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맞선 프로 같은데
부모들이 먼저 만나서 얘기하나봐요
엄마들이 어쩜 다 저리 우아하고 예쁘나요?
그러니까 방송 나왔겠지만..
그런데 남자쪽 엄마중 한명는은 아우디 몰고
선글라스끼고 청바지 입고 왔네요
엄청난 자신감인지..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tvn 한쌍이라는 프로 보시는분 계세요?
고구마가좋아 조회수 : 3,237
작성일 : 2018-07-20 20:37:47
IP : 182.224.xxx.1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7.20 8:39 PM (39.7.xxx.158)딸엄마들은 미모가 빛나네요.
거기다 어려운 자리라고 잘 보일려고 꾸미고 왔고..
아들엄마들은 한층 여유로워보여요.
재밌어요.2. 저요
'18.7.20 8:39 PM (175.125.xxx.154)보고있어요.
어머님들이 참 고우시고 성격도 좋아보이고 멋지시네요.
새롭고 신선해요^^
꽃 할배 보려고 틀었다가 집중하고 있네요.3. ㅇㅇ
'18.7.20 8:53 PM (203.229.xxx.19) - 삭제된댓글첫남자 재벌3센가요? 너무 못생겼어요
4. ㅇㅇ님
'18.7.20 8:55 PM (182.224.xxx.120) - 삭제된댓글남의 귀한 아들에게 그런 얘기하지마셨으면..
5. 제가 왜 설레이죠?^^
'18.7.20 8:59 PM (175.125.xxx.154)풋풋함이 ~~~ 옛 생각 나네요.
다들 잘 살고 있겠지만~~^^6. 저렇게
'18.7.20 9:01 PM (182.224.xxx.120)제가 선보며 사람 만나러 다니던때가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제 자식 배우자들을 생각하게 될 나이가 되었네요^^;;7. ᆢ
'18.7.20 9:34 P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저도 꽃할배 볼려고 기다리다가
아가씨들이 다 예뻐네요8. ᆢ
'18.7.20 9:36 PM (112.140.xxx.153) - 삭제된댓글아들 엄마들은 수수한데
딸 엄마들은 다 멋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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