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석가 탄신일에 우리 문프님 내외분 등 달고 왔던 아줌마인데요

장미원 조회수 : 1,868
작성일 : 2018-07-21 18:21:23
정말  좋은 일이 생겼어요.
큰 애가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게 되었답니다.
관련 업계에서는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서  생각도 안했는데,
한 때 같이 근무 해ㅆ던  직원의 소개로  바로 높은 분 면접,
지금. 회사 마무리 하고 ,
바로 오라고.
아들 녀석이 꿈만 같다고 그러네요.
주위의 축하도 많이 받았다고 그러구요,
그래서 제가 딱 한 마디  해주었네요.
이게 다 대통령 내외 분 덕분이다 라고요!
IP : 121.155.xxx.1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7.21 6:24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좋은 일에 딴지는 아니고요.
    대통령 내외분 등 달고 그럴때는 원글님댁 복을 빌기보다는
    순수하게 대통령 내외분의 복을 빌어드리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그러셨는데 좋은 일까지 생겼겠지만요.

  • 2. 축하드려요
    '18.7.21 6:24 PM (61.105.xxx.166)

    아드님 좋은 직장 이직을 축하드려요
    그리고 우리 대통령님 내외분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3. 이팝나무
    '18.7.21 6:26 PM (211.203.xxx.184)

    오매...축축하.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
    이 .즐거움과 행운을 함께 누려요

  • 4. 축하
    '18.7.21 6:2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맘씨가 그 정도시니 뭐 ...

  • 5. ??
    '18.7.21 6:28 PM (180.224.xxx.155)

    축하드려요. 아드님도 원글님도 정말 좋으시겠어요

  • 6. ...
    '18.7.21 6:39 PM (112.140.xxx.61)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 7. 축하드려요~~~~
    '18.7.21 6:41 PM (223.38.xxx.29)

    원글님덕분에
    우리 문프내외분도 안녕하시고요.
    감사^^

  • 8. 아이고
    '18.7.21 6:41 PM (116.125.xxx.64)

    하늘도 님 정성에 감동했네요
    사실 저도 미사예물 넣고 싶어도
    눈에 뛸까봐 못 넣고 있는데
    용기가 안나요
    아들 축하드립니다

  • 9. 쓸개코
    '18.7.21 7:00 PM (118.33.xxx.27)

    원글님 기억해요.^^ 축하드립니다!

  • 10. ...
    '18.7.21 7:16 PM (119.200.xxx.140)

    제가 가는 절은, 절에서 우리 대통령님이랑 여사님 등 뿐만 아니라 세월호 희생자등에 518 희생자분들 등까지 대웅전 바로 앞에 걸어 두셨더군요. 저도 대통령님 등 올리려고 문의하니 이미 걸어두셨다고 환히 웃어주시는데 정말 기뻤어요. 아드님 잘 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 11. 축하합니다~
    '18.7.21 7:52 PM (125.143.xxx.141)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 12. 복이넝쿨째
    '18.7.21 9:04 PM (106.252.xxx.238)

    축하드려요
    우리 문프와 여사님은 보통분들은 아니신거 같아요

  • 13. 원글이
    '18.7.22 1:58 AM (121.155.xxx.10)

    늦게 들어 왔더니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한 편으론 올리고 나서 좀 부끄럽단 생각도 들었구요.
    우리 대통령 내외분,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4489 저녁 뭐해 드셨어요 29 .. 2018/07/21 4,680
834488 석가 탄신일에 우리 문프님 내외분 등 달고 왔던 아줌마인데요 11 장미원 2018/07/21 1,868
834487 특목고 입학 설명회 갔다가... 20 미로 2018/07/21 4,550
834486 2시에 집나와서요 .. 이제 정말 갈데가없어요 15 아... 2018/07/21 6,879
834485 그알 기대됩니다 6 zzzz 2018/07/21 1,269
834484 외모나 노는거에 관심 많은 아이도 대학 갈수있을까요? 8 중3 2018/07/21 1,191
834483 자궁경부암 걸렸을 경우 5 .. 2018/07/21 4,070
834482 여수 여행....? 15 궁금 2018/07/21 3,856
834481 실외기는 냉방이든 송풍이든 계속 돌아가나요? 6 ........ 2018/07/21 6,757
834480 참나..거짓말을 2 ㅇㅇ 2018/07/21 1,084
834479 이 더위에 고양이들 괜찮을까요? 1 길냥이 2018/07/21 1,311
834478 불사용하지 않고 뚝딱 입맛으로 2018/07/21 899
834477 카시트 제거뒤 무릎에 아이 태우고 성묘간 시집 가족들이 용서가 .. 88 하... 2018/07/21 15,439
834476 개명 및 사주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1 개명 2018/07/21 743
834475 너무 더워서 불앞에서 요리하기가 싫은데요... 8 더워서 2018/07/21 2,466
834474 고졸도 돈 잘 벌고 성공하면 사회적으로 상위 계층 대접 받을 수.. 24 .. 2018/07/21 6,570
834473 말코씨 보세요(부제:민주당대표 누굴 밀까요) 56 또릿또릿 2018/07/21 1,069
834472 촛불집회때 기억나는 아저씨 7 두고두고궁금.. 2018/07/21 1,788
834471 뜬금없이 공주같이 자랐다는 시어머니 10 ㅁㅁ 2018/07/21 5,079
834470 오피스텔 세입자인데요 4 ... 2018/07/21 2,284
834469 휘발유·경유·등유 가격 일제히 연중 최고치…3주째 상승 3 ........ 2018/07/21 606
834468 혹시 제가 진상마인드인가요?? 130 ㅇㅇ 2018/07/21 20,441
834467 댕댕이 시저캔 괜찮을까요?? 3 푸들엄마 2018/07/21 846
834466 직장의 새 직원의 남편 사랑 8 아담 2018/07/21 4,617
834465 옛날 자개장요, 지금돈으로 치면 13 ㄱㄴ 2018/07/21 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