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은 국어가 문제인 분들이 많네요

덥다더워 조회수 : 1,894
작성일 : 2018-07-20 11:51:08
노년이란 말 생소하다고


늙은 ㄴ이라는 욕인줄 알고 화내시는 분에


기함이란 말도 82쿡에서 처음 봤다고...
IP : 218.152.xxx.16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18.7.20 11:54 A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그게 이 사이트의 적나라한 평균수준이라고 생각해요.

    국어만 그렇겠어요. 때로는 논리적으로도 그렇고 딱 그 정도의 사고방식의 글이 엄청 많아요.

    그럼에도 왜 와서 노느냐.

    평균은 그렇지만...정말 지혜롭고 연륜있어 편안하고 재기발랄하고 그런 몇 퍼센트가 좋아서요.

  • 2. 짝빼기
    '18.7.20 11:56 AM (121.179.xxx.235)

    눈짝빼기일지도...

    이러고 나면 짝빼기도 82서 첨 봤다고 할라나...

    게시판 볼때 두눈으로 봐주세요.

  • 3. 셀러브리티
    '18.7.20 12:00 PM (220.76.xxx.179)

    여긴 랜덤이라 그러려니해요.
    하지만 보통사람에게 물어서 절대 답변 안올 내용이 뜨면
    가장 정확한 답변이 뜨곤 해서 오죠.

  • 4. 앗!
    '18.7.20 12:04 PM (211.48.xxx.170)

    윗님, 저 짝빼기란 말 정말 처음 들었어요.
    짝짝이나 짝째기라고 하지 않나요?
    찾아보니 짝빼기는 왼손잡이를 뜻하는 경상도 방언이라 하네요.

  • 5. ㅎㅎ
    '18.7.20 12:04 PM (175.223.xxx.205)

    저도 그 글 보고 새삼 여기 수준을 의심했는데;
    아유 근데 이게 뭐 제 수준이기도 하고;
    사람들 적나라한 속내가 다 드러나서 자주 와요.
    나이들수록 여기서 하는 말들이, 내심으로는, 참 많이 맞아서요,
    무슨 문제가 있을 때 82에서는 뭐라고 할까... 생각해보면
    처신이라고 할까? 처신의 면에서는 두루두루 잘 해나갈 수가 있더라고요
    그게 어떤 선이나 정의의 문제와는 다를 수 있지만... 세속적인 기준에서.

  • 6. ...
    '18.7.20 12:11 PM (223.62.xxx.28)

    노년을 늙은년이라 해석하고 버럭버럭~

  •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7.20 12:14 PM (122.128.xxx.158)

    노년에 대한 신박한 해석이 나왔나 보네요.
    와아~ 노년이 늙은 년이라니 생각지도 못한 해석입니다.
    아마 한문교육이 부족했던 탓이겠죠.

  • 8. ㅋㅋㅋㅋ
    '18.7.20 12:22 PM (125.177.xxx.228) - 삭제된댓글

    노년은 신박하다고 해야할까 게시판 글 보고 오랜만에 진심으로 웃었습니다

  • 9. ㅎㅎㅎ
    '18.7.20 12:23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전 왜 그걸 못봤지요?
    노년이 늙은년이라니.....
    전혀 새로운 해석이네요.
    오래된 단어도 신조어도 줄임말도ㅇ다 나오는곳이니 가끔첨보는 단어도 있습니다만,기함이 낯선말은 진심 아니옵니다.

  • 10. @@@
    '18.7.20 12:25 PM (114.200.xxx.117)

    학교다닐때 어지간히 공부랑 손 놓고
    살던 사람들이라고 밖에는 ....

  • 11. ??
    '18.7.20 12:31 PM (110.70.xxx.232) - 삭제된댓글

    실화예요? 노년을 몰라요?
    교실 뒷자리에서 껌씹고 잠이나 자던 수준인가봐요

    다른데서 돌아다니는 글중에
    누가 ‘봇물터진다’고 했더니 그런 저급한 단어 썼다고 길길이 뛰더라는 얘기요.
    봇물을 아주 이상한 뜻으로 알고 있더래요
    대가리에 뭐가 들었으면 그런 드러운 생각으로 사는지 원 ㅋㅋ

  • 12. ㅇㅇ
    '18.7.20 12:32 PM (14.51.xxx.55)

    기함은 아는데 짝빼기는 저 진짜 처음 들어요
    저 공부 잘했어요 ㅋㅋㅋㅋㅋ

  • 13. 저도
    '18.7.20 12:35 PM (175.193.xxx.162)

    짝빼기 처음 들어요.
    사투리에 약해서 그런가봐요..ㅠㅠ

  • 14. ㅅㄷᆞ
    '18.7.20 12:36 PM (114.207.xxx.134)

    짝빼기 저도첨들어서 검색해보니 왼손잡이를 말하는 사투리라고하네요..

  • 15. 국어
    '18.7.20 12:45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기함이니 노년이니 다 알지만
    잘 쓰지않는 경상도사투리까지 알아야하는건지
    자기들끼리나 쓰던지말던지.

  • 16. 여기 경상도
    '18.7.20 1:05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짝빼기.....I've never heard it before.

