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을 참는 이유. 결혼을 유지하는 이유.

... 조회수 : 5,450
작성일 : 2018-07-23 15:31:11
제 경우는 주변 시선이 가장 무서워요.
실패한 느낌 가질 것 같고요.
자녀 빼고 경제적 분담 요건 빼면
또 무엇이 결혼생활을 유지하게 하나요?
IP : 211.201.xxx.1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7.23 3:33 PM (175.115.xxx.188)

    부모?
    돈과 자식빼곤 같이 살 이유가 없을듯

  • 2. ㅡㅡ
    '18.7.23 3:33 PM (122.35.xxx.170)

    그 세가지가 주된 이유죠.
    자녀, 경제력, 주변 시선.

  • 3. 저는
    '18.7.23 3:35 PM (211.177.xxx.34) - 삭제된댓글

    같이 한 추억이네요. ㅠㅠ

  • 4. ..
    '18.7.23 3:35 PM (223.62.xxx.168)

    맞아요. 주벼시선엔 부모 형제 자매가 포함 되구요.

  • 5. ,,,
    '18.7.23 3:41 PM (121.167.xxx.209)

    내가 용기가 없고 비겁 해서요.
    나만 이상한 시선을 받는게 아니라 자식까지 부모 이혼한 집 아이라는
    낙인 찍히는게 싫어서요.

  • 6. 음..
    '18.7.23 3:57 PM (220.83.xxx.189)

    전 친정 부모님은 돌아가셨구요,
    애들도 다 커서 독립했고요.
    제 형제 자매야 뭔 상관인가 싶네요.
    남편과 함께 사는 이유는 혼자 사는 것보다는 즐거울거 같아서요.
    쓰고 보니 철저히 이기적이로군요. ㅠ ㅠ

    어쨌건 저는 주변 시선은 아무 상관 없고요,
    경제력도 제가 더 버니 상관 없어요.

  • 7. 부모님
    '18.7.23 4:17 PM (211.245.xxx.178)

    자식, 경제력때문에요.
    혼자버는거보다 둘이 버는게 나으니까...
    애들도 이제거의다 컸고,부모님 연세드니 충격받으실거같고, 둘이 벌어도 힘들고..
    지금은 부모님때문이네요.
    이혼하는것도 귀찮고...

  • 8. ...
    '18.7.23 4:33 PM (119.69.xxx.115)

    그 모든 것도 다 던지고 하는 게 이혼이에요. 참을 수 없는 모멸감과 죽음에 이르는 고통이 세상으로부터 편견과 낙인보다 더 힘들어서..

  • 9. ...
    '18.7.23 4:34 PM (119.69.xxx.115)

    저 결혼하고보니 세상 기혼녀들 불쌍하던데요. 이혼한 여자들은 더 불쌍하고... ㅜㅜ

  • 10. ..
    '18.7.23 4:53 PM (125.181.xxx.208) - 삭제된댓글

    남의 시선을 신경쓸만큼 배우자에게 넌더리가 덜 나서 그런 거죠.
    진짜 이혼해야겠다 싶으면 자식도 고려 대상이 아니게 됩니다.
    자식을 버린단 얘기가 아니고 자식 때문에 이혼 안 한다는 헛소리를 접게 된다는 뜻.

  • 11. 가족
    '18.7.23 5:56 PM (220.73.xxx.20)

    이혼하면 가족이 없어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형제들은 각자 가정 지키며 살기 바쁘고...
    남편과 아이들이 제 가족이에요

  • 12. ㅡㅡㅡㅡ
    '18.7.23 8:49 PM (121.178.xxx.104)

    감정이요 .. 남편을 제가 놓지 못할 것 같아요 , 남편은 제가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모를거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84 쏘렌토 , 산타페 16:24:56 8
1802283 미국 시누가 영양제를 소포로 보냈는데 관세사를 세우라고 하네요?.. .. 16:20:15 191
1802282 밀레식세기 불매 16:20:12 34
1802281 강남 3구 전세 매물 없다는데…현장에는 "손님이 없다&.. 2 ... 16:17:59 271
1802280 소불고기 안재우고 그냥 볶아도 될까요? 7 16:15:42 176
1802279 조국혁신당은 인천시장 후보 꼭 내주세요~! 3 .. 16:15:22 153
1802278 방금 길에 군복 입은 한 무리의 예비군이 지나갔는데 …. 16:14:03 238
1802277 지금 지하철에서 어떤 6-70대 여성이 (혐주의) 5 ... 16:13:04 653
1802276 노인들 대부분 변덕이 심한가요? 4 변덕 16:09:17 353
1802275 아빠 냄새 2 시니컬하루 16:07:31 508
1802274 20평대 아파트 우리랑 16:06:24 299
1802273 판사 이한영, 언더커버 미쓰홍 다 보신 분 7 .. 15:57:43 546
1802272 르쿠르제 접시 어떤가요 4 00 15:57:10 342
1802271 10만원 고향사랑기부하고 145000원 챙기세요 6 ㅇㅇ 15:56:22 743
1802270 올해 제 운수 좀 봐주실 분 계실까요? 1 당이 15:51:42 168
1802269 넷플릭스 추천작(스릴러 위주) 3 봄인가봄 15:50:57 713
1802268 단종역할을 21 .. 15:50:02 1,612
1802267 남편이 현빈느낌처럼 잘생긴남자와 18 사시는분들 15:47:02 1,049
1802266 엄마 치매 강남성모병원 예약했다는분 1 저번에 15:39:37 809
1802265 유독 아기 엄마 고객들이 뭘 자꾸 달래요 5 ㅜㅜ 15:36:09 1,209
1802264 고등학교 신입 동아리 가입이요 5 ... 15:32:51 272
1802263 진짜 유독 일이 안풀리는 해가 있나요? 4 미신 15:23:53 682
1802262 일본인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29 .. 15:20:39 1,729
1802261 서민 집값을 낮춰야지 13 ... 15:18:43 886
1802260 아파트에 사우나가 있는데 11 ... 15:15:19 1,7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