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좋은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밥을 먹는경우가 꽤 많아 보여요. .
의식적으로 무의식적으로 피하려 하는데. . 보고있으니 눈물이나요
저렇게 살았던 적도 있긴 해요. .
다신 보지 말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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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줍쇼를 보면
한끼줍쇼 조회수 : 4,310
작성일 : 2018-07-21 18:57:53
IP : 203.142.xxx.1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7.21 7:3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예쁜집에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따뜻하고 맛있는 식사 다시하실 날이 오길 바래요
2. 사랑
'18.7.21 7:39 PM (14.32.xxx.116)그런 집만 오픈하는거 아니겠어요..
저번주꺼 말끝마다 의사부부 의사부부 쫌 거슬리더라구요3. 위로
'18.7.21 7:42 PM (203.142.xxx.108)사실 그럴 가능성이 이제 없지만. . 위로의 글 달아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4. ᆢ
'18.7.21 7:45 PM (118.131.xxx.164)그런집이니까 오픈할수 있는듯요
꼭 경제적 여유가 아니라 자존감이 높은 사람
가족이 있더라구요
전 그렇게 못해요 ㅜ5. 집
'18.7.21 10:00 PM (175.120.xxx.181)자랑할만한 사람들이 기다려 문 여는거죠
전엔 정말 인정으로 연거구요
성공의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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