하시고자 했던 분들 다 그자리에 계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그러나 조의금 모금이나 등은 하지 않을게요 ..
    제가 꼭 다녀오겠습니다 ..

  • 26. 아니 진짜
    '18.7.24 12:21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조화 보내는 것도 뭐하러 커뮤니키 이름 걸려고 그러시는지..
    각자 보내도 되고, 각자 조문하면 됩니다.
    인터넷 커뮤니키 그냥 허상이고 별 의미도 없어요..;

  • 27. 저도요
    '18.7.24 12:21 A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

    노회찬 의원에 대해 다들 안타깝다고는 느끼겠지만
    실망한 이들도 있고 자살했다고 미화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대체 왜...
    솔직히 수영장에서 돈걷는 아줌마들 같아요.

  • 28. 아니 진짜
    '18.7.24 12:21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조화 보내는 것도 뭐하러 커뮤니티 이름 걸려고 그러시는지..
    각자 보내도 되고, 각자 조문하면 됩니다.
    인터넷 커뮤니키 그냥 허상이고 별 의미도 없어요..;

  • 29. 이럴수가
    '18.7.24 12:22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조화 보내는 것도 뭐하러 커뮤니티 이름 걸려고 그러시는지..
    각자 보내도 되고, 각자 조문하면 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그냥 허상이고 별 의미도 없어요..;

  • 30. 아니 진짜
    '18.7.24 12:23 AM (58.124.xxx.39) - 삭제된댓글

    조화 보내는 것도 뭐하러 커뮤니티 이름 걸려고 그러시는지..
    각자 보내도 되고, 각자 조문하면 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 그냥 허상이고 별 의미도 없어요..;

  • 31. 조화도 보내고
    '18.7.24 12:23 AM (58.143.xxx.127)

    맘 맞는 몇분끼리 모아서도 좋고
    개인조의금도 하고싶은대로 각자
    자유롭게
    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의견은 아주 좋으십니다.

  • 32. 역시나 몇몇 아이피
    '18.7.24 12:24 AM (117.111.xxx.155) - 삭제된댓글

    이때다 하고 거의 발작 수준
    그냥 조용히 반대하면 되지...

  • 33. 좋은데요
    '18.7.24 12:26 AM (211.36.xxx.79) - 삭제된댓글

    누가 나서면 따를께요

  • 34. ...
    '18.7.24 12:26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조용히 반대합니다

  • 35. mama89
    '18.7.24 12:29 AM (211.41.xxx.74)

    참... 고인이 생전에 82언급하신적도있고..
    오래 이 커뮤니티지켜봐와서 그런지모르지만..
    예전이랑 많이 달라진 느낌이..
    비난은 아니고 조금..서글픈기분이 드네요..
    여러가지로..서운함에 가깝다고해야하나..
    저도 내일 갈거니까 여러분의 마음 다 담아서 제가 조문드리겠습니다.

  • 36. ...
    '18.7.24 12:31 AM (58.126.xxx.10)

    뭔일만 생기면 돈모을생각...

  • 37. 유지니맘님 이 밤중에
    '18.7.24 12:35 AM (116.121.xxx.93)

    때 아니게 소환하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82에 큰 일 있을 때마다 몇번이나 총대 매주시고 또 항상 잘 해오셔서 제일 먼저 유지니맘님이 자연스레 떠 올랐습니다 개개인이 해도 되겠지만 이왕이면 더 많은 분들의 아픈 맘을 모아서 일부러라도 표현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파한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보았으면 했던 맘이 큽니다 제가 좀 잘난 사람이면 제 개인 이름으로라도 보내고 싶지만 일개 시민 이름으로 보낸다는 건 정말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했어요 조의금 따로 내는 것과는 별개로요 왜 이 일에 그렇게들 발끈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닌 밤중에 죄송했어요 유지니맘님

  • 38. 유지니맘
    '18.7.24 12:41 AM (219.241.xxx.178)

    아니에요
    원글님 ...
    죄송? 안하셔도 되요
    저 괜찮습니다

    모레 수요일 저녁에 다녀오려고 합니다 ..
    제가 원글님 마음까지 다 담아 다녀올게요 .

  • 39. mama89
    '18.7.24 12:41 AM (211.41.xxx.74)

    원글님 마음도 이해되고 댓글달아주시고 때마다 나서서 고생해주신 유지니맘님께도 감사합니다.ㅠㅠ
    진심이 전해져 찡하네요..

  • 40. ,,,
    '18.7.24 12:43 AM (175.223.xxx.250)

    원글님 뜻과 마음에 깊이 공감하고 저도 같이 동참하고 싶었으나,
    여기 몇몇 댓글러들 강팍함을 보니 돈도 안낸 사람들이
    나중에 또 이러쿵저러쿵하면서 공격의 소재로 삼을까봐
    염려되네요.
    유지니맘님께 부담드리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저도 내일이나 모레 다녀올 생각이니
    마음속으로 같이 하는 분들 대신해서 명복을 빌어드리겠습니다.