  • 17. 경상도 만49년째
    '18.7.20 1:07 PM (58.237.xxx.103)

    짝빼기.....I've never heard it before.

  • 18. ㅇㅇ
    '18.7.20 1:13 PM (121.168.xxx.41)

    유년 청소년 청년 중년..

    나 욕 넘 많이 했네

  • 19. ,,
    '18.7.20 1:27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짝째기1
    [명사] [방언] ‘왼손잡이(한 손으로 일을 할 때, 주로 왼손을 쓰는 사람)’의 방언(경북).

    짝째기2
    [명사] ‘짝짝이1(서로 짝이 아닌 것끼리 합하여 이루어진 한 벌)’의 잘못.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댓글중에 짝빼기라고 한 말의 출처는 개인이 올린 오픈사전이 출처네요

    결론은....경상도 거주자로서 짝빼기가 아닌 짝째기를 사용하였고
    주로 2번의 의미로 사용하였음

  • 20. ,,
    '18.7.20 1:27 PM (58.237.xxx.103)

    짝째기1
    [명사] [방언] ‘왼손잡이(한 손으로 일을 할 때, 주로 왼손을 쓰는 사람)’의 방언(경북).

    짝째기2
    [명사] ‘짝짝이1(서로 짝이 아닌 것끼리 합하여 이루어진 한 벌)’의 잘못.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댓글중에 짝빼기라고 한 말의 출처는 개인이 등록한 오픈사전이 출처네요

    결론은....경상도 거주자로서 짝빼기가 아닌 짝째기를 사용하였고
    주로 2번의 의미로 사용하였음

  • 21. 아...
    '18.7.20 1:44 PM (175.193.xxx.162)

    짝짝이..... 였군요...

  • 22. 진주이쁜이
    '18.7.20 1:51 PM (180.65.xxx.74)

    저도눈짝배기처음 들어요

  • 23. ...
    '18.7.20 2:24 PM (223.62.xxx.153) - 삭제된댓글

    경북 본적 70대 부모님 및 친척들 단 한번도 짝빼기라는 단어 쓰시는 거 들은 적 없음.

  • 24. 사투리가 뭐 어때서?
    '18.7.20 3:42 PM (116.124.xxx.148)

    사투리도 소중한 우리말이고, 우리말의 풍성함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고대어나 옛말 연구의 소중한 자원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5278 부동산 구입시 대출비율 2 2018/07/27 1,238
835277 한겨울 도시가스비 3~4개월 평균 매월 18만원이상 4 ㅇㅇㅇ 2018/07/27 2,386
835276 김지은 좀 꼴보기 싫네요 63 ..... 2018/07/27 24,471
835275 국회 청소노동자들 "노회찬 의원, 우리를 직장 동료로 .. 5 샬랄라 2018/07/27 1,834
835274 에어컨 제습으로 했다가 다시 일반 냉방으로 하면 잘 안되네요 3 /// 2018/07/27 2,286
835273 대학원 나온후 만나는 남자들이 달라진 후배 10 ㅇㅇ 2018/07/27 8,385
835272 소나기가 쏟아져요 12 남쪽 2018/07/27 3,559
835271 방아잎 된장찌개에 넣으니까 맛있네요. 6 ㅇㅇ 2018/07/27 1,546
835270 이름 검색되는 변호사는 1 봉봉 2018/07/27 995
835269 내일 고3 시험 도시락 싸야해요. 도시락메뉴 어떤게 좋을가요?.. 6 이 더운데 2018/07/27 1,899
835268 성산동 중동 초등학교 학군 정보 구합니다. 2 행복가득20.. 2018/07/27 663
835267 사람만나기 싫어서 새벽,밤에 쓰레기버리는 사람 여깄습니다 18 .... 2018/07/27 6,009
835266 요즘처럼 더울때는 대중교통중 1 ㅇㅇ 2018/07/27 1,177
835265 우리나라 김이 그렇게 맛있다면서요 19 ㅇㅇㅇㅇ 2018/07/27 5,219
835264 홍영표 원내 대표 7 .... 2018/07/27 1,133
835263 에어컨 끄고 있어요. 아이 올 때까지 버텨보려고요. 13 ... 2018/07/27 3,320
835262 위장약 종류도 부작용으로 붓기도 하나요 1 *** 2018/07/27 1,446
835261 개명 효과있나요? 20 .. 2018/07/27 12,681
835260 나경원딸 부정입학보도 검사상고포기! 2 ㅅㄴ 2018/07/27 1,707
835259 정시준비하는 고3도 진학사 지금부터 10 돌려봐야할까.. 2018/07/27 1,773
835258 댁의 남편분들은 아침식사 주로 뭘로 드세요? 15 넘 덥네요... 2018/07/27 4,374
835257 운이 있는건가요?아무리 아이비리그 나왔어도 뒤쳐진 삶을 사는 .. 18 미혼모의 자.. 2018/07/27 4,123
835256 아끼는 예쁜 옷 한 두벌 있죠? 2 하와이 2018/07/27 1,591
835255 저 일사병 걸렷어요 6 tree1 2018/07/27 3,090
835254 [급질] 민증 재발급받을때 새로운 사진이 꼭 필요한가요? 8 ㅇㅇ 2018/07/27 1,084