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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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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대놓고 쳐다보는시모 글보고..딸친구 엄마가 그래요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8-07-21 13:01:12

아이가 초딩 고학년 때부터 베프가 있는데

얼마전까지 몰랐어요

직장맘이고 그 분은 전업맘이라

같이 놀더라도 밖에서 지들끼리 놀고 알아서 커서

이제 고 1..


그런데 얼마전 아이들하고 다 같이 6팀 정도 다같이 엄마 아이들 모여서 밥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그 분이 자기 딸 친구인 제 딸을 그리도 쳐다보시더군요


첨엔 머리에 뭐 묻었나 뭘 잘못 묻혀왔나 싶어서 왜요? 하고 물었어도

답도 없고..


딸이 그러는데 그 집에 몇 번 놀러갈때마다

엘리베이터나 집에 들어설때 그렇게 스캔을 하시나봐요


엄마 너무 위아래로 훑어보셔서 창피해... 이러더라구요

"어머 참 이쁘구나.." 이러시면서 훑어 보시고 또 보시고 이러길래

첨엔 귀엽다는 칭찬으로 생각해서 본인도 좋고 감사합니다 이러고 말았고

저도 듣기엔 그냥 귀여워서 칭찬으로 들으면 안될까? 햇더니


예민한 아이도 아닌데 너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좌악 훑어보고 요리조리 뜯어보니

그 집에 놀러가기가 싫다고...;;


정말 이해가 안돼서요. 왜 저러는 걸까요?단순히 딸친구지만 귀엽다면 에효 이쁘다..이러고 마는건데

그게 아니라 매번.. 딴사람 스캔을 왜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성격이라

정말 너무 궁금해요

아까 그 시모도 너무 황당하고..

IP : 175.116.xxx.16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다하다
    '18.7.21 1:09 PM (223.62.xxx.103)

    이젠쳐다본다고 뒷담화하는 글까지. 콧구멍이 두개니까 살지 이거야원. 그런 정도는 그냥 혼자 생각하지. 공론화시켜야 직성이 풀리는건지.

  • 2. 윗분
    '18.7.21 1:12 PM (175.116.xxx.169)

    남 빤히 쳐다보고 또 쳐다보는 분인가요?

    남 대놓고 계속 보는게 사실 상대 불편하게 하는거라 무례한건데
    그게 뒷담화에요? 헐...

  • 3. 다문화 동영상
    '18.7.21 1:49 PM (211.246.xxx.244)

    봤어요. 시어머니가 하루종일 며느리만 쳐다보고 있는거요. 대놓고 스캔하고 쳐다보는 거 정말 실례죠. 어찌됐든 상대가 느끼도록 오래 보는 거잖아요. 사회적 접촉이 부족한 사람중에 자신의 응시가 상대를 불편하게 한다는 걸 모르거나 개의치않거나 그러는거죠.

  • 4. ㅇㅇ
    '18.7.21 1:55 PM (203.229.xxx.194) - 삭제된댓글

    그집 딸보다 원글님 딸이 더 예쁜가요?
    그렇담 선망과 질투가 섞였다고 봐요.
    저 아래글 며느리 빤히 보는 것도 그렇고요..
    일단 보기 싫은 건 그렇게 집요하게 볼 수 없어요.
    본능적으로 싫은 건 눈 돌리죠.
    며느리나 딸 친구나 본인보다 젊고 예뻐 부러워요.
    근데 또 그래서 질투 나니 흠 잡으려
    벗길 듯 훑고 보고 또 보는 거죠.
    강박적인 이상 행동이죠.
    심성이 흉한 피해야 할 사람들.

  • 5.
    '18.7.21 2:15 PM (58.140.xxx.174) - 삭제된댓글

    답있네요 이뻐서 본다구

  • 6. ㅇㅇ
    '18.7.21 2:46 PM (116.47.xxx.220)

    그런사람 있어요
    진짜 무식한 행동인데
    태생자체가 열등해서
    자기가 무식한지 절대 모르죠.
    어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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