  • 41. 원글님, 한 번 다녀오세요 ㅠㅠ
    '18.7.24 12:44 AM (219.248.xxx.53)

    전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분이라 오늘 조문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조문했어요. 단병호 위원장님 비롯해서 아는 얼굴도 여럿 계시고 청소년들도 다른 빈소보다 가끔 보이고 지적 장애인도 조문 와있었어요. 시간 되시면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한 번 다녀오세요. 마음이 축축 쳐져서 나아지질 않는 밤이네요ㅠㅠ

  • 42. 원글님, 한 번 다녀오세요 ㅠㅠ
    '18.7.24 12:47 AM (219.248.xxx.53)

    제가 기분이 너무 가라앉아서 정말 쓰고 싶던 말을 빼고 쓴 거 같네요. 다양한 조문객의 모습이 그 분이 살아온 삶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았단 얘깁니다. ㅠㅠ

  • 43. mama89
    '18.7.24 12:47 AM (211.41.xxx.74)

    정말이요... 잠이 안오네요... 오늘을 평생잊지 못할것같아요..
    까뮈의 이방인에 나올것같은 무더위와......잊을수 없이 충격적인 소식과...
    아래가 보이지 않는 부채의식과 죄의식...ㅠㅠ
    오래 뒤척이는 새벽이 될것같습니다...
    10년전의 82는 이런느낌은 아니었는데..여러모로 마음에 멀미가 나는것처럼 울렁거려요..

  • 44. 거의 발작 수준 몆몇 댓글 보니
    '18.7.24 12:47 AM (203.170.xxx.68) - 삭제된댓글

    82도 많이 잠식당했구나,,,생각이
    고인이 82에 대해 잘 알고 가끔 언급도 하고 했으니
    충분히 의견 모을수 있는 거구만

  • 45. 저도 그 때 같아요
    '18.7.24 12:54 AM (219.248.xxx.53)

    화창한 토요일 오전에 갑자기 믿기 어려운 뉴스를 접하면서 멍한 느낌이었던 노통 떠나시던 날처럼, 오늘도 잊지 못할 거 같아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분이셨는데—-

  • 46. 우선
    '18.7.24 12:55 AM (58.143.xxx.127) - 삭제된댓글

    카톡에 애도문구부터 달았습니다.
    정치색을 떠나 나보다는 남을 위해 이웃을 위해
    국민을 위해 한 평생 얘써오셨던 빛같은 분이니까요.ㅠㅠ

  • 47. 우선
    '18.7.24 12:56 AM (58.143.xxx.127)

    카톡에 애도문구부터 달았습니다.
    정치색을 떠나 나보다는 남을 위해 이웃을 위해
    국민을 위해 한 평생 애써오셨던 빛같은 분이니까요.ㅠㅠ

  • 48. ....
    '18.7.24 12:57 AM (175.223.xxx.250)

    58.126님한테 돈내라고 했나요?
    댓글한번 기막히게 쓰네! ㅉㅉ

  • 49. 혼자 조문 오신 분들도 많으셨어요
    '18.7.24 1:02 AM (219.248.xxx.53)

    마음이 가라앉아 글을 띄엄띄엄 생각나는대로 쓰네요. 혼자 조문 오신 분들도 많으셨어요. 조문객이 많아서 6명씩 조문하도록 안내합니다. 함께 다녀올 분이 있으면 함께 가시면 좋겠지만 혼자 가셔도 돼요. 기분이 막 가라앉아 있다 여기에 띄엄띄엄 댓글 쓰며 눈물 흘리니 좀 나아지는 거 같네요. 열심히 살아온 분이 이렇게 가셔서 안스럽고 슬프네요ㅠㅠ

  • 50. ..
    '18.7.24 1:40 AM (1.231.xxx.115)

    저도 계속 눈물이 나네요.
    남편도 허탈하다고 하고...
    참 힘든 날입니다.
    그렇게나 좋은 사람이 이세상에 우리와 더이상 함께 할 수 없다니....

  • 51. Pianiste
    '18.7.24 2:13 AM (125.187.xxx.216)

    원글님처럼 글 쓸수도 있죠. 예쁜 마음으로 쓰신 글인데 몇몇분들은 너무 뭐라 하시네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길.. ㅠ.ㅠ

  • 52. 해외라서
    '18.7.24 2:47 AM (199.66.xxx.95)

    조문 갈수 없어서..원글님 마음에 동감합니다.
    너무 마음 아프네요.

  • 53. 무엇보다
    '18.7.24 6:49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조화가격이 엄청 비싼게 아니라서
    모금한다는건 좀 무리가 있어보이나
    원글님 같은 생각은 할수 있는거죠.
    의견을 냈을 뿐인데 마치 강제하는양
    발끈 하는 댓글들 뭔가요?

  • 54. ..
    '18.7.24 7:12 AM (106.102.xxx.35)

    원글님에게 비야냥 거릴 필요 있나?
    그냥 의견을 물어 보는 건데...

  • 55. ...
    '18.7.24 7:36 AM (218.236.xxx.162)

    원글님도 유지니맘도 고맙습니다

  • 56. 설라
    '18.7.24 7:43 AM (180.71.xxx.99)

    원글님의 순수한 깊은 애도 이해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더 흘러야 지금의 상실감이 엷어질려는지
    ...나이들수록 체감이 힘드네요.

  • 57.
    '18.7.24 8:00 AM (218.155.xxx.89)

    원글님의 순수한 깊은 애도 이해합니다.

    시간이 얼마나 더 흘러야 지금의 상실감이 엷어질려는지
    ...나이들수록 체감이 힘드네요.2222

  • 58. 둥둥
    '18.7.24 8:20 AM (39.7.xxx.140)

    그러게요.
    저도 제목 보자마자 좋은데, 했구만.
    너무들 뭐라하시네

  • 59. 위즈덤레이디
    '18.7.24 8:28 AM (211.36.xxx.126)

    왜 오버죠?
    아줌마들이 이리 애도한다는 게

  • 60. 구운몽
    '18.7.25 2:07 AM (112.155.xxx.126)

    82쿡 이름으로는 힘들까요?ㅠㅠ
    삼일내내 눈물만 나고 머리 아파서 게시판 볼 여력도 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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